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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노인맞춤돌봄 어르신, 편백숲에서 힐링

상관면 숲쟁이협동조합 프로그램 참여

 

완주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인 용진노인복지센터(시설장 조주현)가 관할 지역인 용진읍과 봉동읍에 거주하는 어르신을 모시고 가을나들이를 진행했다.

 

지난달 24일부터 1일까지 4차례에 거쳐 수행인력 32명이 거동이 불편해 나들이 및 체험활동이 어려웠던 70여명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상관면 공기마을에 위치한 숲쟁이협동조합(대표 이영희)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상관 편백숲에 서식하는 동식물에 대해 알아보면서 채색하고 싶은 동식물을 선택해 자기만의 가방을 꾸미고, 숲 해설가와 편백숲을 함께 걸으면서 편백나무숲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은 다리가 아파서 걱정되었는데 막상 와보니 공기도 좋고, 가방도 만들고 하니 참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어르신은 자녀들하고 또 오고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완주군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안정적이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신청은 각 읍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담당부서 사회복지과 290-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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