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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인터넷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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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군영상정보처리기기운영위원회(3).JPG
    건설·재난안전 완주군 범죄취약지역에 CCTV 53대 추가 설치
    완주군 범죄취약지역에 CCTV 53대 추가 설치 총 27개소 설치해 통합관제센터서 운영… “안전 강화”     완주군이 범죄취약지역과 주정차단속 구역에 CCTV를 추가 설치해 주민들의 안전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완주군은 군청 4층 상담실에서 ‘2019년도 영상정보처리기기 운영위원회’를 열고 CCTV통합관제센터 운영 현황 및 성과, 방범용 CCTV설치 계획안 심의, 영상정보처리기기 운영·관리 방침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CCTV설치 요청민원을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각 읍·면별로 효율성과 시급성을 감안해 우선순위를 심도 있게 검토했다.     앞서 완주군과 완주경찰서는 ‘방범용CCTV설치장소 평가지표’에 따라 5대 항목(지역분석, 범죄특성, CPTED분석, 중복성 분석, 협업) 기준을 적용해 요청지역을 면밀히 분석했다.     위원들은 ‘안전한 완주’를 만들기 위해 신규 설치되는 CCTV장소에 대한 심도 있는 토의를 진행했고 효율적인 통합관제센터 운영 방안과 영상정보처리기기 운영·관리 방침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안전한 도시로 거듭나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CCTV를 확대 보급하도록 할 것이다”며, “통합관제센터가 범죄·재난 예방의 큰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군민들의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여성과 어린이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으뜸 안전도시 완주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의 통합관제센터는 개소 6년을 맞았으며 통합관제센터에서 관리하는 CCTV는 135대에서 632대로 5배정도가 늘었다. CCTV는 강력범죄, 수배차량 확보, 재난재해 상황 파악, 교통사고 대응 등 1243건의 영상정보제공 실적을 올리며 범죄·재난 예방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담당부서 재난안전과 290-2302>  
    2019-02-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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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설·재난안전 완주군 교통안전시설 보수 신속 대처한다
    완주군 교통안전시설 보수 신속 대처한다 신호등?교통표지판?반사경 등 대비체제 마련   완주군이 운전자·보행자 및 대중교통 이용객의 편의를 위한 교통안전시설 유지보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20일 완주군에 따르면 유지보수 사업은 차량 및 보행 신호등과 교통표지판, 반사경, 시내버스 승강장 등 총 175개 공종이 해당된다.   특히 이번 유지보수 사업은 단가계약에 의해 보수와 교체가 필요할 경우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파손되거나 노후로 보수 및 교체가 필요한 교통시설물에 대해 즉각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체제를 마련, 주민 불편사항에 보다 신속하게 대처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상대적으로 유지보수에 신속성이 요구되는 교통신호등의 적극 대처가 가능하져 교통사고 위험성이 감소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신세희 도로교통과장은 “교통신호등, 교통안전시설물 및 시내버스승강장 유지보수 사업을 통해 주민 불편사항을 해결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도로교통과 290-2805>  
    2019-02-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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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규모개발사업.jpg
    건설·재난안전 완주군 소규모지역개발 사업 조기 착공 추진
    완주군 소규모지역개발 사업 조기 착공 추진 영농기 이전 완료 목표… 175개 사업 추진     완주군이 지난해에 이어 소규모지역개발 사업을 조기 착공한다.   20일 완주군은 군민 생활편의 증진 및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해 소규모지역개발사업을 조기착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올해 소규모지역개발사업은 주민참여예산 및 읍면 긴급현안 사업비 등을 포함해  약 64억원이 투입된다.     마을안길 71건, 배수로 31건, 세천정비 및 기타시설 정비 등 총 175개의 사업이며, 3월초 착공해 영농기 이전 6월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완주군은 영농기 이전에 사업을 완료하기 위해 올해 초 대상사업 확정 후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해빙기에 사업이 착공될 수 있도록 진행 중에 있다.   소규모지역개발사업은 주민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사업으로서 마을안길포장, 배수로개선 등 비교적 적은 사업비로 주민에게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사업선정과 실시설계시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진행함에 따라 주민들의 체감 만족도가 높다.     완주군은 그동안 2017년에 269건 99억, 2018년에 196건에 72억원의 사업을 시행해왔다.   이덕준 공영개발과장은 “완주군은 농촌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 등 지역균형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규모주민편익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적극 집중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공영개발과 290-2852>  
