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열린 체육대회 완주 비봉 주민 응원 함성
35개 마을 대표 출전… 친목도모
완주군 비봉면에서 체육대회가 열려 주민들이 소통과 화합을 다졌다.
7일 비봉생활체육공원에서 비봉면 체육회(회장 유상근)가 주관하고 이장협의회 및 부녀회가 후원하는 ‘2022년 비봉면 한마음 체육대회’가 열렸다.
이번 체육대회는 비봉면 35개 마을 남녀 대표 선수들이 출전해 고리걸기와 투호경기를 시작으로 비봉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동호회 파크골프와 게이트볼 친목도모 경기가 열렸다.
또한, 비봉면 체육회와 이장단 줄다리기 등 총 5개 운동경기를 진행하며, 비봉면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다졌다.
이번 체육대회는 코로나로 인해 중단됐던 행사를 3년 만에 재개한 것으로 비봉면 주민 500여명이 참여해 서로의 마을을 응원하고, 격려하며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유상근 비봉면 체육회장은 “3년 만에 열린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자리를 빛내주신 비봉면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체육대회를 기점으로 비봉면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활동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형숙 비봉면장은 “비봉면 체육회 및 기관단체장 등 모두가 함께해 체육대회를 열게됐다”며 “특히 이번 행사의 주인공인 비봉면민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담당부서 비봉면 290-3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