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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인터넷신문

완주군 보건소, 마늘 수확 지원하며 주민과 소통

충분한 수분 섭취, 온열질환 유의

 

완주군 보건소 직원들이 일손이 부족해 수확을 못하고 있는 마늘 농가를 찾아 일손을 보냈다.

 

보건관리과, 건강증진과 직원 30여 명은 봉동읍 구암리 소재 800여 평 마늘밭을 찾아 수확을 돕고 인근 지역주민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재연 보건소장은 주민의 마음을 헤아리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무더위에는 작업을 피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 및 열사병 등 온열질환에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담당부서 보건관리과 290-3002>

 

보건소일손돕기.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