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 우성아파트 공동체, 화단 가꾸며 봄맞이
20여명 남천‧철쭉‧왕수선화 등 식재 주민 결속 다져
완주군 삼례 우성아파트 부녀회 공동체(대표 강영이)가 아파트 화단 가꾸기로 입주민들의 결속력을 다지고, 함께 사는 공간에 대한 자부심을 키웠다.
12일 완주군에 따르면 최근 우성아파트 공동체 회원 등 20여명은 아파트 전체 화단 잡초를 제거하고, 땅을 일궈 남천, 잔디 패랭이, 철쭉, 왕수선화 등과 같은 꽃과 나무를 심었다.
삼례 우성아파트 부녀회 공동체는 완주군에 아파트 르네상스 사업 단지 특화형-화단 가꾸기를 통한 아름다운 아파트 만들기 사업을 신청해 지난해에 이어 2년째 활동 중이다.
봄에는 예쁜 꽃과 나무 심기, 가을에는 국화를 심는 봉사를 통해 아름다운 아파트 꾸미기를 계속 진행해 코로나로 지친 입주민들의 마음의 힐링과 우성아파트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강영이 대표는 “주민들이 꽃을 보며 지친 마음이 치유가 되고 나아가 우리 아파트가 살기 좋고 아름다운 명품 아파트가 되었으면 한다”며 “계속해서 꽃을 심고 가꿀 예정이다”고 말했다.
안형숙 사회적경제과장은 “공동체 회원들이 휴일에도 즐겁게 나와 아름다운 아파트를 만들기 위해 함께 해주신데 감사드린다”며 “활짝 핀 꽃들처럼 주민들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필 수 있게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사회적경제과 290-3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