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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인터넷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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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맞이이웃사랑나눔선물꾸러미100상자.JPG
    보건·복지 JB전북은행, 완주군에 이웃사랑 선물꾸러미 기탁
    JB전북은행, 완주군에 이웃사랑 선물꾸러미 기탁 먹거리?생필품 담긴 250만원 상당 100상자 전달   JB전북은행(은행장 임용택)이 민족의 대명절 설날을 앞두고 완주군에 250만원 상당의 이웃사랑 나눔 선물꾸러미 100상자를 전달했다.   지난 21일 진행된 전달식에는 박성일 완주군수를 비롯해 임재원 전북은행 부행장, 김용우 완주군청지점장이 참석했다.   전북은행은 ‘서민에게 힘이 되는 따뜻한 금융’이라는 모토에 따라 은행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소외계층 지원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성실히 수행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번 이웃사랑을 추진했다.   선물꾸러미에는 라면, 김, 치약, 칫솔 등 먹거리와 생필품이 담겼다.     임재원 부행장은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소외계층 이웃들이 선물꾸러미를 통해 조금이나마 행복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누구에게나 따뜻한 금융을 실현하는데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담아 선물꾸러미를 기탁해 준 전북은행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어 줘 감사하고, 소중한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사회복지과 290-2172>  
    2019-01-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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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돈나눔행사.JPG
    보건·복지 대한한돈협회 완주지부, 돈육 전달
    대한한돈협회 완주지부, 돈육 전달 완주군에 400만원 상당 돈육 600㎏ 기탁   (사)대한한돈협회 완주지부(지부장 김정기)가 설 명절을 앞두고 완주군에 돈육을 전달했다.   22일 완주군은 지역의 어려운 사회복지시설에 전해달라며 지난 21일 대한한돈협회 완주지부가 돈육 600kg(4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대한한돈협회 완주지부는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완주군에 돈육과 성금 등을 기부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1200만원이 넘는 성금과 후원물품을 완주군에 기탁했다.   완주군 관계자는 “명절마다 어김없이 이웃돕기 성품을 전달해준 대한한돈협회 완주지부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품은 관내 사회복지시설 13개소 및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사회복지과 290-2172>  
    2019-01-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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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업·산림 완주군 여성농업인 지원 확대
    완주군 여성농업인 지원 확대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연령확대 지원금 15만원으로 늘려   완주군이 여성농업인들의 지원을 확대했다.   22일 완주군은 복지 향상 및 문화 활동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2019년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신청을 3월 29일까지 받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완주군은 고령화 돼가는 농촌현실을 감안해 2019년 생생카드 연령을 75세까지 확대하고, 지원 금액도 12만원에서 15만원으로 늘렸다.   신청 대상자는 실제 영농에 종사하고 농어촌 지역에 거주하는 만 25세~만 75세 여성농업인, 만 20세~만 24세 기혼 여성농업인이다.   신청 희망자는 거주지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농협은행을 통해 카드를 발급받아 1인당 연간 자부담 2만원을 포함해 15만원 한도 내에서 스포츠용품, 레저용품, 수영장, 사우나, 미용실, 서점, 화원, 영화관, 화장품점 등 관내 1400여개 가맹점에서 연말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생생카드 지원이 여성농업인들의 복지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군의 더 많은 여성농업인들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농업농촌식품과 290-3216>  
    2019-01-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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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셜굿즈-자료사진.JPG
    주민행정 완주 소셜굿즈 지방자치경영대전 장관상 수상
    완주 소셜굿즈 지방자치경영대전 장관상 수상 사회적경제 선도지역 우뚝… 전국적 인정 받아   완주군의 신성장동력인 소셜굿즈(Social Goods)가 새로운 사회적 일자리 창출의 대안으로 전국적인 인정을 받았다.     22일 완주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제1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완주형 사회적경제 소셜굿즈 2025 플랜’이 행안부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방자치 경영대전에는 전국 100여개 지자체가 참가했으며, 완주군은 일자리 분야에서 수상을 거머쥐었다.     특히, 완주군의 이번 수상은 정부가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회적경제와 맞닿아 있는 것으로 완주군의 소셜굿즈가 사회적경제 선도지역으로 우뚝 서는 계기를 마련했다.   완주군은 지난 2017년 소셜굿즈 2025 플랜을 발표하고, 양질의 사회적 일자리 창출?사회서비스 제공을 통해 사회적경제 조직을 육성하고 지역자립과 순환경제를 추진하고 있다.   소셜굿즈는 오는 2025년까지 자립형 조직 300개를 육성하고 5000개의 일자리 창출, 군민 30%의 사회적경제 조직 참여를 목표를 두고 있다.   현재 완주군은 군 차원의 현장실행조직인 사회적협동조합 완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를 출범시키고, 맞춤형 컨설팅 및 처방을 통해 예비 협동조합의 전문성 강화와 자립화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완주군의 대표 협동조합인 완주로컬푸드 협동조합에게 군 구내식당 위탁운영을 맡겨 경쟁보다는 협동과 연대에 기반을 둔 사회적경제 조직이 자립할 수 있도록 마중물 역할수행을 통해 사회적가치 실현에 물꼬를 트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이번 수상은 완주소셜굿즈가 새로운 사회적경제의 가능성을 인정받은 것이다”며 “향후 조직개편을 통해 소셜굿즈 전담부서를 설치, 소셜굿즈 활성화에 집중할 예정인 만큼 완주 소셜굿즈의 성장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담당부서 기획감사실 290-2106>  
