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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인터넷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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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웅치이치전투.jpg
    문화·관광 완주 웅치·이치전투 기념사업회, 호국전적지 답사
    완주 웅치·이치전투 기념사업회, 호국전적지 답사 진주성?백천사 방문 임진왜란 역사 현장 찾아   완주군 웅치·이치전투 기념사업회가 임지왜란 역사 현장을 찾았다.     14일 웅치·이치전투 기념사업회는 회원 및 완주군 관계자 1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주성(경남 진주)과 백천사(경남 사천)의 호국전적지를 답사했다고 밝혔다.     이번 답사는 당시 전투 현장을 직접 방문해 임진왜란을 이해하고, 나아가 호국정신과 민주적 자주정신을 확립하고자 마련됐다.   진주성을 방문한 회원들은 임진왜란 최초로 성을 지켜 왜군을 물리친 진주성 일대를 둘러보며, 뛰어난 전술을 펼쳐 왜군을 격퇴하고 순절한 김시민 장군과 당시 나라를 지키고자 순국한 선조들을 추모하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전투에 참여한 승군들의 주둔지로 전해져 내려오는 백천사 탐방 등의 일정을 통해 호국정신을 일깨우는 시간을 가졌다.   황병주 위원장은 “이번 답사를 통해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지키려 했던 선조들의 호국정신을 되새기고, 아울러 완주군 웅치·이치전투에 대해 관심 있는 지역주민들의 친목 도모와 화합을 이루는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웅치·이치전투의 올바른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찾고 알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민관 합동해 나아갈 것이다”며 “웅치·이치전투의 실증적 자료 확보를 위한 문화재조사와 홍보·교육자료 제작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은 역사재조명사업으로 전라북도의 지원을 받아 2018년도부터 웅치·이치전적지 일대에 대한 매장문화재 조사를 실시하여 실증적 자료를 확인하는 성과를 얻은바 있다.   <담당부서 문화관광과 290-2602>  
    2019-05-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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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관광 “올해도 주민이 똘똘 뭉쳐 만들어요”
    “올해도 주민이 똘똘 뭉쳐 만들어요” 완주와일드푸드축제 주민참여 부스운영자 모집   완주군이 와일드푸드축제 주민 참여자를 모집한다.   14일 완주군은 오는 24일까지 제9회 와일드푸드축제 주민참여 부스운영자를 모집 한다고 밝혔다.   모집분야는 와일드마당, 문화체험마당, 무대공연팀, 로컬푸드음식관 총 4개 분야로 완주군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와일드마당’은 건강한 먹거리를 선보이며, 와일드음식, 이색음식, 향수음식을 주제로 운영된다.   ‘문화체험마당’은 생활공예와 전통문화 상품 전시, 판매, 체험을 위한 부스다. 또한 무대공연분야는 노래, 악기, 춤 등 흥과 끼를 선보이게 된다.   와일드마당은 해당 읍면사무소로 접수하면 되며, 문화체험마당은 완주공동체지원센터(전화 905-5050)로 무대공연분야는 군 생활문화예술동회(전화 291-7246)로 접수하면 된다.     또한 13개 읍면의 대표 음식을 선보일 로컬푸드음식은 군 새마을지회(전화 262-1869)로 신청하면 된다.   각 분야별로 24일까지 접수 후 중간지원조직별 자체 심사를 통해 이달 말까지 최종 선정 후 세부 준비작업에 들어가게 된다.   전영선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모집을 시작으로 와일드푸드 축제의 실질적 준비단계에 진입하게 된다”며 “더욱 내실있는 문화관광축제로의 도약과 주민주도형 축제로의 자리를 다지기 위해 주민 참여자들의 자긍심과 마인드 향상을 위해 축제아카데미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9회를 맞이하는 완주와일드푸드축제는 오는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고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담당부서 문화관광과 290-2622>  
    2019-05-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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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학맘사진.jpg
    문화·관광 완주군, 역사문화 길잡이 강사 양성한다
