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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재난안전 완주군시설관리공단, 근로자 경미 부상 치료비 지원
완주군시설관리공단 , 근로자 경미 부상 치료비 지원 산업안전보건위 열고 직원 보호 대책 합의 완주군시설관리공단 ( 이사장 이희수 ) 이 지난달 30 일 공단 2 층 대회의실에서 노사 양측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년도 3 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 를 열고 안전보건 관리체계 정비와 직원 보호 대책을 논의했다 .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6 년도 2 분기 위원회 안건 이행사항 보고를 시작으로 공단 직원 경미한 부상 치료비 지원에 관한 건 , 안전보건관리규정 개정에 관한 건 등 상정된 안건 3 건을 심의해 노사 합의로 모두 원안 가결했다 .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현장 근로자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신설한 ‘ 경미한 부상 치료비 지원 ’ 안건이 큰 주목을 받았다 . 업무 중 다쳤으나 산업재해보상보험법상 요양급여 요건 (4 일 이상 요양 ) 에 미치지 못하는 ‘3 일 이내 경미한 부상 ’ 을 입었을 때 발생하던 소액 진료비 자비 부담을 덜어주는 제도다 . 부상 초기 신속한 치료를 유도해 자칫 중증 재해로 악화하는 상황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이희수 이사장은 “ 이번 3 분기 위원회는 치료비 지원 신설 등 현장 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 제도를 마련하고 , 책임경영을 뒷받침하는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정비한 뜻깊은 자리였다 ” 며 “ 앞으로도 노사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유해 ·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 · 개선하여 전 직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어 가겠다 ” 고 밝혔다 . 담당부서 시설관리공단 270-9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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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 완주 봉동로타리클럽, 취약계층 아동 가정 라면 후원
완주 봉동로타리클럽 , 취약계층 아동 가정 라면 후원 100 만 원 상당 60 상자 전달 국제로타리 3670 지구 봉동로타리클럽 ( 회장 이성윤 ) 이 완주군 드림스타트 가정을 위해 100 만 원 상당의 라면 60 상자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끼니 해결에 부담을 겪는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 . 기탁된 라면은 한부모 · 조손 · 장애인 가정 등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아동 가구에 전해졌다 . 특히 아동통합사례관리사들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 주거환경과 아동의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피는 맞춤형 모니터링을 함께 진행했다 . 군은 단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특화사업을 연계해 촘촘한 아동 복지 안전망을 다져갈 방침이다 . 이성윤 봉동로타리클럽 회장은 “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는 데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후원을 준비했다 ” 며 “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꾸준히 소통하며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 ” 고 말했다 . 박혜란 아동친화과장은 “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사랑과 정성을 보내주신 봉동로타리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 ” 며 “ 앞으로도 민 · 관 협력을 강화해 소외된 아동들이 건강하게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하겠다 ” 고 말했다 . 한편 , 회원 60 여 명으로 구성된 봉동로타리클럽은 물품 후원과 가족 외식 지원 등 관내 아동 · 청소년과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 담당부서 아동친화과 290-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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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완주군 미래행복센터, ‘아동친화도시 체험단’ 성료