    2019-02-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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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설·재난안전 완주군, 2019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완주군, 2019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4월 19일까지 건축?교통?생활여가 등 총 390여개 시설 점검   완주군이 관내 안전관리시설물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2019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   18일 완주군은 이날부터 4월 19일까지(61일간) 건축시설, 교통시설, 생활여가 등 6개 분야 총 390여개 시설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국가안전대진단은 사회전반에 걸쳐 안전실태를 점검하고 국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고 있다.     안전대진단 기간 동안 안전관리 취약시설에 대해서는 공무원과 각 분야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해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군민은 안전신문고 등을 통해 주변의 생활 속 안전위험 요소 신고 등을 통해 국가안전대진단에 참여할 수 있다.   완주군은 최근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및 강릉 펜션 사고 등 대형 참사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어 이번 점검에서 보다 대대적이고, 세밀한 점검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진단 결과, 보수?보강이 시급한 사항은 즉시 조치토록 하고, 추가 진단이 필요한 사항은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는 등 사안별로 차별화된 대응책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이번 대진단 기간 동안 민관이 힘을 합쳐 점검을 충실히 추진하길 바란다”며 “안전신문고 등을 통해 군민들의 많은 참여와 협조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담당부서 재난안전과 290-2905>  
    2019-02-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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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사진-자전거.JPG
    건설·재난안전 완주군 “자전거 안심하고 타세요”
    완주군 “자전거 안심하고 타세요” 군민대상 자전거보험 가입   완주군이 전체 군민을 대상으로 자전거보험에 가입, 안전을 강화했다.   18일 완주군은 운동 및 여가생활로 자전거를 이용하는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모든 군민들을 대상으로 자전거보험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완주군의 자전거보험은 지난 2013년부터 시작됐으며, 그동안 혜택을 받은 군민은 총 77명으로 약 1억6000만원의 보험금으로 지급받았다.   가입기간은 2019년 12월 29일까지 1년간으로 실손 보험과는 별도로 적용된다.   군민 자전거보험이 적용 가능한 범위는 ▲자전거를 직접운전 하던 중 일어난 사고▲자전거를 운전하지 않은 상태로 자전거에 탑승 중에 일어난 사고 ▲도로 통행 중 피보험자가 자전거로부터 입은 급격하고도 우연한 외래사고 등이다.   주요 자전거보험 보장내용은 본인 사고사망 시 500만원, 자전거사고로 인한 후유장해 시 장해 정도에 따라 최대 500만원까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자전거 사고로 4주 이상의 치료를 필요로 하는 진단을 받을 경우 10만원, 8주 이상의 치료를 필요로 하는 진단을 받을 경우 50만원까지 위로금을 지급하며, 4주 이상의 진단을 받고 7일 이상 실제로 입원한 경우 추가로 10만원을 지급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자전거를 이용하는 완주군민이라면 전국 어디에서든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자전거 이용 시 안전모를 반드시 착용하고, 교통법규와 안전수칙을 준수해 건강한 자전거타기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전거보험에 대한 문의사항은 완주군 담당자 290-2884, 또는 동부화재 단체보험 콜센터(02-475-8115)로 하면 된다.   <담당부서 도시개발과 290-2884>  
    2019-02-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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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산대기오염측정망.JPG
    건설·재난안전 완주군, 미세먼지 대책 팔 걷었다