    완주군, 역사문화 길잡이 강사 양성한다 경력단절여성?은퇴자 등 구성 완주학 맘 과정 시작   완주군이 역사문화 길잡이 강사인 완주학 맘을 양성한다.   13일 완주군은 평생학습 완주학 맘(Mom) 양성과정을 지역대학인 우석대학교(평생교육원)와 함께 지난 8일부터 완주가족문화교육원에서 시작했다고 밝혔다.   평생학습으로 접근한 완주학맘 양성과정은 완주의 역사와 문화를 학습자가 먼저 이해하고, 지역학 전문가 역량을 습득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완주학 활성화를 위해 아이들, 학생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엄마강사를 양성하는 것으로 남성도 함께 참여하게 된다.     학습자는 완주군민으로 경력단절여성, 은퇴자, 귀농귀촌자 등 40명으로 구성됐으며, 11월 20일까지 주1회 2시간씩 총 24차시 48시간 진행되며, 기본, 심화, 응용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추진단계로 학습 과정 중 평생학습 동아리를 결성하고,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예비 주민강사로서 실전 경험을 쌓는 ‘삼삼오오하하쌤’ 과정을 거쳐 학교밖 방과후 마을학교, 학교내 방과후학교 등에서 자발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학습형 일자리 까지 연계한다.     서진순 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장은 “평생학습 완주학맘 과정을 통해 완주군의 역사적 내용과 가치를 알고 역사적 정체성을 인식하며 어른세대와 아이세대의 역사, 문화 소통 창구를 열어주고 공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 290-2589>  
    2019-05-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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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백일장3.jpg
    문화·관광 가족과 함께 하는 백일장 대회 성료
    가족과 함께 하는 백일장 대회 성료 완주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35가정 참여   완주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인)가 가족 백일장 대회를 개최했다.   13일 완주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최근 완주가족문화교육원에서 완주군 거주 가정, 총 35가정(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 백일장 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백일장 대회는 글짓기, 그림, 시 등 다양한 분야로 진행됐다.   ‘2절지에 그려내는 우리 가족 백일장 대회’를 주제로 가족 간 소통을 강화하고 유대감을 증진했다.     또한, 백일장 대회를 축하하기 위해 K-POP댄스 댄싱퀸, 한국 전통춤 공연 너나들이의 축하공연과페이스 페인팅, 풍선아트, 소원나무 꾸미기, 포토존 등 다양한 부스 운영을 실시했다.   가족 백일장 대회에 참여한 김모씨는 “단순히 백일장 대회뿐만 아니라 공연, 부스운영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어 좋은 시간을 보내고 가족끼리 더 돈독해지는 기회가 됐다”며 “주말에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의 소중함을 깨닫게 됐고, 앞으로 가족과 소통하는 시간을 많이 갖겠다”고 말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가족 내 유대감 형성 및 소통의 장을 형성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친화 프로그램 지원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우리 가족백일장 대회에 관한 문의사항은 완주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063-261-1033)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담당부서 교육아동복지과 290-2212>  
    2019-05-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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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티투어-창포마을대표이미지1.jpg
    문화·관광 “5월에는 가족과 함께 완주 테마버스 타요”
    “5월에는 가족과 함께 완주 테마버스 타요” 11일부터 25일까지 가족 맞춤코스 운영   완주군 테마버스가 5월 가정의 달에는 가족을 위한 코스로 운영된다.   9일 완주군 관광마케팅 종합지원센터(센터장 임채군)는 5월 한 달 동안 완주테마버스를 가족을 위한 기획코스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매주 토요일에 운행하는 정규코스에 변화를 줘 ‘5월의 화목화목한 토요일’을 주제로 오는 11일부터 25일까지 주말 가족나들이에 맞는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획코스는 전주 한옥마을에서 출발해 대아수목원, 고산창포마을, 놀토피아와 힐조타운을 경유하는 코스로 운영된다.   5월의 아름다운 자연과 더불어 부모와 아이들이 각종 체험을 즐기고 만끽할 수 있는 맞춤형코스다.   테마버스는 완주시티투어 사전예약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이용요금은 3000원(성인기준)이다. 자세한 정보는 ‘완주군 관광마케팅 종합지원센터’ 블로그 또는 (사)마을통 홈페이지에서 참고할 수 있다. 기타 예약과 관련한 사항은 완주군 관광마케팅 종합지원센터(063-290-3930)로 문의하면 된다.   <담당부서 문화관광과 290-2623>  