    2019-01-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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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복지 완주군, 한국 구세군 난방비 지원사업 선정
    완주군, 한국 구세군 난방비 지원사업 선정 관내 9명에게 200만원 상당 난방비 지원   완주군이 한국 구세군과 롯데장학재단이 함께 하는 ‘마음온도 37도 캠페인 난방비 지원 사업’에 선정돼 관내 아동들에게 난방비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   22일 완주군에 따르면 마음온도 37도 캠페인 난방비 지원 사업은 한국 구세군과 롯데장학재단이 협력해 소외계층 어린이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나눔 운동이다.   이번 지원사업 선정으로 완주군은 추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 9명에게 200만원 상당의 난방비를 지원받았다.     지원을 받은 정 모 가정은 “난방비 부족으로 추운 겨울을 보내야하는 아이들이 걱정되었는데 난방비를 지원받게 돼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관심을 갖고 애정을 보내 준 완주군 드림스타트와 한국 구세군, 롯데장학재단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정재조 교육아동복지과장은 “이번 난방비 지원이 추위에 떨고 있는 아동 가정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한국 구세군에서 진행하는 사업에 지속적으로 지원해 많은 가정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 구세군은 마음온도 37도 캠페인 난방비지원 사업 외에도 청소년의 멘토 KB!와 함께하는 공부방 만들기, 소년소녀가장 장학금 지원 사업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완주군드림스타트는 한국 구세군과 빈곤아동과 가족을 위한 복지사업을 함께 전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담당부서 교육아동복지과 290-2317>  
    2019-01-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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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관연초방문(2).JPG
    주민행정 박성일 완주군수 상관면 연초방문 성료
    박성일 완주군수 상관면 연초방문 성료 편백 숲 도로확포장 공사 등 주민 건의사항 청취   완주군 상관면에서 박성일 군수의 연초방문이 이뤄졌다.   21일 상관면은 지난 18일 오후 2019년 기해년 새해를 맞아 최등원 완주군의회 의장, 송지용 전라북도의회 부의장, 정종윤 완주군의회 의원, 여기현 상관면장 등 기관 단체장과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성일 군수의 연초방문이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박성일 완주군수는 상관면 파출소를 방문해 격려하고 상관면 행정복지센터로 이동해 참석한 주민들에게 2019년 군정계획을 설명한 후 주민과의 대화를 실시했다.   김진곤 상관면 이장협의회장은 “편백 숲 도로확포장공사가 지연되고 있어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며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여 줄 것을 건의했다.     박 군수는 “토지소유주 및 이해관계인의 협의가 지연돼 사업 추진이 장기화 되고 있는데 주민들과 협조해 원활하게 사업을 추진,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이밖에도 상관 노인 복지관 건립, 읍면 제설요원 처우개선, 만덕산 등산로 정비, 신리교 재건설 등 다수의 건의사항이 자유롭게 논의됐다.   박 군수는 주민들과의 대화를 마치고, 상관면 상신광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박 군수는 “앞으로도 주민들과의 소통에 귀 기울여 지역에 필요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15만 자족도시 완주시 대도약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상관면 290-3507>  
    2019-01-2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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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딸기연구회(10).jpg
    보건·복지 “제철 맞은 딸기 이웃과 나눕니다”
    “제철 맞은 딸기 이웃과 나눕니다” 완주딸기연구회 삼례읍에 100㎏ 전달   완주딸기연구회(회장 유흥옥)가 딸기 제철을 맞아 나눔문화에 동참하고자 삼례읍에 딸기 100㎏을 전달했다.     21일 삼례읍은 완주딸기연구회원 농가들이 겨울 딸기철을 맞이해 정성껏 재배한 딸기를 십시일반 모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딸기는 삼례읍을 비롯해 봉동읍, 상관면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유흥옥 완주딸기연구회장은 “이번 행사가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나눔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딸기 철이 끝나는 6월까지는 후원해 나눔 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삼례읍 290-3416>  
    2019-01-2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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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업인월급제-자료사진.JPG
    농업·산림 완주군, 농업인 월급제 7개 품목 확대 시행
