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계탕1.jpg


완주군 봉동읍 삼계탕으로 건강한 여름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외계층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

 

완주군 봉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복을 앞두고 관내 홀몸어르신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삼계탕을 나눔했다.

 

25일 봉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0가구를 대상으로 건강보양을 위한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봉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더운 여름철을 맞이하여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매년 삼계탕 나눔 행사를 펼치고 있으며 이날 행사에도 20여명의 위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직접 삼계탕 재료를 준비해 정성스럽게 삼계탕을 끓였다.

 

위원들은 무더위로 외부활동에 어려움이 많은 지역의 소외된 어르신들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삼계탕과 시원한 물김치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삼계탕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입맛이 없어 끼니를 챙겨먹기가 어려웠는데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잊지 않고 찾아와주어 너무 반가웠다맛난 삼계탕을 먹게 돼 몸과 마음을 든든하게 채울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김춘만 봉동읍장은 중복을 맞아 무더위와 코로나19로 힘든 어르신들이 삼계탕을 드시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손길이 닿지 않는 소외된 이웃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복지사각지대 없는 봉동읍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봉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주민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봉동희망나눔가게 및 행복빨래방을 운영하고 있으며 아동·청소년의 생일 축하사업, 소외계층 명절꾸러미 나눔 사업 등 다양한 지역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담당부서 봉동읍 290-3298> 

 

목록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