    완주군, 미세먼지 대책 팔 걷었다 대기오염 측정망 설치?전기차 지원?사업장 수시점검 등   완주군이 미세먼지 저감대책 추진에 팔을 걷어붙였다.   8일 완주군은 올해 미세먼지 저감대책으로 사업비 25억2600만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우선 지난 2017년도에 고산면사무소에 1억9500만원을 들여 대기오염 측정망을 설치한데 이어 올해 추가로 1개소를 설치할 예정이다.   대기오염 측정망은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오존, 일산화탄소, 아황산가스, 이산화질소 등 대기오염물질 6개 항목과 더불어 풍향, 풍속 등을 24시간 측정하게 된다.   이를 통해 주민들에게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군은 즉각적인 대응관리를 추진하게 된다.   또한 전기차 지원, 노후경유차 폐차 지원, 전기이륜차 보급,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사업 추진 등을 통해 차량에서 발생되는 미세먼지를 최대한 줄인다.   지난해 완주군은 전기 자동차 총 50대를 지원했으며, 노후경유차 폐차에는 총 106대를 지원했다.   이외에도 도로 노면 청소와 대기오염 및 비산먼지 배출사업장 수시점검, 소규모 방지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특히, 지난해 미세먼지로 인한 피해 예방 및 저감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만큼 올해부터는 저감 지원과 홍보활동 등을 확대할 예정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미세먼지 저감대책은 공약사업으로 지난해부터 시작됐다”며 “올해 그 사업을 강화할 예정으로, 자체 사업뿐 아니라 정부와 타 시군과의 협조에도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환경과 290-2683>  
    2019-02-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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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으뜸안전도시-cctv관제센터(4).JPG
    건설·재난안전 소방서?CCTV?체험관, 완주군 ‘으뜸 안전도시’ 도약
    소방서?CCTV?체험관, 완주군 ‘으뜸 안전도시’ 도약 완주소방서 개서?CCTV 설치 강화?어린이 안전교육 체험관 ‘주목’   완주군이 ‘으뜸 안전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31일 완주군에 따르면 완주소방서 개서과 더불어 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 강화, 어린이 안전교육 종합체험관 등이 순조롭게 진행, 군민들의 안전도가 한층 높아지면서 주목받고 있다.   우선 박성일 군수의 공약이기도 한 완주소방서는 지난 28일 개서식을 마쳤다.   삼례읍 삼봉지구에 둥지를 튼 완주소방서는 총 183명의 소방공무원이 배치돼 완주군민들의 안전을 책임진다. 소방차량도 총 29대가 배치됐다.   소방서의 본격적인 운영으로 13개 읍면의 소방행정이 하나로 통합되면서 완주 전 지역의 모든 화재구조, 구급 등 재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   또한, CCTV를 통합 관리하고 있는 통합관제센터의 역할을 강화해 취약대상인 여성?청소년들의 안전 확보에도 힘쓴다.   올해 완주군은 여성안심귀가길, 범죄취약지역, 주요 간선도로에 CCTV설치를 확대한다.   지난 2014년부터 운영된 통합관제센터는 경범죄, 수배차량 확보, 재난재해 상황 파악, 강력범죄 대응 등 총 1040‘건의 실적을 올리는 등 군민들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이외에도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어린이 안전교육 종합체험관 설치를 추진한다.   종합체험관은 어린이들이 위험상황에 대처하고 능력을 습득할 수 있는 체험교육을 제공해 어린이들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종합체험관은 종합스포츠타운 부지를 활용해 각 시설과의 연계로 체험시설의 활용도를 높인다는 복안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며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으뜸 안전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재난안전과 290-292>  
    2019-01-3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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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해예방사업사진.jpg
    건설·재난안전 완주군, 재해예방사업 평가 전국 ‘최우수’
    완주군, 재해예방사업 평가 전국 ‘최우수’ 행정안전부장관 기관 표창, 국비 인센티브     완주군이 2018년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15일 완주군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이번 평가는 전국 재해예방사업 추진 16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상?하반기 2차례에 걸쳐 심층적으로 진행됐으며, 재해위험개선지구 등 5개 분야 재해예방사업에 대한 서류평가와 현장 평가 등 총 66개 평가 항목에 대해 지난 1년간의 사업 추진 성과를 점검했다.     완주군은 재해예방사업에 대한 신속 집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현장 및 주민 중심의 사업장관리 등 재해예방 노력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완주군의 재해예방사업은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지난 2018년도 행안부 주관 재해예방 사업 관련 평가에서도 ‘재해위험 위험지역 우수사례 공모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안전하고 아름다운 소하천 공모 우수상’의 성과를 올렸다.   이에 더해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거머쥐며 재해예방사업 추진 능력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 하게 됐다.   이번 수상으로 완주군은 오는 5월 방재의 날 행사시 우수기관 표창인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함께 2020년 재해예방사업 국비를 인센티브로 배정 받는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으뜸 안전도시 완주를 위해 재해에 대한 사전대비뿐만 아니라 주민의 입장에서 효과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재난안전과 290-2933>  
    2019-01-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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