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설-1.jpg


제설-2.jpg


완벽 제설 뒤엔 요원들의 고군분투 있었다

완주군 비봉면 제설요원, 제설장비 직접 수리해가며 새벽부터 구슬땀

 

완주군 비봉면의 제설작업 현장 속에서는 뒤에서 고군분투한 요원들이 있었다.

 

20일 비봉면에 따르면 지난 7일과 18일 많은 눈이 내린 비봉면. 교통혼잡이 예상됐지만 다행히 제설작업이 잘 마무리되면서 큰 혼잡은 발생하지 않았다.

 

당시 비봉면 제설작업에 동원할 수 있는 트랙터는 단 3대. 턱없이 부족한 상태에서 제설요원들은 새벽 3시부터 한낮까지 쉬지 않고 제설작업을 진행했다.

 

한정된 트렉터로 연신 작업을 시행하다 보니 트렉터가 갑자기 멈춰서는 일도 발생했다. 원수선 마을 이장이면서 제설요원인 유홍석씨는 고장 난 제설장비를 손수 고쳐가면서 제설작업을 멈추지 않았다.  

 

유씨는 전날부터 제설 준비에 만전을 기했고, 담당구역을 넘어 다른 지역과 인접지역 위험도로까지 제설작업을 하는 등 남다른 봉사정신을 발휘했다.  

 

또한 군으로부터 염화칼슘을 톤백으로 지원받아 결빙구산인 대치재와 사치재에 뿌리며 사전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백도리 김경남씨 또한 새벽부터 바쁜 가정일은 뒤로하고 염화칼슘 살포 등 제설작업에 힘을 보탰다.

 

유원옥 비봉면장은 “제설요원의 신속한 대처와 눈부신 활약으로 큰 사고 없이 지나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 적설 취약지역을 순찰하며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비봉면 290-3653>

 

 

 



? 

 

목록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