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업회사법인 (유)이삭, 완주군 용진읍 후원금 전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300만원 지정기탁
농업회사법인 유한회사 이삭(대표 이오순)이 완주군 용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소병오·이애희)에 지정기탁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25일 완주군에 따르면 농업회사법인 유한회사 이삭은 진안 부귀면에 음식폐기물 사업장을 두고 있으며, 완주군 음식물폐기물을 위탁처리 하고 있다.
사업수익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싶다는 뜻에 따라 2017년부터 완주군 관내 읍면에 후원을 해오고 있다.
이오순 대표는 “사업수익의 일부를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매우 기쁘다. 나눔을 통해 주민들이 더욱 행복해 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한 기부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용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취약계층을 위한 특화사업과 공적급여나 민간자원 연계의 대상이 되지 못하는 긴급한 의료비·난방비, 체납된 주거비와 공과금, 주거환경 개선 등 지역사회 돌봄에 쓰여 질 예정이다.
한편 용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0여명으로 구성되어 매년 설, 추석명절마다 어려운 우리 주변의 이웃들을 위해 물품꾸러미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연간 다양한 사업 추진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발굴하고, 저소득계층을 돕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담당부서 용진읍 290-3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