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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친화도시 완주, 아동·청소년지도자 역량 강화

작성자
기획감사실
작성일
2019.05.14
조회수
519

아동친화도시 완주, 아동·청소년지도자 역량 강화

관계개선‧치료모델 등 심층 강의 실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완주군이 아동‧청소년 지도자 역량강화에 나섰다.

 

14일 완주군은 완주군청소년수련관에서 50여명의 아동·청소년지도자를 대상으로 아동친화도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독일 인지행동치료연구소장(Transferinstitut)인 안겔리카 그라우어 박사(Dr. Angelika Grauer), 조성경 우석대 교수, 김웅수 한일장신대 교수가 초빙돼 이뤄졌다.

 

그라우어 박사는 독일에서 행동수정요법 심리치료, 갈등해결 및 스트레스조절, 사회역량 행동교육 등 관계개선·치료분야의 전문가다.

 

이날 강의에서 ‘강박 장애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인지행동치료’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 그라우어 박사는 매뉴얼의 접근을 강조했다.

 

박사는 “무엇인가 자신의 행동이 옳다고 느껴질 때까지 계속 반복되는 것을 강박장애라고 한다”며 “현장에서 아동·청소년을 만날 때 인지행동치료 매뉴얼에 따라 인지하고, 심리교육 및 인지치료, 노출요법 등을 통해 아동·청소년에게 관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조성경 교수는 ‘아동·청소년 관계형성을 위한 실제’를 김웅수 교수는 ‘아동친화도시 아동·청소년프로그램 기획’을 주제로 강의했다.

 

사회는 이승미 우석대 교수가 맡았으며, 토론시간에는 아동·청소년지도자들로부터 부적응 아동과 청소년에 대한 관계개선 및 치료모델 등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아동·청소년이 더 행복한 완주군을 만들기 위해서는 아동·청소년을 상시 만나는 아동·청소년지도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다양한 역량강화 지원을 통해 아동·청소년지도자가 전문성을 가지고 아동·청소년을 지도할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교육은 2018~2021 완주군 아동친화도시 중장기기본계획에 따라 아동·청소년지도자 전문성 향상을 추진하기 위해 이뤄졌다.

 

<담당부서 교육아동복지과 290-2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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