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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재난안전 완주군시설관리공단, 근로자 경미 부상 치료비 지원
완주군시설관리공단 , 근로자 경미 부상 치료비 지원 산업안전보건위 열고 직원 보호 대책 합의 완주군시설관리공단 ( 이사장 이희수 ) 이 지난달 30 일 공단 2 층 대회의실에서 노사 양측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년도 3 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 를 열고 안전보건 관리체계 정비와 직원 보호 대책을 논의했다 .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6 년도 2 분기 위원회 안건 이행사항 보고를 시작으로 공단 직원 경미한 부상 치료비 지원에 관한 건 , 안전보건관리규정 개정에 관한 건 등 상정된 안건 3 건을 심의해 노사 합의로 모두 원안 가결했다 .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현장 근로자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신설한 ‘ 경미한 부상 치료비 지원 ’ 안건이 큰 주목을 받았다 . 업무 중 다쳤으나 산업재해보상보험법상 요양급여 요건 (4 일 이상 요양 ) 에 미치지 못하는 ‘3 일 이내 경미한 부상 ’ 을 입었을 때 발생하던 소액 진료비 자비 부담을 덜어주는 제도다 . 부상 초기 신속한 치료를 유도해 자칫 중증 재해로 악화하는 상황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이희수 이사장은 “ 이번 3 분기 위원회는 치료비 지원 신설 등 현장 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 제도를 마련하고 , 책임경영을 뒷받침하는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정비한 뜻깊은 자리였다 ” 며 “ 앞으로도 노사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유해 ·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 · 개선하여 전 직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어 가겠다 ” 고 밝혔다 . 담당부서 시설관리공단 270-9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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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완주군, 산단 근로자 위한 힐링 라운지 ‘오감재’ 운영
완주군 , 산단 근로자 위한 힐링 라운지 ‘ 오감재 ’ 운영 삼례문화예술촌 아트체험관 Ⅱ 에 9 일까지 시범 운영 완주군이 한국디자인진흥원과 손잡고 오는 10 월 9 일까지 삼례문화예술촌 아트체험관 Ⅱ 에서 ‘ 완주문화선도산단 청년디자인리빙랩 ’ 을 통해 기획한 ‘ 인더스테이 ’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 ‘ 인더스테이 ’ 는 완주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숙박과 식사 , 휴식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숙박 시설과 라운지를 결합한 복합공간 모델로 청년과 근로자 , 지역 주민이 기획 단계부터 직접 참여해 밑그림을 그렸다 . 이번 시범 운영에서는 인더스테이의 라운지를 미리 엿볼 수 있는 소규모 힐링 라운지 ‘ 완주 오감재 ( 五感齋 )’ 를 선보여 이용자들의 휴식 경험과 공간 구성에 대한 반응을 살핀다 . 아울러 숙박 공간의 객실 유형과 편의 요소에 대한 설문조사를 병행해 실수요자의 선호도를 면밀히 파악할 계획이다 . ‘ 완주 오감재 ’ 는 시각 · 청각 · 촉각 · 후각 · 미각을 깨우며 재충전할 수 있는 체험형 쉼터로 꾸몄다 . 완주의 자연을 영상으로 만나는 ‘ 보는 자리 ’, 책과 한지 엽서를 곁들인 ‘ 읽고 쓰는 자리 ’, 지역 도자기를 만져보는 ‘ 만지는 자리 ’, LP 음악을 감상하는 ‘ 듣는 자리 ’ 와 함께 완주산 편백 · 생강 · 곶감의 향을 담은 ‘ 완주의 향 ’, 지역 간식과 차를 음미하는 ‘ 완주의 맛 ’ 등 6 개 테마 공간을 마련했다 . 지역 자원과 예술인을 잇는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 10 월 3 일 요가 · 명상 · 싱잉볼 체험을 시작으로 4 일 도자기 만들기 , 7 일 막걸리 빚기 강좌가 이어지며 , 완주에서 활동하는 청년 창작자들이 직접 진행을 맡는다 . ‘ 완주 오감재 ’ 는 별도 신청 없이 오전 9 시부터 오후 6 시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월요일은 쉰다 . 다만 특별 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자 우선으로 운영한다 . 서진순 문화역사과장은 “ 이번 시범운영은 근로자와 지역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함께 기획한 아이디어를 실제 공간에서 검증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 며 “ 현장에서 확인된 이용자 수요와 의견을 면밀히 분석해 향후 문화선도산단 랜드마크가 근로자와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실질적인 문화 · 휴식 거점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활용하겠다 ” 고 밝혔다 . 담당부서 문화역사과 290-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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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완주군 미래행복센터, ‘아동친화도시 체험단’ 성료
