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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아토피·천식 학생 안전한 생활 돕는다

안심학교 운영 보건교사 간담회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의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25일 완주군은 올해 선정된 6개의 아토피·천식안심학교 운영을 위한 보건교사와의 간담회를 지난 24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학교생활이 비대면, 비접촉방식으로 변화됨에 따른 대응책이 논의했다.

 

또한 아토피·천식안심학교 운영에 관련된 교내 알레르기질환 악화요인 제거의 환경조성, 응급상황 대처방안, 학교중심의 예방관리 프로그램과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교육·홍보, 환아 발견 및 치료 등의 정보를 교류했다.

 

완주군 보건소는 매년 알레르기질환 환아를 발굴하고 지원하기위해 아토피·천식안심학교를 선정 운영하고 있다.

 

알레르기 유병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학교와 학생, 학부모에게 환류하고, 알레르기 유병진단결과를 토대로 각 학교(유치원)보건실에는 알레르기질환 환아를 관리하고 있으며, 응급상황에 즉각 대처할 수 있는 응급키트와 아토피피부염 환아를 위한 보습제를 비치해 질환 예방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완주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지역감염확산여부에 따른 대면교육과 비대면 교육을 탄력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활용해 알레르기질환 전문가 활용 응급상황별 대처방법, 학교관계자와의 주기적 모니터링을 기반으로 건강한 생활습관이 형성 될 수 있도록 학교건강증진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는 천식, 아토피피부염, 알레르기비염 등 질환이 있는 학생들을 중심으로 학생, 보호자, 학교, 지역사회가 하나가 되어 알레르기질환을 관리하고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하여 궁극적으로는 학교생활에 어려움이 없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완주군보건소(290-3026)로 문의하면 된다.

 

 

<담당부서 건강증진과 290-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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