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약계층 집수리 요청 흔쾌히”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 완주지구 협의회, 완주 고산면 도배․장판 지원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 완주지구 협의회(회장 이종준)가 완주군 고산면 취약계층 집수리를 추진했다.
14일 고산면에 따르면 병환을 앓고 있는 남편과 어린 자녀들을 양육하며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다문화가정의 집수리를 위해 민간봉사단체를 찾던 중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 완주지구 협의회에 도움을 요청했다.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 완주지구 협의회가 흔쾌히 나서면서 도배와 장판을 전면 교체했다.
이종준 협의회장은 “범죄없는 밝은 사회는 가정에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어려운 가정환경이지만 아이들이 건강하게 밝게 자랄 수 있기를 희망하며 모든 가족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명기 고산면장은 “공적지원만으로 해결이 어려운 문제를 가진 대상자들에게 큰 도움을 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 완주지구 협의회는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활동 및 범죄취약아동 결연, 새터민·다문화 지원활동 등 청소년 범죄예방을 위한 민간자원봉사단체로 1997년에 발족하여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40여명의 회원들과 함께 청소년폭력 예방 및 선도, 주거환경 개선사업도 매년 2~3가구씩 지원하고 있다.
<담당부서 고산면 290-3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