완주군 미래행복센터 , ‘ 아동친화도시 체험단 ’ 성료 전주 , 익산 , 충남 등지 부모들 완주 교육 ‧ 돌봄 자원 체험 완주군 미래행복센터가 운영한 ‘ 완주미래행복 아동친화도시 체험단 ’ 이 총 3 회차 프로그램을 모두 마쳤다 . 이번 체험단은 완주군의 우수한 아동친화 환경과 돌봄 생태계를 널리 알리고 , 지역 내 다양한 교육 · 돌봄 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기반을 다지고자 운영했다 . 1 회차에서는 ‘ 함께 키우는 관계의 맛 - 공동육아 맛보기 ’ 를 주제로 완주 공동육아 공동체 ‘ 숟가락 ’ 의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 완주를 비롯해 전주 , 익산 , 충남 홍성 등지에서 모인 부모들은 공동육아의 태동 배경과 10 여 년간 쌓아온 실천 경험 , 자연 속에서 아이들과 함께 어울려 성장해 온 이야기를 심도 있게 나눴다 . 부모들이 육아 고민을 나누는 사이 아이들도 한데 어우러져 자연 친화적인 놀이를 즐기며 ‘ 함께 키우는 관계 ’ 의 가치를 몸소 체험했다 . 이어 열린 2·3 회차에서는 아동친화도시와 돌봄 , 부모 공동체 , 일자리 등을 폭넓게 다루며 참가자 간 소통의 폭을 넓혔다 . 참가자들은 식사를 함께하며 육아 경험과 정착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나눴고 , 원주민과 이주민 가족이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끈끈한 유대감을 쌓았다 . 센터는 향후 가족 캠프와 문화행사 등을 마련해 참여자 간 교류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 완주미래행복센터 관계자는 “ 이번 체험단을 통해 부모와 아이들이 완주의 다양한 돌봄 · 교육 자원을 경험하고 서로의 육아 경험을 나눌 수 있었다 ” 며 “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고 부모와 아이가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 ” 고 말했다 . 담당부서 아동친화과 290-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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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 ‘불타오르는 거친 야생으로’ 완주 와푸축제 2일 개막
‘ 불타오르는 거친 야생으로 ’ 완주 와푸축제 2 일 개막 고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4 일까지 3 일간 , 와일드 체험 ‧ 로컬 미식 총집합 대한민국 대표 이색 축제로 자리 잡은 ‘ 제 14 회 완주와일드 로컬푸드축제 ’ 가 오는 2 일부터 4 일까지 사흘간 고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 완주군과 와일드 로컬푸드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 ·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 불 타오르는 거친 야생 ’ 을 표어로 내걸고 , 청정 자연 속 원시적 감성을 깨우는 야생 체험과 건강한 로컬푸드의 진수를 다채롭게 선보인다 . 가장 눈길을 끄는 분야는 고산자연휴양림의 자연환경을 살린 맞춤형 ‘ 와일드 체험 ’ 이다 . 시랑천 일원에서는 맨손 물고기 잡기와 메뚜기 잡기 , 수상 패들보드 (SUP), 워터롤러 등 수상 체험을 운영한다 . 여기에 대장간 체험과 장작패기 등을 경험하는 ‘ 로컬 부시크래프트존 ’, 전통 감자삼굿을 재현한 ‘ 불타는 화덕존 ’, 나무와 밧줄을 활용한 18 종의 ‘ 트리 익스트림 ’, 볏짚 미끄럼틀을 갖춘 ‘ 와일드놀이터 ’ 를 조성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색다른 모험을 선물한다 . ‘ 로컬푸드 1 번지 ’ 완주의 특색을 살린 먹거리도 풍성하다 . 13 개 읍 · 면 주민들이 손수 차려내는 ‘ 로컬밥상 ’ 과 제철 농특산물을 만나는 ‘ 로컬장터 ’ 를 비롯해 로컬 식재료 퓨전 요리와 지역 전통주를 선보이는 ‘ 미식관광존 ’ 을 운영한다 . 완주 한우와 신선한 쌈채소를 현장에서 구워 먹는 이동식 정육점과 특색 있는 먹거리 포차도 미식가들의 입맛을 돋운다 . 문화공연과 참여형 행사도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 개막식 군민 참여 부싯돌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축하공연과 ‘ 와푸 뮤직 파티 ’ 가 가을밤을 수놓는다 . 특히 3 일 오후에는 유명 요리 유튜버 ‘ 정육왕 ’ 이 참여하는 한돈 해체쇼와 바비큐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 ‘ 톱맨 · 톱걸을 찾아라 ’ 와 ‘ 완주 9 품 깜짝 경매 ’ 등 방문객 참여 행사도 수시로 열린다 . 지역 주민과 체육 동호인이 함께하는 연계 행사도 다채롭다 . ‘2026 완주 트레일런 대회 ’ 와 노르딕워킹 대회 ,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 읍면 신바람 체조대회 , 주민참여 공연이 축제장을 활기로 채운다 . 아울러 완주의 문화적 특색을 담은 기념품을 만날 수 있는 로컬굿즈스토어를 운영하며 , 관람객 편의를 돕고자 축제장 전역에 공공 와이파이망을 구축했다 . 이번 축제는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연계 행사도 풍성하게 준비됐다 . ‘2026 완주 트레일런 대회 ’ 와 ‘ 노르딕워킹 대회 ’,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 13 개 읍 · 면 주민들이 참여하는 신바람 체조대회 , 다함께 더불어 주민공연이 축제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더한다 . 아울러 완주만의 감성을 담은 굿즈를 구매할 수 있는 ‘ 완주로컬굿즈스토어 ’ 도 운영된다 . 또한 올해 축제에서는 관람객 편의를 위해 축제장 전 구역에 공공 와이파이를 설치해 , 누구나 자유롭게 인터넷을 이용하며 축제를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 유희태 완주군수는 “ 제 14 회 와푸축제는 청정 고산의 자연 속에서 야생의 생동감과 건강한 먹거리의 즐거움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 ” 며 “ 축제장을 찾는 모든 방문객이 일상의 무게를 내려놓고 완주만의 특별한 매력을 만끽하길 바란다 ” 고 말했다 . 이번 축제와 관련된 상세한 프로그램 일정 및 사전 예약 정보는 완주와일드 로컬푸드축제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담당부서 관광축제과 290-39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