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최신 뉴스 new
전체보기이달의 뉴스 best
-
교육 완주군, 학교 밖 청소년 가정 방문 진행
완주군 , 학교 밖 청소년 가정 방문 진행 신규 발굴 청소년 2 가정 생활 물품 전달 , 일상 면담 활동 완주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올해 신규 발굴된 학교 밖 청소년 2 가정을 대상으로 가정 방문 프로그램 ‘ 완주꿈드림이 간다 !’ 를 진행했다 . 이번 활동은 2026 년 완주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복지지원의 일환으로 , 학업 중단 이후 사회적 지원체계와 연결되지 않았던 학교 밖 청소년에게 정서적 지지와 생활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 센터는 신규 발굴된 학교 밖 청소년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활 물품을 전달하고 , 청소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간단한 일상 면담을 진행하며 센터 지원 서비스에 대해 안내했다 . 박현정 완주군학교밖청소년센터장은 “ 이번 가정 방문을 통해 신규 발굴된 학교 밖 청소년들이 센터 선생님들과 안전한 연결고리를 맺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 며 “ 올해 발굴되는 청소년들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살피며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도록 노력하겠다 ” 고 말했다 . 한편 , 완주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 교육 , 자립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청소년이 건강하게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담당부서 아동친화과 290-2775

-
건설·재난안전 완주군, 이서면 주택 화재 현장 긴급 구호 총력
완주군 , 이서면 주택 화재 현장 긴급 구호 총력 유희태 군수 , 화재 피해 세대 방문해 위로 및 긴급 지원 지시 완주군이 이서면에서 발생한 주택 화재 피해 가구를 돕기 위해 긴급 구호 체계를 가동하고 현장 수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30 일 완주군에 따르면 지난 29 일 오후 8 시 49 분경 이서면 이성리 원이성 마을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로 주택 1 동이 전소되는 피해가 발생했으나 ,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 화재 직후 완주군은 이서면사무소 직원을 현장에 급파하고 , 소방 당국의 잔화 작업을 돕기 위해 굴삭기 2 대를 즉시 지원하는 등 신속한 초동 대처에 나섰다 . 특히 피해 가구가 장애인 세대라는 점을 감안해 유 군수는 30 일 오전 화재 현장을 직접 방문해 피해 주민을 위로하고 실질적인 지원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 완주군은 즉시 원이성경로당에 임시거주지를 마련해 피해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했으며 , 긴급구호물품 전달과 함께 긴급생활지원금 등 공적 지원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 . 유희태 완주군수는 “ 갑작스러운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의 상실감이 매우 클 것 ” 이라며 “ 특히 장애인 세대가 일상으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주거 안정과 긴급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 ” 고 밝혔다 . 한편 , 완주군은 동절기 화재 예방을 위해 마을별 소각 행위 금지 및 안전 수칙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 담당부서 재난안전과 290-2905
-
주민행정 유희태 완주군수 “일방적 통합 논의 동의 못해”
유희태 완주군수 “ 일방적 통합 논의 동의 못해 ” 기자회견 열고 논의 장기화 지적 “ 현안 집중하게 해달라 ” 유희태 완주군수는 4 일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완주 · 전주 행정통합 논의와 관련해 “ 통합은 주민 , 군의회 , 행정의 공감대와 절차적 정당성이 무엇보다 우선돼야 한다 ” 고 밝혔다 . 유 군수는 “ 행정통합은 지역의 미래와 군민의 삶에 직결되는 중대한 사안 ” 이라며 “ 지역사회와 공감대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방식은 바람직하지 않다 ” 고 강조했다 . 이어 “ 통합 논의는 정치적 논리가 아닌 오직 경제적 논리로 접근해야 하며 , 모든 결정은 군민의 뜻에 있다 ” 고 말했다 . 