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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인터넷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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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례읍노인일자리.jpg
    지역경제 완주군 삼례읍, 2019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
    완주군 삼례읍, 2019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 118명 참여… 환경정화?취약가정 생활안전 점검 활동   완주군 삼례읍이 노인일자리 발대식을 가졌다.   11일 삼례읍은 최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118여명의 지역 어르신들이 참여한 가운데 2019년 노인일자리 발대식 및 교육 등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업은 2월부터 10월까지 월 10회로 1일 3시간씩 진행될 계획으로 삼례읍 주요 소재지 등에서 환경정화 활동과 취약 노인가정을 방문해 생활안전 점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앞서 삼례읍은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중 근로능력이 있고 생활형편이 어려운 118명을 선발했다.   이용렬 삼례읍장은 “어르신들이 갖고 계신 가치 있는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며 “사고와 부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에 주의하면서 건강한 노후생활에 도움이 되길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담당부서 삼례읍 290-3418>  
    2019-02-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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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천면노인일자리발대식.jpg
    지역경제 “일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기쁨”
    “일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기쁨” 완주군 경천면 노인일자리 사업 시작   완주군 경천면(면장 황정순)의 노인일자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11일 경천면은 최근 노인일자리 어르신 15명의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2019년 노인일자리사업의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사업전반에 대한 교육과 일자리 사업 진행시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예방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에게 소득창출과 다양한 사회활동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0월까지 9개월 동안 진행된다.   참여 어르신들은 경천의 쓰레기분리수거장에서 쓰레기를 분리하는 업무를 맡아 청정 경천에 기여한다.   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아침에 일어나 일하러 나간다는 사실만으로도 뿌듯하다”며 “용돈도 벌고 사람들도 만나며 생산적인 일을 할 수 있게 돼 무척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황정순 경천면장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일자리사업에 참여해 소득도 보전하고 사회참여 기회도 넓힐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경천면 290-3775>  
    2019-02-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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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관면노인일자리사진.jpg
    지역경제 완주군 상관면 노인 사회활동 지원사업 본격
    완주군 상관면 노인 사회활동 지원사업 본격 28명 발대식 가져 환경지킴이 역할 수행   완주군 상관면이 노인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8일 상관면은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8명의 노인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가졌다.   이 사업은 노인들의 소득창출에 기여하는 사업으로,  2월부터 9개월 동안 관내 환경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는 사업 추진에 대한 안전교육을 비롯해 우울을 주제로 한 마음건강교육도 병행했다.   완주군 정신건강증진센터의 의료진이 어르신들에게 우울증 검사를 실시해 호응을 얻기도 했다.     여기현 면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르신들이 올 한해에도 사건?사고 없이 건강하게 사업에 참여해 관내 환경정화에 힘써 주시길 바란다”며 “일자리를 통해 즐겁고 활기찬 노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상관면 290-3506>  
    2019-02-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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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이면노인일자리.jpg
    지역경제 완주군 구이면, 노인일자리 출발 내딛어
    완주군 구이면, 노인일자리 출발 내딛어 2019년 발대식 및 안전교육   완주군 구이면(면장 오인석)이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안전교육과 함께 사업을 시작했다.   8일 구이면은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19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발대식에서는 2019년의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와 더불어 전라북도 교통문화연수원에서 ‘어르신 교통안전교육’이란 주제로 일자리사업 추진 시 유의해야할 사항과 교통안전 수칙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참여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구이면은 지난달 7일에서 18일까지 사업 참여 신청자를 모집해 대상자를 선정했으며, 이날 열린 발대식을 시작으로 1년간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간다.     오인석 구이면장은 “가장 중요한 것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이다”고 강조하고 “올해도 어르신들이 즐겁고 건강하게 사업에 참여해 성취감과 보람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구이면 290-3598>  
    2019-02-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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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진노인일자리발대식4.jpg
