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정 유형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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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심사 사적비
- 소재지 :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운주면 완창리 23
- 지정별 : 도 유형문화유산
상세정보
안심사 사적비는 안심사의 연혁을 기록하기 위해 1759년(영조 35)에 세워졌는데, 그 내용을 보면, 당시 안심사에는 대웅전과 약사전 등 30여 개 당우와 석대암(石臺庵)·문수전(文殊殿) 등 12개 암자가 부속되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높이 220cm, 폭 104cm, 두께 38cm에 이르는 웅장한 규모이다.
<사진출처 : 공공누리에 따라 문화재청의 공공저작물 이용 - 공공누리 제4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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