또한 , 지난 2 일 안호영 국회의원이 통합 추진에 찬성 입장을 밝힌 데 대해 “ 지역의 숙의와 의견 수렴 과정이 충분히 뒷받침돼야 한다는 원칙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 ” 며 “ 완주군은 그동안 읍 · 면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주민 의견을 폭넓게 듣고 ,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6 자 간담회 등 공식 논의 틀을 통해 절차에 따라 논의를 이어왔다 ” 고 설명했다 . 특히 , “ 최근 여론조사 결과 우리 군민의 약 65% 가 통합에 반대하고 있는 상황에서 , 행정과 군의회 , 지역사회 의견 수렴이 충분히 이뤄지기 전에 입장이 발표된 점은 유감 ” 이라고 밝혔다 . 아울러 “ 현재 통합 논의가 지역사회 내부의 긴장과 갈등을 누적시키고 있다 ” 며 “ 특히 완주군의회는 통합 추진에 대해 의원 전원이 ‘ 통합 시 전원 불출마 ’ 입장을 밝히고 , 삭발 등 강경한 방식으로 반대 뜻을 지속적으로 표명해 왔다 ” 고 언급했다 . 이어 “ 이런 상황에서 공감대 형성 없이 발표와 주장만 앞서게 되면 지역 갈등이 더 커질 수밖에 없다 ” 고 우려했다 . 유 군수는 “ 통합처럼 민감한 사안일수록 주민 , 군의회 , 행정이 함께 의견을 나누는 공론화 절차가 중요하다 ” 며 “ 다양한 목소리가 충분히 공유되고 서로의 입장을 확인하는 과정이 쌓일 때 , 불필요한 오해와 갈등은 줄고 지역사회는 성숙한 방식으로 해법을 찾아갈 수 있다 ” 고 말했다 . 또한 , “ 완주군의회는 군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대변하는 대의기관 ” 이라며 “ 완주군은 의회의 고유 권한과 판단을 전적으로 존중하고 , 의회와 행정이 충분한 논의와 공감대로 긴밀히 협력하며 통합 문제에 책임 있게 대응해 나가겠다 ” 고 전했다 . 아울러 “ 이 사안이 소모적 대립으로 흐르지 않도록 , 안호영 국회의원 , 유의식 군의회 의장 등과 적극 논의하고 , 관계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인 책임있는 공론의 장을 기대하며 , 완주군도 적극 임하겠다 ” 는 뜻을 밝혔다 . 끝으로 유 군수는 “ 통합 논의가 길어질수록 지역사회 불확실성이 커지고 갈등도 지속될 수밖에 없다 ” 며 “ 행정안전부가 책임 있게 판단해 논의의 방향을 정리하고 , 지역이 본연의 과제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 달라 ” 고 요청했다 . 이어 “ 완주군과 군의회는 지금도 군민 삶과 직결된 현안을 챙길 일이 많다 ” 며 “ 군정 책임자로서 지역의 미래 과제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 ” 고 덧붙였다 . 담당부서 행정지원과 290-2252
-
교육 완주군, 인공지능 윤리 인문학으로 풀어낸다
완주군 , 인공지능 윤리 인문학으로 풀어낸다 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 인공지능 교육 완주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가 이달부터 단순한 기술 습득의 차원을 넘어 청소년들이 인공지능 (AI) 을 사고와 성찰의 대상으로 탐구하는 ‘ 인문학 기반 생성형 인공지능 (AI) 교육 ’ 에 본격 돌입한다 . 이번 교육은 기술과 인간이 공존하는 미래 사회에서 반드시 필요한 ‘ 주체적으로 사고하고 질문하는 힘 ’ 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 . 교육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은 ‘ 인공지능 학습을 통해 생성한 이미지는 예술인가 , 단순한 데이터의 조합인가 ?’, ‘ 기계가 만든 결과물이 나의 고유한 감정과 서사를 온전히 대변할 수 있는가 ?’ 와 같은 철학적 쟁점을 두고 열띤 토론을 벌이게 된다 . 또한 최근 심각한 사회적 이슈로 부상하고 있는 디지털 윤리 교육 역시 현장감 있게 다뤄질 예정이다 . 저작권 침해 논란부터 딥페이크 오남용 문제 , 그리고 인공지능 활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의 책임 소재 등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 상황극과 ‘ 밸런스 게임 ’ 형식을 도입해 풀어낸다 . 이외에도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시각화한 ‘ 나만의 인공지능 동화책 ’ 을 제작 , 이를 큐알 (QR) 코드로 변환해 수련관 내 ‘ 책다방 ’ 에 상설 전시할 계획이다 . 서유진 아동친화과장은 “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완주군 청소년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올바르게 활용하는 성숙한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자체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 고 말했다 . 담당부서 아동친화과 290-27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