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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봉동읍 경로당 운영재개 교육강화

감역관리책임자 지정 등 감염관리 및 방역지침 준수

 

완주군 봉동읍이 경로당 운영재개와 관련해 순회교육을 실시했다.

 

2일 봉동읍은 최근 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 주관(봉동읍 분회장 이희소)으로 봉동읍 72개소 경로당 회장단을 대상으로 순회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지난달 26일부터 운영 재개된 경로당 개방에 따라 감염책임자와 감염관리자 지정, 실내외 소독, 방역수칙 준수(마스크착용, 발열체크, 명부 작성, 식사 금지 등) 및 경로당 보조금 집행, 재무회계 교육 등 경로당 운영지침을 철저히 실천하는데 목적이 있다.

 

앞서 봉동읍은 경로당 운영재개를 위해 직원별 담당마을 경로당을 방문하여 이장, 부녀회장, 경로단장 등을 대상으로 사전점검을 진행했다.

 

이희소 완주군지회 봉동읍 분회장은 “코로나19로 경로당이 폐쇄됨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인들에게 경로당 운영재개는 기쁜 소식이지만, 언제든 코로나19 감염병이 확산 될 수 있는 만큼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강명완 봉동읍장은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상태에서 경로당을 개방하는 만큼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의 사랑방 역할을 하는 경로당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봉동읍 290-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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