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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삼락로컬마켓, 농업인의 날 맞아 소비자-생산자 교류

감사의 나무 열매달기소비자 제철 농산물꾸러미 제공

 

전북삼락로컬마켓(완주로컬푸드 혁신점)이 농업인의 날을 열고, 나눔을 실천했다.

 

15일 완주군에 따르면 전북삼락로컬마켓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26회 농업인의 날 행사를 열었다.

 

전북삼락로컬마켓은 농업인의 날 행사를 농업인과 소비자가 소통하는 자리로 기획해 농가의 자부심을 올리고, 소비자가 생산자와 교류하는 기회를 갖도록 했다.

 

소비자가 생산자들에게 농업인의 날 응원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감사의 나무 열매달기와 매장 내 입점업체와 함께하는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농업인 따뜻한 한 끼나눔 행사가 진행됐다.

 

베이커리 입점업체인 이로운협동조합에서는 감사의 빵나눔 행사를 열어 나눔에 동참했다.

 

또한, 행사에 참여한 소비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제철농산물 2종이 담긴 제철꾸러미를 제공하기도 했다.

박봉산 완주공공급식지원센터장은 코로나19와 태풍, 이상기온 등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농업과 농촌을 지키고 가꿔준 농업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소비자와 생산자가 함께 위기를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111일 농업인의 날은 농업인의 자부심과 긍지를 고취하기 위해 제정한 법정기념일이다.

 

 

<담당부서 먹거리정책과 290-2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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