    완주군, 농업인 월급제 7개 품목 확대 시행 친환경 벼?마을?양파?곶감 등 월 300만원까지 월급형태로 가능   완주군이 농업인들의 복지를 강화하기 위해 농업월급제에 내실화를 기하고 있다.   21일 완주군은 농가들의 농업 소득이 수확기 이후에 편중됨에 따라 생활안정과 계획 경영을 도모하고자 농업인 월급제 지원 사업을 7개 품목에 대해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업인월급제는 농협과 자체수매 출하 약정을 한 농업인이 읍·면사무소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심의를 거쳐 출하 약정 금액의 60% 범위 내에서 월 30만원에서 300만원까지 월급형태로 선 지급 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완주군에서는 삼례농협 등 7개 지역농협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대상품목으로는 벼(친환경벼), 마늘, 양파, 곶감, 블루베리, 한육우가 있다.특히 완주군은 지난해 대상 품목을 확대해 보다 많은 농업인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으며,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50농가에 15억5000만원의 월급을 농업인에게 지급했다.     올해는 마늘, 양파, 한육우 등 45농가가 6억의 월급을 신청한 상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참여농협 추가 및 대상품목 확대 등을 통해 농업인월급제를 확대 시행하고 있다”며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계획적인 영농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농업농촌식품과 290-3215>  
    2019-01-2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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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어캠프수료식(2).JPG
    보건·복지 “원어민과 함께 지내며 중국어 자신감 생겼어요”
    “원어민과 함께 지내며 중국어 자신감 생겼어요” 완주군, 초?중학생 60명 대상 중국어 합숙 캠프 성료   완주군 학생들의 중국어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진행된 중국어캠프가 성료됐다.   21일 완주군은 인재육성재단이 주최하고 (사)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주관한 완주군 중국어캠프 수료식이 지난 19일 학생과 학부모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석대학교 시청각실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중국어캠프에는 관내 초등학생과 중학생 60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지난 1월 2일부터 19일까지 약 3주간 우석대학교에서 원어민교사와 합숙을 하며 겨울방학동안 중국어 실력을 쌓았다.   중국어캠프는 학생들의 수준별로 5개반으로 편성해 HSK(한어능력시험) 위주의 정규수업을 진행했다.   또한, 중국어웅변대회, 퀴즈대회, 신문만들기, 중국음식만들기 등 중국 문화를 이해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평을 받았다.   캠프에 참여한 대덕초등학교 5학년 김조은 학생은 “캠프가 시작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끝나서 아쉽다”며 “중국어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고,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도 나눠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재단 이사장인 박성일 완주군수는 “올 겨울 독감이 유행한 가운데 건강하게 캠프를 마치게 돼 기쁘게 생각하고 학생들이 중국문화를 이해하고 자신감과 자립심을 키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 지역교육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인재육성재단은 지역 학생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여름에는 영어캠프, 겨울에는 중국어캠프를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담당부서 교육아동복지과 290-2286>  
    2019-01-2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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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공급식이용확대.jpg
    보건·복지 완주군 어린이집, 안전 먹거리 강화
    완주군 어린이집, 안전 먹거리 강화 회계실무 및 로컬푸드 공공급식 이용확대 관련 교육 실시      완주군이 어린이집의 안전한 먹거리 확산을 위해 회계실무와 로컬푸드 공공급식 이용 교육을 실시했다.     21일 완주군은 완주군 중앙도서관 다목적강당에서 지난 18일 관내 어린이집 원장 80여명을 대상으로 회계실무 및 로컬푸드 공공급식 이용확대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어린이집 회계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영유아를 위한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이충근 완주 온고을로컬푸드 공공학교급식지원센터 과장의 설명으로 진행된 로컬푸드 공공급식 이용 확대는 잔류농약 등 안전성 검사를 마친 제철 먹거리를 어린이집에 직거래로 공급하는 것에 충분한 설명이 이뤄졌다.   어린이집은 저렴한 가격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확보할 수 있고 로컬푸드를 급식에 사용할 경우 구입비의 일부를 보조금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이날 교육을 통해 어린이집의 추가신청이 이뤄지기도 했다.   또한 조규태 크로바 재무회계컨설팅 연구소 소장의 강의로 회계실무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회계규칙 변경내용, 예산서 작성 및 결산절차, 지출방법 등을 주제로 현장의 눈높이에 맞춘 실무사례 위주의 강의가 진행돼 호응을 얻었다.   문원영 완주군 부군수는 “미래의 주역인 우리 아이들을 위해 보육 교직원 모두가 사명감을 가지고 사랑이 넘치는 보육과 교육을 실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완주군도 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안심보육·행복보육 실현을 위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회계실무, 아동학대예방, 안전 등을 주제로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해 나갈 예정이다.     <담당부서 교육아동복지과 290-3872>  
    2019-01-2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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