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완주군

 [이서청소년문화의집 동네방네 해피투게더 4월 3번째 이야기]

오늘은 특별한 자원봉사자가 와서 청소년들과 함께 하며 봉사를 했습니다~

과거 방과후아카데미를 다니면서 잘 성장해준 청소년이 고등학교 3학년이 되어 돌아와 봉사활동을하며

청소년들과 뜻 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깻잎김치를 담구며 저보다는 어린 친구들, 또 저보다 어른인 선생님들과 많은 교류가 있었습니다 거창한 것이 아닌 그저 김치를 담구는게 이렇게 큰 웃음과 행복으로 다가올지는 몰랐습니다.

나이에 상관 하지 않고 서로 웃고 떠들며 편히 말을 나눌수 있는 것이 친구 이고 또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생님들과 청소년 친구들이 다같이 하나가 되어 하는게 하나의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이서 청소년 문화의집에서 정말 뜻 깊은 봉사를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서 보안관 김홍성의 자원봉사 느낀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