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완주군 인터넷신문

월드쉐어 대전지부, 완주 봉동읍에 참치세트 전달

설 명절 이어 150개 기탁… 저소득층·취약계층에 명절 온정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월드쉐어 대전지부(지부장 박지영)가 추석 명절을 앞둔 7일 완주군 봉동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참치 선물 세트 150개를 기탁했다.

 

이번 나눔은 지난 설 명절에 이어 두 번째다. 월드쉐어 대전지부는 앞선 설에도 참치 선물 세트 150개를 전달한 데 이어 이번 추석에도 같은 규모의 물품을 전하며 명절마다 이웃 사랑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기탁받은 물품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 가구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골고루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물가 상승으로 명절 상차림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박지영 월드쉐어 대전지부장은 “설 명절에 이어 이번 추석에도 봉동읍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주민들이 풍성하고 훈훈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월드쉐어 대전지부는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지속해서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

 

설선호 봉동읍장은 “설에 이어 이번 추석에도 잊지 않고 훈훈한 온정을 베풀어 주신 월드쉐어 대전지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이 명절을 앞둔 봉동읍 주민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월드쉐어는 ‘아이들 곁에’라는 슬로건 아래 전 세계 아동과 취약계층의 생존과 보호, 자립을 지원하는 국제구호개발 NGO다. 국내외 긴급구호, 아동결연, 지역사회 개발사업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저소득 아동과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담당부서 봉동읍 290-3298>

 

(사진) 봉동읍_월드쉐어대전지부참치선물세트기탁.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