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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 낮에는 물놀이, 밤에는 노을 야장 ‘완주 근대역사 축제’
낮에는 물놀이 , 밤에는 노을 야장 ‘ 완주 근대역사 축제 ’ 5 일 삼례문화예술촌 일원서 개최 무료 셔틀버스 운행 완주 삼례가 하루 동안 근대 개화기 시대로 돌아간다 . 완주군은 오는 5 일 오후 2 시부터 밤 10 시까지 삼례문화예술촌 일원에서 ‘ 제 3 회 완주 근대역사 문화축제 – 삼례역전포차 ’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축제는 일제강점기 수탈의 아픔을 간직한 역사적 공간을 현대적 미 ( 米 ) 식으로 재해석해 관광객 유치 및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 지난해 4,000 명이 다녀가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 올해는 미 ( 米 ) 식과 야간 콘텐츠를 대폭 강화해 체류형 축제로 확대했다 . 올해 축제의 핵심은 ‘ 낮과 밤이 다른 축제 ’ 다 . 낮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어린이 물놀이 행사와 근대문화 체험이 , 해가 지는 오후 5 시 이후에는 삼례 역전 포차거리와 노을 야장 콘서트가 펼쳐진다 . 이어 삼례주민자치위원회의 지역 공연과 , 트롯 무대 ‘ 영 (YOUNG) 트롯열전 ’ 이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 . 오후 6 시 공식 개막식과 함께 축제는 1930 년대로 타임슬립한 듯한 밤 프로그램에 들어간다 . 근대 만요공연과 완주 막걸리 칵테일쇼에 이어 , 오후 7 시부터 밴드 데이브레이크와 가수 로시가 출연하는 ‘ 노을야장 콘서트 ’, ‘ 이디엠 디제이 (EDM DJ) 야장풍류 파티 ’ 가 이어진다 . 메인 구역에는 1,000 석 규모의 노을 야장이 조성된다 . 역전포차 먹거리존 17 개 부스와 완주 지역 양조장의 전통주 , 맥주 , 막걸리 판매존이 운영되고 , 체험존 ' 삼례백화점 ' 에는 조선운세타로관 · 가배 드립백 만들기 등 체험 및 플리마켓 부스가 들어선다 . 이외에도 ‘ 양곡창고 스탬프 미션 ’, ‘ 인공지능 (AI) 근대 사진관 ', 전북문화관광재단의 ’ 전북 미식홍보관 ‘ 도 만나볼 수 있다 . 축제장은 삼례역에서 도보 3 분거리며 , 방문객의 안전한 귀가를 위하여 관내 ( 롯데리아 봉동점 ) 와 전주 ( 전주종합경기장 ) 두 개 노선의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 축제장 출발 막차는 두 노선 모두 밤 10 시로 , 끝까지 즐긴 뒤에 귀가할 수 있다 . 유희태 완주군수는 “ 삼례역에 내리면 바로 1930 년대 포차거리가 펼쳐지는 , 완주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축제 ” 라며 “ 낮에는 아이들과 물놀이와 근대체험을 , 밤에는 노을 아래에서 완주의 술과 음식을 즐기며 하루를 온전히 보내고 가시기를 바란다 ” 고 말했다 . 이번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서부내륙권 관광진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 완주군은 근대문화자원을 활용해 관광 수요를 확대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 축제 관련 문의는 완주군 관광축제과 (063-290-3991, 3932) 로 하면 된다 . 담당부서 관광축제과 290-3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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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 완주 오성 한옥마을 ‘오픈가든축제’ 19일 개최
완주 오성 한옥마을 ‘ 오픈가든축제 ’ 19 일 개최 20 일까지 양일간 … 숲길 탐방 , 민속놀이 , 야외 피크닉 등 다채 완주군 소양면 오성 한옥마을 일원에서 오는 19 일 ( 토 ) 부터 20 일 ( 일 ) 까지 이틀간 ‘ 제 8 회 오픈가든축제 ’ 가 열린다 . 올해로 8 회째를 맞는 오픈가든축제는 오성 한옥마을의 아름다운 한옥경관과 종남산 · 위봉산의 수려한 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주민 주도형 마을축제다 . 축제운영위원회 ( 위원장 신영두 ) 는 주민들이 정성껏 가꾼 마을 정원과 생태숲길을 선보인다 . 한옥문화센터 잔디마당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 마을정원 · 생태숲길 탐방을 비롯해 다도 , 민속놀이 , 티코스터 만들기 , 야외 피크닉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 체험은 무료로 운영된다 . 오성한옥마을은 고즈넉한 한옥과 어우러진 자연풍광 속 삶의 공간으로 한옥스테이 , 카페 , 갤러리 , 한옥문화센터 등이 자리하고 있다 . 정성스레 일궈온 주민들의 삶의 이야기가 담긴 마을을 거닐며 지역의 정취를 느껴볼 수 있다 . 이러한 가치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 한국관광 100 선 ’ 과 농림축산식품부 ‘ 스타마을 20 선 ’ 에 선정되는 등 완주를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담당부서 관광축제과 290-3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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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 완주서 만나는 멕시코 거장… ‘프리다 칼로’ 기획전
