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 용진읍 노인일자리 활동 본격
115명 참여… 환경정비․꽃밭 가꾸기․분리수거 등 활동
완주군 용진읍(읍장 정회정)이 노인일자리 활동을 본격화했다.
27일 용진읍은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지난 26일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115명을 대상으로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2022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는 관내 환경정비, 마을 꽃밭 가꾸기, 쓰레기 분리수거 등 공익활동을 실시하게 되며 2월부터 11월까지 약 10개월간 참여할 예정이다.
발대식은 읍장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노인일자리 사업의 취지, 내용 등의 설명이 이어졌다.
또한, 안전사고예방 교육 책자를 배부하며 생활 속 안전사고예방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교육을 마친 후에는 활동에 필요한 마스크, 집게, 장갑, 모자, 조끼 등을 배부하고, 안전을 다짐했다.
정회정 용진읍장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노후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사업이다”며 “코로나19에 유의해 마스크 착용을 소홀히 하지 말고, 안전과 건강에 유의해 일자리사업에 임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용진읍 290-3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