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 이산모자원, ‘송년의 밤’
‘꽃을 사랑하는 사람들’, ‘스윗포테이토’ 후원금 기탁
완주군 이산모자원이 송년의 밤 행사를 열고, 한 해의 성과와 아쉬움을 공유했다.
지난 20일 이산모자원에서는 생활인, 종사자 및 후원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자립을 위해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꽃차소믈리에 과정을 이수한 생활인 7명에게 1급 꽃차소믈리에 자격증을 수여했다.
또한 후원자 ‘꽃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모범학생 3명에게 장학금을, ‘스윗포테이토’는 1년 동안 모은 공연수익금 500여만 원을 후원금으로 기부했다.
오화정 원장은 “추운 날씨에도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이산모자원에서 생활하고 있는 한부모가족이 안정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경제적 어려움과 장기간 지속되는 코로나19 힘든 시기에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담당부서 교육아동복지과 290-2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