    지역경제 “노인이 노인을 돌봅니다”
    “노인이 노인을 돌봅니다” 완주군 용진읍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   완주군 용진읍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을 가졌다.   7일 용진읍은 읍사무소 회의실에서 78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한 가운데 ‘2019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과 열고, 교통안전 예방교육도 병행했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이날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31일까지 활동하게 되며 공공시설 봉사와 노노케어로 나눠 진행된다.   노노케어는 취약노인 가정을 어르신들이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안전 점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서 진행된 교통안전 예방교육은 전라북도 교통문화연수원의 안진희 강사를 초빙, 최근 늘어나는 노인 교통사고의 심각성과 예방의 중요성에 대해 어르신들의 관심을 고취했다.   정재조 용진읍장은 “사업 참여를 통해 어르신들의 외로움 및 경제적인 어려움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기를 바란다”며 “참여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사업을 마칠 수 있도록 어르신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사업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용진읍 290-3485>  
    2019-02-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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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인일자리발대식(고산면)2.jpg
    지역경제 완주군 고산면,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
    완주군 고산면,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 총 46명 활동… 환경개선?관리지원 등 역할   완주군 고산면(면장 최병수)이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   7일 고산면은 행정복지센터에서 2019년도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 및 활동교육을 실시했다.   2019년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은 지난 1월 7일부터 18일까지 관내 만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했으며, 총 46명의 어르신이 활동한다.      공익형 공공시설자원봉사로 지역사회 환경개선사업, 근린생활시설, 관리지원사업 등을 시행한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완주군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참여자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 우울증 및 자살 예방교육을 실시하기도 했다.   이날 강의를 맡은 장윤정 강사는 노인 우울 자살 예방 및 우울척도 검사를 시행,  위험점수에 해당하는 어르신은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지속적인 케어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신체적 건강 뿐 아니라 정신적 건강의 중요성을 알게 됐고, 건강한 정신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생활해야겠다는 마음가짐을 갖게 됐다”고 전했다.     최병수 면장은 “매년 어르신들의 수고로 지역 환경을 깨끗이 할 수 있다”며 “건강과 안전에 유의해 활동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담당부서 고산면 290-3627>  
    2019-02-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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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관면소규모도시재생사업주민설명회02.jpg
    지역경제 완주군 상관면 도시재생사업 속도
    완주군 상관면 도시재생사업 속도 주민설명회 실시… 새원길 복원사업 논의   완주군 상관면의 도시재생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31일 상관면은 최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지역주민, 관련 공무원, 완주공동체지원센터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재생뉴딜 소규모 재생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2019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에 따른 사업배경을 설명하고, 주요사업계획 및 새원길 복원사업 등 주민의견 청취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앞서 완주군은 국토교통부에서 선정한 ‘2018년 도시재생 뉴딜 소규모 재생사업’ 대상지에 상관면의 ‘새원에 녹아든 역사거리 조성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새원에 녹아든 역사거리 조성 사업은 새원(신리의 옛 지명) 길 복원 사업, 역사문화서 발간, 마을역사 교실 개설 등을 담고 있다.   완주군 관계자는 “앞으로 주민협의체를 통해 주민의견을 두루 수렴하고 성공적인 사업완료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상관면 290-3511>  
    2019-01-3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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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통시장장보기행사(3).JPG
    지역경제 “올 설날 전통시장에서 장보세요”
    “올 설날 전통시장에서 장보세요” 완주군, 전통시장 장보기 홍보 나서     완주군이 설 연휴를 앞두고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펼쳤다.   30일 완주군은 봉동생강골시장에서 박성일 완주군수를 비롯해 전북 경제살리기 도민회의 완주본부, 한국여성소비자연합회, 군의원, 공무원과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열었다.     봉동생강골시장은 전통이 깃든 곳으로 지역민들의 오랜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이다.   이날 참여자들은 제수용품과 생필품 등을 구입하고 완주군 으뜸상품권 구매와 전통시장 장보기 동참을 적극 홍보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전통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시장을 찾은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소비자가 줄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을 격려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이번 설을 앞두고 많은 주민들이 완주 으뜸상품권을 적극 구매해 전통시장 상품을 애용하고 상인분들이 어려운 상황을 헤쳐나갈 수 있는 작은 희망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훈훈하고 인정이 넘치는 전통시장 만들기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1225개소 가맹점에서 사용가능한 으뜸상품권을 지난 14일부터 2월 1일까지 3주간 10%로 할인 판매하는 등 전통시장 살리기에 나서고 있다.     <담당부서 일자리경제과 290-2407>  
