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통사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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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원사
- 모악산 동쪽 중턱에 위치한 대원사는 우리나라 불교의 5교 가운데 하나인 열반종을 세운 진덕화상의 제자였던 일승·심정·대원 등 세 승려가 세웠다고 하나 기록에는 남아있지 않고 현재의 대웅전·명부전·산신삭 등은 조선..
- 봉서사
- 산세 수려한 천혜절경 일품 봉서사는 용진면 간중리 동쪽에 있는 서방산의 수목이 울창하고 산세가 수려한 기슭에 위치해 있다. 서방산 정상에 서면 김제평야가 한눈에 바라다보이고 맑은 날에는 서해바다가 바라다 보인다. ..
- 송광사
- 무려 14년이나 걸려 완공 전주부 송광사 개창지비(1636년 건립)에 따르면 송광사는 1622년(광해군 14년) 승려 응호승명, 운쟁, 덕림, 득정, 홍신 등이 보조국사의 뜻에 의하여 세운 것이라 한다. 고려시대..
- 안심사
- 안심사는 6.25전까지 현존하였다고 하는데당시 경내에 30여채의 건물과 주변에 12개의 암자가 있었으나, 공비들에 의해 모두 전소되었다고 한다. 안심사 비문에 의하면 이 사찰은 신라선덕여왕 7년(서기 638년) 창건되..
- 원등사
- 석굴법당에 모셔진 오백나한 이채 원등사는 원등산 중턱에 자리하고 있다. 원등산이 인근에 있는 송광사나 위봉사에 비해 잘 알려있지않아 찾는 사람이 적지만 한 번 찾고 나면 인상이 남는 곳이다. 원등사는 확실하지..
- 위봉사
- 대한 불교 조계종 위봉사 위봉사는 대한 불교 조계종 사찰로, 전라북도 완주군 소양면 대흥리 추줄산에 자리하고 있는 고찰입니다. 고려말 나옹스님께서 중건하시고 조선 세조때는 선석, 석잠 두 스님이 중수하였으며, 조..
- 정수사
- 전해오는 이야기에 의하면 이 정수사는 신라 진성여왕 2년(서기889)에 도선국사에 의하여 창건되었다고 하나 확실치 않다. 그 뒤 고려시대에 중건하였으며, 낡아 조선시대에 와서 선조때 진묵대사가 또다시 증축하였다. 이 ..
- 학림사
- 전주에서 17번 국도를 따라 봉동 방면으로 가다보면 봉동읍 뒤편으로 우뚝 솟아 잇는 산이 봉실산이다. 이 산의 동남쪽 산정에는 삼국시대 혜명스님이 창건하고 고려 말 나옹화상이 증창했다고 전해지는 학림사가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