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완주군, “상생협력은 통합 전제 아니다는 도지사 언급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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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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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상생협력은 통합 전제 아니다는 도지사 언급 환영

-김관영 전북지사, 한 언론 인터뷰 통해 상생협력 사업 관련 입장 표명

 

 

 

완주군은 2일 완주군·전주시 간 상생협력 사업이 행정통합을 전제로 하는 것이 아니라는 김관영 전북도지사의 공식 언급에 대해 환영한다고 밝혔다.

 

완주군은 이날 양 지역 상생협력사업 관련 입장문을 내고 김 지사가 전날 한 인터뷰를 통해 완주·전주 상생협력 사업은 양 지역의 공동 발전과 신뢰 축적을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일각에서 제기되는 행정통합을 위한 수순이 아니다라고 분명히 밝혔다며 환영 입장을 내놓았다.

 

완주군은 김 지사가 상생협력은 통합을 전제로 하는 것이 아니라고 명확히 밝혔고, 통합 논란에 대해서도 완주군민의 뜻이 가장 중요하다고 언급했다이런 입장 발표에 감사하며, 완주군의 입장도 같다고 말했다

 

완주군은 특히 양 지역 상생협력 사업의 최종 목적지는 오직 양 지역 주민의 복지와 삶의 질 향상, 지역경제 활성화라며 상생협력이 결코 행정통합을 위한 중간 정류소로 변질되거나 악용되는 일은 반드시 배제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완주군은 상생협력의 순수성과 진정성을 훼손한 채 행정통합으로 곡해하거나 확대 해석해 여론몰이에 나서는 일은 결코 없어야 할 것이라며 만약 또 다시 상생협력을 통합으로 몰아가려는 움직임이나 시도가 있을 경우 그동안 쌓은 신뢰는 무너지고, 주민 간 갈등과 분열과 마찰만 재현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완주군은 김 지사의 입장 표명에 거듭 환영한 뒤 오직 양 지역민의 복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양 지역 간 다방면의 협력이 변질이나 곡해 없이 진행되길 거듭 희망한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행정지원과 290-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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