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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님 진상 고종시, 풍년을 기원합니다

완주군 동상면 고종시 감의 날제전 열어

 

씨없는 감 품종인 고종시의 고장, 완주군 동상면에서 올해 곶감 농가의 풍년을 기원하는 제전이 열렸다.

 

1일 완주군은 10회 고종시 감의 날제전행사가 동상곶감 작목반(반장 김명옥) 주관으로 열렸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박성일 완주군수, 두세훈 전라북도의원, 임귀현 완주군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서남용 완주군의회 예산결산위원장, 국영석 고산농협조합장이 참석했다.

 

제전행사는 지난 2012년 처음 고종시 감의 날을 지정한 이후 올해로 10년째다.

 

동상의 고종시는 주야간의 기온차가 커 당도와 감칠맛이 특출하다. 조선조에 진상품으로 올려지면서 고종황제의 별명이 붙여졌다.

 

행사에는 관내 기관·단체장, 작목반원, 곶감농가 등이 참석했으며, 제례의식과 임문규 농가대표의 기원문 낭독, 김명옥 동상곶감작목반장의 승인문 낭독, 제배 순으로 이뤄졌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올 가을 사고 없이 풍년을 맞길 기원 드린다더욱 차별화된 동상 고종시 곶감 생산으로 고수익을 올리고, 곶감산업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동상면 290-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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