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
완주군, 수소산업 산학연관 거버넌스 강화
완주군 , 수소산업 산학연관 거버넌스 강화 완주수소연구원 제 1 차 거버넌스 정례회 개최 완주군이 완주수소연구원과 함께 지역 수소산업의 지속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산학연관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 29 일 완주군은 완주경제센터에서 ‘2026 년 완주수소연구원 제 1 차 정책(거버넌스) 정례회 ’ 를 열고 , 지역 수소산업 발전 방향과 기업 지원 , 기술협력 , 정책 연계 방안 등을 논의했다 . 이번 정례회는 완주수소연구원이 주관했으며 관내 수소 관련 기업과 대학 , 연구기관 , 유관기관 등 완주수소연구원 정책(거버넌스) 위원 약 30 명이 참석했다 . 회의는 송형수 완주수소연구원 부원장의 개회 및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 유희태 완주군수와 이홍기 완주수소연구원장의 인사말 , 완주수소연구원의 2026 년 주요 추진계획 발표 , 교육발전지원센터 사업 소개 , 기업 및 기관 애로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 참석자들은 2025 년 완주수소연구원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 2026 년 추진계획을 점검하며 완주 수소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 자유토론에서는 수소기업과 유관기관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이 공유됐다 . 기업 성장 지원 , 수소 관련 기술개발 협력 , 전문인력 양성 , 정책사업 연계 , 실증 기반 확대 등 수소산업 생태계 고도화를 위한 실질적인 논의가 이어졌다 . 이날 회의에는 현대자동차 , 비나 FCM, 덕산에테르시티 , 일진하이솔루스 , BTE, AES Tech, 아헤스 , 에코팸 , 넥스트에너지 , AP GREEN 등 수소 관련 기업이 참여했다 . 또한 우석대학교 , 전북대학교 , 연세대학교 , 수소에너지고등학교를 비롯해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 한국가스안전공사 , 한국전기안전공사 , 한국가스기술공사 , 전북테크노파크 , 자동차융합기술원 ,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 전북연구개발특구 등 주요 기관도 함께했다 . 완주군은 이번 정례회에서 제시된 현장 의견을 향후 수소산업 정책 수립과 기업 지원사업 발굴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 특히 수소 관련 기업 , 대학 , 연구기관 , 지원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확대해 지역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힘쓸 방침이다 . 유희태 완주군수는 “ 완주군은 그동안 수소산업을 미래 전략산업으로 삼고 , 수소산업 법정기관 유치와 수소특화 국가산단 조성 , 수소특화단지 지정 대응 등 대한민국 수소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다져왔다 ” 고 말했다 . 이어 “ 이번 정례회가 민선 9 기 완주 수소기업의 성장과 수소산업의 더 큰 도약을 이끄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 ” 며 “ 수소산업에 관심을 가진 해외 각국의 방문이 완주군으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 앞으로도 완주군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수소산업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산학연관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 ” 고 밝혔다 . 한편 완주군은 완주수소연구원 거버넌스를 중심으로 수소 관련 기업 , 대학 , 연구기관 , 지원기관 간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 지역 수소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 신산업 육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 담당부서 수소신산업담당관 290-2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