    2019-05-0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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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업축산과-청년캠프_하워드인플래닛.JPG
    문화·관광 완주군, 도시와 농촌청년이 함께하는 인문학 캠프 성황
    완주군, 도시와 농촌청년이 함께하는 인문학 캠프 성황 도시청년들 농촌에서의 인문학 힐링 시간가져   완주군은 지난 4~5일 1박2일 동안 도시청년과 농촌청년 15명을 대상으로 인문학 캠프를 성황리에 진행하였다.   삼락캠프의 2회차인 이번 캠프는 인문학을 주제로 진행되어 도시청년들이 농촌을경험하며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갖도록 마련했다.   특히 이번 캠프는 ‘조선에서 백수로 살기’ 저자인 고미숙 작가를 초빙하고 청년과주민 50여명이 함께 참석하여 현 시대의 청년들이 가져야 할 자세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하여 공유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였다.   또한 완주군 정책설명, 핸드메이드체험, 귀촌 청년들과의 만남, 지역해설사의 지역탐방 설명등 완주군만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들로 진행되었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완주군에 대해서 이름만 들어봤을 뿐 아는 것이 전혀 없었는데 이번 캠프를 통하여 완주 청년들의 다양한 활동과 귀촌한 선배 청년들의 생생한 경험을 통해 많은 것을 알았다”며 적극적인 관심을 표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완주군은 공동체와 일자리, 청년지원 등 다양한 정책과 인프라를 갖춘 곳으로 본인의 재능을 발휘 할 수 있는 가능성이 많은 지역이다”며 “앞으로 도시청년들이 완주군에 관심을 갖고 찾아올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6월에 개최 될 청년캠프는 “문화로, 세걸음”이라는 주제로 문화예술에 관심있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완주군의 문화예술을 논하며 문화귀촌의 다양성에 대하여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담당부서 농업축산과 290-2473>  
    2019-05-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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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기남작가와함께하는hello북콘서트(1).JPG
    문화·관광 완주군 신영 작가 초청 북콘서트 성황리 개최
    완주군 신영 작가 초청 북콘서트 성황리 개최 Hello 완주 북콘서트… 도서관과 삶?책 이야기 풍성   완주군이 신영작가와 함께하는 Hello 완주 북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3일 완주군은 지난 2일 제54회 완주군민 주간을 맞아 중앙도서관 3층 강당에서 지역주민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Hello 완주 북콘서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현재 대통령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의 위원장이자 소설가로 돌아온 신영(본명 신기남) 작가와 이상복 한국도서관협회장이 도서관이 우리의 삶에 필요한 이유와 신 작가의 소설 <두브로브니크에서 만난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토크형식으로 진행했다.     행사에 참석한 주민은 “소설을 통해 아름다운 크로아티아에 아픈 역사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 도서관정책에 대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도서관은 우리사회 민주주의 문화발전의 척도라고 하는데, 강소도시 도서관 모델을 완주군에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 290-2655>  
    2019-05-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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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싸움축제.jpg
    문화·관광 완주소싸움대회 부녀회 손 맛으로 ‘활약’
    완주소싸움대회 부녀회 손 맛으로 ‘활약’ 새마을부녀회 음식판매 부스 운영 호응   완주소싸움대회에 화산면 새마을부녀회가 참여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일부터 6일까지 화산생활체육공원에서 제14회 전국완주소싸움대회가 열리는 가운데 화산면 새마을부녀회가 음식 판매 부스를 운영, 관람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부녀회는 행사 시작 전부터 정성으로 진하게 우려낸 소머리국밥을 준비하고 육회, 해물파전, 국수 등 다양하고 맛깔난 음식을 판매해 호응을 얻고 있다.   부녀회 관계자는 “화산면의 대표 행사 중 하나인 소싸움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모두가 발벗고 나서고 있다”며 “축제 마지막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화산면 290-3715>  
