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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봉동 완연한 딸기농장 딸기 기부

올해만 7회에 걸쳐 47박스 후원소외계층 전달

 

 

완주군 봉동읍의 완연한 딸기 농장(대표 이완연)이 독거어르신 등 소외계층 이웃들을 위해 봉동읍에 딸기 15박스를 전달했다.

 

18일 봉동읍에 따르면 완연한 딸기 농장은 수년째 제철 맞은 딸기를 봉동읍에 후원해오고 있으며 이번 15박스 이외에도 올해에만 7회에 걸쳐 47박스를 후원했다.

 
이 대표가 기부한 딸기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제철 과일 구입이 어려운 독거노인 및 저소득 아동세대에 주로 지원했으며 소외계층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봉동희망나눔가게를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도 전달됐다.

딸기를 받은 한 어르신은 매번 장보러 갈 때마다 새빨간 딸기가 먹음직스러웠으나 가격이 부담되어 선뜻 사지 못하고 돌아왔는데 새콤달콤 맛있는 딸기를 잘 먹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완연 대표는 코로나 19 장기화되면서 집에서만 생활해야 하는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이 직접 농사지은 영양가득 딸기로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강명완 봉동읍장은 “힘든 시기에도 농장에서 바로  싱싱한 딸기를 매년 잊지 않고 관내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있게 마음을 나눠주신 이완연 대표에게 무척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봉동읍 맞춤형복지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더욱 더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은 물론 위기 상황에 노출된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수요자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추진하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본인 및 이웃은 봉동읍사무소 맞춤형복지팀으로 전화(290-3296~3298) 및 방문하면 된다.

 

<담당부서 봉동읍 290-3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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