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 리틀대통령어린이집, 봉동읍에 물품 기탁
희망나눔가게에 30만 원 상당 전달
완주군 봉동읍 리틀대통령어린이집(원장 유혜정)이 봉동희망나눔가게에 3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
26일 봉동읍 리틀대통령어린이집은 봉동읍을 찾아 소외된 이웃을 돕는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전달식에는 4세 원생들 및 어린이집 교직원 11명과 함께 봉동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국인숙 위원장이 참석했다.
어린이집은 원생들에게 나누고 배려하는 마음을 배우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나눔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기탁된 물품은 희망나눔가게를 통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리틀대통령어린이집은 이번 나눔을 시작으로 내년부터는 원생들과 함께 시장놀이를 통해 정성스럽게 모은 수익금을 봉동읍 소외계층에 전달할 계획이다.
유혜정 원장은 “아이들에게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과 배려심을 알려주기 위해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원생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나눔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지역사회 복지에 작은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국인숙 위원장은 “희망나눔가게에 기부를 실천해주신 리틀대통령어린이집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기부해주신 물품은 고사리 손들의 소중한 마음과 함께 소외된 취약계층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김춘만 읍장은 “관내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정에 아낌없는 관심과 온정의 손길을 전달해주신 어린이집 원생들과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힘겨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민간자원 발굴과 연계에 최선을 다하며 나눔 문화를 널리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봉동희망나눔가게 기부에 동참하고 싶은 지역주민, 점포 및 기업체는 봉동읍‧봉동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063-290-3298)로 문의하면 된다.
<담당부서 봉동읍 290-3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