    2019-05-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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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양림어린이날사진.jpg
    문화·관광 “어린이날, 고산자연휴양림 무료로 이용하세요”
    “어린이날, 고산자연휴양림 무료로 이용하세요” 완주군 입장료 면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입장 가능   어린이날, 완주 고산자연휴양림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2일 완주군은 5일 어린이날 입장객에 대한 입장료를 면제한다고 밝혔다.   고산자연휴양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입장이 가능하며 에코어드벤처, 무궁화오토캠핑장, 만경강수생생물체험과학관, 무궁화테마식물원, 산림바이오매스 홍보관 등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가 가득하다.   만경강에 서식하는 물고기와 곤충, 수생식물을 직접 관찰 할 수 있는 만경강수생생물체험과학관은 어린이들이 흥미와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퀴즈 게임과 3D체험관, 4D상영관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   어린자녀와 부모님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체험시설인 에코어드벤처 손오공(어린이), 저팔계(청소년 및 성인) 코스를 운영하고 있고, 매년 많은 체험객들이 다녀가고 있다.   시설은 고산자연휴양림 홈페이지에서 사전 인터넷 예약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무궁화테마식물원에는 봄꽃이 만발해 평소에 볼 수 없었던 온대?아열대 식물이 있는 온실이 조성돼 있다.   이외에도 고산자연휴양림내 산림교육센터에서는 숲 체험 프로그램 등 산림교육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있어 산림교육도 받을 수 있고, 숲 해설가를 통해 숲에 대한 이야기도 들을 수도 있다.   최우식 산림녹지과장은 “어린이날 숲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산림녹지과 290-2732>  
    2019-05-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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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북아카테미강좌홍보자료(1).jpg
    문화·관광 완주 삼례책마을 7월까지 명사강연 이어진다
    완주 삼례책마을 7월까지 명사강연 이어진다 2019 삼례북아카데미… 오는 4일 정병규 출판디자이너 강연   완주 삼례책마을에서 명사들이 들려주는 책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2019 삼례 북아카데미’가 열린다.   2일 완주군은 대표관광지 육성사업 문화프로그램 일환으로 ‘2019 삼례 북아카데미’ 명사초청 강연을 삼례책마을에서 오는 7월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4일부터 시작해 7월까지 매달 첫째, 둘째, 셋째 토요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모두 아홉 번에 걸쳐 명사초청 강연이 열린다.   첫 순서로 4일에는 정병규 출판디자이너가 ‘책의 바다로 간다’, ‘그림책이란 무엇인가’, ‘책은 책이다’ 주제로 강연한다.   6월에는 이창식 세명대 한국어문학과 교수가 ‘삼례야 삼례야’, ‘책과 놀다’, ‘고서는 미래다’를 주제로, 7월에는 신복룡 전 건국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100년 전 서양인이 본 조선’, ‘100년 전 조선인이 본 서양’, ‘왜 호남은 恨이 깊은가?’를 주제로 강의한다.   2013년 개관한 완주 책박물관(관장 박대헌)은 개관 후 3년 동안 매달 고서대학 강좌를 개최해 삼례 지역에 고서문화의 뿌리를 내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여기에 힘입어 2016년 삼례책마을이 조성되고 완주가 전국 고서문화의 명소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특히, ‘삼례는 책이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유익하고 다양한 강좌, 전시 및 체험교육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궁금한 사항은 삼례책마을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063-291-7820)으로 문의하면 된다.   <담당부서 문화관광과 290-2614>  
    2019-05-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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