완주서 만나는 멕시코 거장 … ‘ 프리다 칼로 ’ 기획전 삼례문화예술촌서 레플리카 전시 … 11 월 15 일까지 완주군 삼례문화예술촌이 가을철을 맞아 방문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예술적 영감을 선사할 가을 특별기획전을 선보인다 . 군은 11 월 15 일까지 삼례문화예술촌 제 1 전시관에서 가을 특별기획 ‘ 프리다 칼로 레플리카전 ( 展 ) : Viva Frida Kahlo’ 을 연다 . 이번 기획전은 지난여름 역동적인 파도 사진으로 청량감을 선사했던 ‘ 웨이브 (Wave): 집으로 가는 길 ’ 사진전에 이어 마련한 가을철 맞춤형 문화 콘텐츠다 . 자신의 고통스러운 삶을 강렬한 예술혼으로 승화시킨 세계적 거장 프리다 칼로의 작품 세계를 집중 조명해 관람객들에게 품격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선사한다 . 멕시코를 대표하는 여성 화가이자 20 세기 미술사의 독보적 아이콘인 프리다 칼로 (1907~1954) 는 소아마비와 불의의 교통사고로 인한 극심한 신체적 고통 , 삶의 굴곡 속에서도 삶에 대한 강한 의지를 붓끝으로 승화시켰다 . 이번 전시에서는 원작의 붓 터치와 색채 감동을 정밀하게 재현한 대표작 레플리카 ( 복제품 ) 들을 만나볼 수 있다 . 서진순 문화역사과장은 “ 무더운 여름철 파도 사진전에 이어 가을을 맞아 깊은 울림을 전하는 세계적 거장의 명화전을 준비했다 ” 며 “ 고통 속에서도 ‘ 인생이여 만세 (Viva la Vida)’ 를 외친 프리다 칼로의 작품을 통해 삼례문화예술촌을 찾는 방문객들이 삶의 위로와 새로운 감동을 얻어가길 바란다 ” 고 전했다 . 한편 삼례문화예술촌은 제 2 전시관에서 예술촌의 사계절과 역사적 상징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대형 영상 콘텐츠 미디어아트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 담당부서 문화역사과 290-3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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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재난안전 완주군, 삼봉2지구 조속 추진 국토부·LH에 재차 촉구
완주군 , 삼봉 2 지구 조속 추진 국토부 ·LH 에 재차 촉구 관계자 현장 방문 … “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조속 착수를 ” 완주군이 지역 현장을 찾은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관계자들에게 ‘완주삼봉2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조성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거듭 촉구했다. 삼봉2촉진지구는 봉동읍 고천리 일원 98만 1,929㎡에 7,006세대, 계획인구 1만 6,107명 규모의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LH가 지난 2022년 2월 지구 지정을 제안하고 국토교통부가 같은 해 12월 공급촉진지구로 지정했다. 당초 2024년 지구계획 승인과 2025년 보상 및 착공을 추진할 예정이었으나, 부동산 경기 침체 등을 이유로 후속 행정절차가 늦어지고 있다. 완주군은 이번 현장 방문에서 관계자들과 삼봉1·2지구와 관내 산업단지를 둘러보고 기존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세대교체에 따른 잠재 수요, 신규 산업단지 개발에 따른 추가 수요를 확인하며 투자 타당성을 입증했다. 현재 완주군에는 320만 평의 산업단지가 조성돼 450여 개 기업, 2만 200여 명이 근무하고 있다. 여기에 19만 평의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와 31만 평의 일반산업단지 조성이 추가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삼봉2지구는 삼봉1지구와 완주산업단지에 인접해 산업단지 배후 주거지로서 입지 여건이 우수하다. 삼봉1지구와 연계해 조성되면 산업단지 근로자의 다양한 주거 수요를 충족하고 부족한 생활 기반시설도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완주군은 지구계획 수립부터 승인, 보상과 주택 공급까지 약 6~7년이 걸리는 만큼, 산업단지 준공 이후 사업에 착수하면 적기에 배후 주거지를 공급하기 어렵다는 점도 강조하고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국토교통부와 LH에 삼봉2지구의 필요성을 지속해서 설명하고 사업 정상화를 요청해 왔다”며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관계자들이 산업단지의 성장 가능성과 배후 주거지 조성의 시급성을 직접 확인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산업단지 입주 기업의 경쟁력과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종사자와 가구원이 장기 정착하는 데 필요한 주거·교육·의료·문화·교통 등 생활 기반 시설(인프라)을 갖추는 정주 여건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지구 지정 이후 개발행위 제한을 받는 토지 소유자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서라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구계획 수립 용역을 조속히 발주하고 구체적인 사업 일정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담당부서 건축과 290-28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