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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소양면, 장애인 부부 가구 주거환경개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 가구 도움

 

완주군 소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오희홍, 홍성삼)가 장애인 부부 가구를 위해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

 

16일 소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따르면 대상자 가구는 기초수급자로 주택이 노후되고 집 안팎으로 각종 생활용품, 폐기물들이 쌓여 있어 생활하기에 열악한 환경이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택 마당 제초 작업 등 외부를 정비하고 내부에 있는 가구 및 집기 전반을 외부에 이동 적치했다. 정리 후 발생한 쓰레기와 폐기물을 2톤 가까이 수거해 말끔한 주거환경을 마련했다.

 

추후 집수리 전문봉사단체인 희망나눔봉사대의(단장 하연성)의 도움으로 도배, 장판, 싱크대 및 창호 교체 등 주택의 전반적인 부분을 수리할 예정이다.

 

소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작년부터 올해까지 저소득층 5가구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친했으며 앞으로도 노후되고 열악한 주거 취약계층을 위해 지속적으로 대상자를 발굴해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홍성삼 소양면장은 이웃을 위하는 따뜻한 한마음으로 발 벗고 애써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오희홍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고 희망을 가지고 살 수 있도록 지역의 어려움을 항상 보살피겠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소양면 290-3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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