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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인터넷신문

책으로 전한 온기완주 문화봉사단, 따뜻한 마무리

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 해단식

 

완주군이 10일 중앙도서관 3층 강당에서 ‘2025년 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 해단식을 개최하고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독서 나눔에 헌신한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1월부터 모집된 실버세대 문화봉사자 21명과 봉사활동에 참여한 22개 기관의 기관장 및 실무 담당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유희태 완주군수도 참석해 문화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하고, 대표 봉사자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행사는 팝페라 여성 듀엣 제이에스 디바의 식전 공연으로 막을 열었다. <You Raise Me Up>을 감미롭게 열창하며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 봉사단의 활동 영상 상영과 더불어, 봉사자들이 현장에서 진행했던 동화구연 및 책놀이 독후활동을 직접 시연하는 순서가 이어져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봉사기관장을 대표해 봉동지역아동센터장은 봉사자에게 얼굴이 담겨진 맞춤 머그컵과 꽃을 전달하는 따뜻한 퍼포먼스도 진행해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2016년부터 운영된 완주군 대표 독서 나눔 사업으로, 실버세대 자원봉사자들이 문화소외계층을 찾아가 책을 읽어주며 세대 간 소통과 정서적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문화소외계층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주신 봉사자 여러분의 헌신이야말로 완주군의 큰 자산이라며 책을 매개로 한 정서적 나눔이 지역 곳곳에 퍼져나갈 수 있도록 군에서도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도서관사업소 290-2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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