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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인터넷신문

유명 카페 많은 완주군 소양면, 간담회 열어

유희태 완주군수, 카페 대표자 만나 관광 부흥 노력

 

완주군 소양면이 관내 소재의 카페를 운영하는 대표들을 만나 간담회를 개최했다.

 

8일 소양면에 따르면 간담회에는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홍성삼 소양면장, 유이수 완주군의원, 소양면 내 카페 운영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소양면은 유명 카페가 많은 곳으로 지난해 완주 방문객 2,000만 돌파를 견인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카페 운영자 소통간담회를 계기로 완주군 방문객 2,000만 명을 넘어 3,000만 방문객 시대를 열 수 있도록 힘쓰겠다소양면 카페와 지역자원 연계로 지역 관광 부흥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담당부서 소양면 290-3567>

 

소양면_카페운영자소통간담회 (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