    2019-01-3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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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자리정책관련-소셜굿즈2025플랜.JPG
    지역경제 완주군, 3-트랙으로 ‘완주형 일자리’ 구축한다
    완주군, 3-트랙으로 ‘완주형 일자리’ 구축한다 기업유치?사회적경제?재정지원 일자리 단계적 추진   완주군이 기업유치를 통한 도시형 일자리 창출, 소셜굿즈 2025를 중심으로 일자리 동력을 갖는다.   25일 완주군은 도심지역과 농촌지역의 동반성장을 위한 3-트랙(Track) 일자리 전략을 수립해 단계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3-트랙(Track)은 기업유치를 통한 도심형 일자리 창출, 사회적경제, 재정지원일자리로 완주군은 이를 유기적으로 추진한다.   먼저 기업유치 기반 조성과 신산업 유치를 통해 1만5000여개의 도심형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현재 추진 중인 완주 테크노밸리 제2 일반산업단지와 중소기업 전용 농공단지를 조기 준공해 전기?전자, 자동차, 기계산업 및 첨단부품 신산업을 유치해 미래 성장동력과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한다.     또한, 정부가 ‘혁신성장 3대 전략분야’로 지정한 수소와 이차전지 산업을 완주군 미래산업으로 규정하고 ▲수소-전기 상용차 중심도시 구축 ▲현대 상용차 생산공장 수소차 시범 공금사업 ▲수소-전기버스 및 수소-전기화물차 충전 인프라(보급소) 구축 ▲이차전지 신소재융합 실용화 촉진사업을 추진해 ‘전국 5대 수소경제 중심도시’로 지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을 기한다.   사회적경제 활성화에도 주력한다. 완주군은 지난 10년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사회적경제 일자리 정책의 도약을 위해 ‘소셜굿즈 2025 프로젝트’를 야심차게 추진해 로컬푸드 신화를 이어나간다.   이에 완주군은 기업 유치기반 조성 및 신산업 조성을 통해 유입된 청?장년의 지역정착과 자족도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소셜굿즈 2025 프로젝트를 협동조합 일자리 방식으로 추진한다.   소셜굿즈는 로컬푸드의 원리를 지역민 삶의 질 제고를 위한 복지, 의료, 교육, 문화 등 각종 사회서비스 부문으로 확장하는 정책이다.   완주군은 이를 위해 7대 정책과제 17대개 실행과제를 수립해 ▲소셜굿즈 인프라 구축 ▲사회적 자원(인적자원) 육성 ▲조직 진단 및 자립화 지원 ▲전략업종 발굴?육성 ▲협업지원 ▲사회적금융 확충 ▲민간거버넌스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완주군은 취업 취약계층의 즉시 일자리 지원을 위해 1만7000개의 재정지원일자리를 창출해 일자리 안전망을 구축한다.   ▲직접일자리 ▲직업능력 개발 훈련사업 ▲고용서비스 지원사업 ▲고용장려금 지원 ▲창업지원 사업으로 분류해 일자리 예산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고,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노인, 장애인, 청년, 여성 및 경력단절 근로자 등 취업 경력이 필요하거나 시급한 생활고 해결을 위한 취약계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 단기일자리 제공으로 취업역량과 취업의욕을 고취시켜 일자리를 통한 복지를 구현할 예정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민선7기 도심형, 농촌형, 공공형 3-트랙(Track) 일자리 정책을 통해 완주군 미래 성장동력을 확충하고, 15만 자족도시 기반을 다져갈 예정이다”며 “이를 위해 예산, 조직, 자원을 유기적으로 통합할 수 있는 융통성 있는 조직을 만들고 운영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일자리경제과 290-2403>  
    2019-01-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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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일센터.jpg
    지역경제 완주여성새로새일센터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
    완주여성새로새일센터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 농어촌형 우수센터 선정… 총 3관왕 차지     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김현진)가 농어촌형 우수센터로 선정돼 장관상을 수상했다.   25일 완주군은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새일센터 우수기관 및 유공자 표창 시상식에서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은 여성가족부 2018년도 전국 새일센터 평가에서 완주새일센터가 농어촌형 우수센터로 선정된 것으로 완주군은 이번 시상식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완주새일센터를 비롯해 새일센터 종사자 김현진, 여성일자리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민간기업 (주)새롬식품 완주공장까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지난해 완주새일센터는 집단상담프로그램을 추진해 200명의 진로탐색과 취업준비 교육을 실시했으며, 861명 경력단절여성의 취?창업을 연계하고, 직업교육훈련 3개 과정 50명 교육생을 배출했다.   이외에도 여성친화기업 환경개선사업으로 4개 업체를 지원하고, 1200여명의 근로자 교육, 23개소와 여성친화협약을 체결하는 등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완주새일센터는 지난 2017년, 2018년 여성가족부 새일센터 사업평가에서 2년 연속 A등급을 받아 성과운영비 3000여만원을 추가로 지원받는 등 그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김현진 센터장은 “직원들의 역량강화와 좋은 기업 발굴 및 협력을 통해 일자리를 희망하는 완주군 여성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성가족부와 고용노동부의 지정을 받고 전라북도·완주군의 지원을 받는 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여성 등을 대상으로 취업상담부터 직업교육, 취업연계 및 취업 후 사후관리까지 One-Stop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담당부서 사회복지과 290-2213>  
    2019-01-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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