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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인터넷신문

“심폐소생술 교육 덕분에 생명 살렸어요”

완주군 CCTV 관제센터 최병주씨 보건복지부 장관상

 

완주군 CCTV 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최병주씨가 평소 배운 심폐소생술로 소중한 생명을 살려 보건복지부 장관상까지 수상했다.

 

17일 완주군에 따르면 최 씨는 지난 11월 전주의 한 목욕탕에서 온탕에 떠있는 80대 할머니를 발견했다.

 

할머니의 상태가 심각한 상황임을 인지한 최씨는 즉시 할머니를 탕 밖으로 끌고 나와 119 구급대에 신고,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심폐소생술을 통해 할머니는 의식을 찾았고, 최씨는 도착한 119 구급대에 할머니를 인계했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최씨는 이달 초 보건복지부장관상까지 수상하게 됐다.

 

최씨는 “지난 2014년부터 완주군청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 관제사로 근무했다”며 “직장전문교육을 통해 배운 심폐소생술 덕분에 할머니를 구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담당부서 재난안전과 290-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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