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례로타리클럽 “아이들이 행복한 명절 되길”
완주 드림스타트 아동 위해 200만원 상당 돼지고기 후원
국제로타리 3670지구 삼례로타리클럽(회장 노효환) 완주군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해 돼지고기를 후원했다.
24일 완주군은 삼례로타리클럽이 추석을 앞두고 200만원상당의 돼지고기 150근을 기탁해왔다고 밝혔다.
삼례로타리클럽은 코로나19와 고물가로 명절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가정의 명절준비를 돕고 아이들이 즐겁고 행복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늘은 고기 먹는 날, 고기 나눔 day’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삼례로타리클럽의 후원으로 완주군은 드림스타트 아동가정 50가구에게 돼지고기를 전달했다.
한편, 삼례로타리클럽은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추석명절마다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해서 돼지고기를 후원하고 있다. 돼지고기 이외에도 어린이날 선물세트 후원, 장학금전달 등 다양한 후원을 꾸준히 하고 있다.
후원을 받은 한 아동의 어머니는 “물가가 너무 비싸서 걱정이 많았는데 돼지고기를 후원에 줘서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노효환 삼례로타리클럽 회장은 “매년 추석에 어려운 가정을 돕고자 드림스타트 아동 가정들에게 돼지고기를 후원하고 있다”며 “아이들이 즐겁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교육아동복지과 290-2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