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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동상면 주민 이순호씨, 300만 원 기탁

살기좋은 동상 보탬 되고 싶어

 

완주군 동상면 산천마을 주민 이순호씨가 지역의 이웃을 위해 사랑의 후원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지난 6일 이씨는 동상면을 찾아 어려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써달라며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전달받은 후원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돼 동상면에 거주하는 홀몸노인과 저소득 세대를 위한 생필품 꾸러미로 구입해 전달할 예정이다.

 

이씨는 추운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살기좋은 동상을 만드는데 보탬이 되는 사람이고 싶다고 밝혔다.

 

이경아 동상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뜻 도움을 주겠다는 따듯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누구에게나 따뜻한 동상면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동상면 290-3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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