완주군 미래행복센터 , ‘ 아동친화도시 체험단 ’ 성료 전주 , 익산 , 충남 등지 부모들 완주 교육 ‧ 돌봄 자원 체험 완주군 미래행복센터가 운영한 ‘ 완주미래행복 아동친화도시 체험단 ’ 이 총 3 회차 프로그램을 모두 마쳤다 . 이번 체험단은 완주군의 우수한 아동친화 환경과 돌봄 생태계를 널리 알리고 , 지역 내 다양한 교육 · 돌봄 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기반을 다지고자 운영했다 . 1 회차에서는 ‘ 함께 키우는 관계의 맛 - 공동육아 맛보기 ’ 를 주제로 완주 공동육아 공동체 ‘ 숟가락 ’ 의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 완주를 비롯해 전주 , 익산 , 충남 홍성 등지에서 모인 부모들은 공동육아의 태동 배경과 10 여 년간 쌓아온 실천 경험 , 자연 속에서 아이들과 함께 어울려 성장해 온 이야기를 심도 있게 나눴다 . 부모들이 육아 고민을 나누는 사이 아이들도 한데 어우러져 자연 친화적인 놀이를 즐기며 ‘ 함께 키우는 관계 ’ 의 가치를 몸소 체험했다 . 이어 열린 2·3 회차에서는 아동친화도시와 돌봄 , 부모 공동체 , 일자리 등을 폭넓게 다루며 참가자 간 소통의 폭을 넓혔다 . 참가자들은 식사를 함께하며 육아 경험과 정착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나눴고 , 원주민과 이주민 가족이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끈끈한 유대감을 쌓았다 . 센터는 향후 가족 캠프와 문화행사 등을 마련해 참여자 간 교류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 완주미래행복센터 관계자는 “ 이번 체험단을 통해 부모와 아이들이 완주의 다양한 돌봄 · 교육 자원을 경험하고 서로의 육아 경험을 나눌 수 있었다 ” 며 “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고 부모와 아이가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 ” 고 말했다 . 담당부서 아동친화과 290-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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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완주군, 산단 근로자 위한 힐링 라운지 ‘오감재’ 운영
완주군 , 산단 근로자 위한 힐링 라운지 ‘ 오감재 ’ 운영 삼례문화예술촌 아트체험관 Ⅱ 에 9 일까지 시범 운영 완주군이 한국디자인진흥원과 손잡고 오는 10 월 9 일까지 삼례문화예술촌 아트체험관 Ⅱ 에서 ‘ 완주문화선도산단 청년디자인리빙랩 ’ 을 통해 기획한 ‘ 인더스테이 ’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 ‘ 인더스테이 ’ 는 완주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숙박과 식사 , 휴식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숙박 시설과 라운지를 결합한 복합공간 모델로 청년과 근로자 , 지역 주민이 기획 단계부터 직접 참여해 밑그림을 그렸다 . 이번 시범 운영에서는 인더스테이의 라운지를 미리 엿볼 수 있는 소규모 힐링 라운지 ‘ 완주 오감재 ( 五感齋 )’ 를 선보여 이용자들의 휴식 경험과 공간 구성에 대한 반응을 살핀다 . 아울러 숙박 공간의 객실 유형과 편의 요소에 대한 설문조사를 병행해 실수요자의 선호도를 면밀히 파악할 계획이다 . ‘ 완주 오감재 ’ 는 시각 · 청각 · 촉각 · 후각 · 미각을 깨우며 재충전할 수 있는 체험형 쉼터로 꾸몄다 . 완주의 자연을 영상으로 만나는 ‘ 보는 자리 ’, 책과 한지 엽서를 곁들인 ‘ 읽고 쓰는 자리 ’, 지역 도자기를 만져보는 ‘ 만지는 자리 ’, LP 음악을 감상하는 ‘ 듣는 자리 ’ 와 함께 완주산 편백 · 생강 · 곶감의 향을 담은 ‘ 완주의 향 ’, 지역 간식과 차를 음미하는 ‘ 완주의 맛 ’ 등 6 개 테마 공간을 마련했다 . 지역 자원과 예술인을 잇는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 10 월 3 일 요가 · 명상 · 싱잉볼 체험을 시작으로 4 일 도자기 만들기 , 7 일 막걸리 빚기 강좌가 이어지며 , 완주에서 활동하는 청년 창작자들이 직접 진행을 맡는다 . ‘ 완주 오감재 ’ 는 별도 신청 없이 오전 9 시부터 오후 6 시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월요일은 쉰다 . 다만 특별 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자 우선으로 운영한다 . 서진순 문화역사과장은 “ 이번 시범운영은 근로자와 지역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함께 기획한 아이디어를 실제 공간에서 검증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 며 “ 현장에서 확인된 이용자 수요와 의견을 면밀히 분석해 향후 문화선도산단 랜드마크가 근로자와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실질적인 문화 · 휴식 거점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활용하겠다 ” 고 밝혔다 . 담당부서 문화역사과 290-21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