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 용진읍, “삼계탕 드시고 여름 이겨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삼계탕 130그릇 지원
완주군 용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백용복, 강신영)가 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초복을 앞두고 삼계탕 130그릇을 지원했다.
2일 용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보양재료를 넣고 정성으로 삼계탕을 준비하고, 곁들어 마실 요구르트와 코로나 예방을 위한 마스크 꾸러미도 함께 개별 포장했다.
정성스럽게 준비된 삼계탕은 관내 저소득 어르신, 장애인 등 가구원 수에 맞춰 전달됐다.
20여명의 협의체 위원들은 가가호호 방문해 대상자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이날 준비한 물품들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십시일반 걷은 자체회비와 몇몇 위원들이 개인적으로 기탁한 후원금으로 마련돼 따뜻한 나눔의 정이 배가 됐다.
백용복 용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점점 무더위가 시작되고 있는데 삼계탕 드시고 건강하고 복이 넘치는 하루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며 “용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 하반기에도 마을 곳곳에 숨어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 Do근Do근 발로 뛰며 꿈과 희망을 전달해드리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용진읍 290-3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