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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인터넷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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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백일장3.jpg
    문화·관광 가족과 함께 하는 백일장 대회 성료
    가족과 함께 하는 백일장 대회 성료 완주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35가정 참여   완주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인)가 가족 백일장 대회를 개최했다.   13일 완주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최근 완주가족문화교육원에서 완주군 거주 가정, 총 35가정(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 백일장 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백일장 대회는 글짓기, 그림, 시 등 다양한 분야로 진행됐다.   ‘2절지에 그려내는 우리 가족 백일장 대회’를 주제로 가족 간 소통을 강화하고 유대감을 증진했다.     또한, 백일장 대회를 축하하기 위해 K-POP댄스 댄싱퀸, 한국 전통춤 공연 너나들이의 축하공연과페이스 페인팅, 풍선아트, 소원나무 꾸미기, 포토존 등 다양한 부스 운영을 실시했다.   가족 백일장 대회에 참여한 김모씨는 “단순히 백일장 대회뿐만 아니라 공연, 부스운영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어 좋은 시간을 보내고 가족끼리 더 돈독해지는 기회가 됐다”며 “주말에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의 소중함을 깨닫게 됐고, 앞으로 가족과 소통하는 시간을 많이 갖겠다”고 말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가족 내 유대감 형성 및 소통의 장을 형성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친화 프로그램 지원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우리 가족백일장 대회에 관한 문의사항은 완주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063-261-1033)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담당부서 교육아동복지과 290-2212>  
    2019-05-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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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티투어-창포마을대표이미지1.jpg
    문화·관광 “5월에는 가족과 함께 완주 테마버스 타요”
    “5월에는 가족과 함께 완주 테마버스 타요” 11일부터 25일까지 가족 맞춤코스 운영   완주군 테마버스가 5월 가정의 달에는 가족을 위한 코스로 운영된다.   9일 완주군 관광마케팅 종합지원센터(센터장 임채군)는 5월 한 달 동안 완주테마버스를 가족을 위한 기획코스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매주 토요일에 운행하는 정규코스에 변화를 줘 ‘5월의 화목화목한 토요일’을 주제로 오는 11일부터 25일까지 주말 가족나들이에 맞는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획코스는 전주 한옥마을에서 출발해 대아수목원, 고산창포마을, 놀토피아와 힐조타운을 경유하는 코스로 운영된다.   5월의 아름다운 자연과 더불어 부모와 아이들이 각종 체험을 즐기고 만끽할 수 있는 맞춤형코스다.   테마버스는 완주시티투어 사전예약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이용요금은 3000원(성인기준)이다. 자세한 정보는 ‘완주군 관광마케팅 종합지원센터’ 블로그 또는 (사)마을통 홈페이지에서 참고할 수 있다. 기타 예약과 관련한 사항은 완주군 관광마케팅 종합지원센터(063-290-3930)로 문의하면 된다.   <담당부서 문화관광과 290-2623>  
    2019-05-0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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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업축산과-청년캠프_하워드인플래닛.JPG
    문화·관광 완주군, 도시와 농촌청년이 함께하는 인문학 캠프 성황
    완주군, 도시와 농촌청년이 함께하는 인문학 캠프 성황 도시청년들 농촌에서의 인문학 힐링 시간가져   완주군은 지난 4~5일 1박2일 동안 도시청년과 농촌청년 15명을 대상으로 인문학 캠프를 성황리에 진행하였다.   삼락캠프의 2회차인 이번 캠프는 인문학을 주제로 진행되어 도시청년들이 농촌을경험하며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갖도록 마련했다.   특히 이번 캠프는 ‘조선에서 백수로 살기’ 저자인 고미숙 작가를 초빙하고 청년과주민 50여명이 함께 참석하여 현 시대의 청년들이 가져야 할 자세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하여 공유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였다.   또한 완주군 정책설명, 핸드메이드체험, 귀촌 청년들과의 만남, 지역해설사의 지역탐방 설명등 완주군만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들로 진행되었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완주군에 대해서 이름만 들어봤을 뿐 아는 것이 전혀 없었는데 이번 캠프를 통하여 완주 청년들의 다양한 활동과 귀촌한 선배 청년들의 생생한 경험을 통해 많은 것을 알았다”며 적극적인 관심을 표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완주군은 공동체와 일자리, 청년지원 등 다양한 정책과 인프라를 갖춘 곳으로 본인의 재능을 발휘 할 수 있는 가능성이 많은 지역이다”며 “앞으로 도시청년들이 완주군에 관심을 갖고 찾아올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6월에 개최 될 청년캠프는 “문화로, 세걸음”이라는 주제로 문화예술에 관심있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완주군의 문화예술을 논하며 문화귀촌의 다양성에 대하여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담당부서 농업축산과 290-2473>  
    2019-05-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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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기남작가와함께하는hello북콘서트(1).JPG
    문화·관광 완주군 신영 작가 초청 북콘서트 성황리 개최
    완주군 신영 작가 초청 북콘서트 성황리 개최 Hello 완주 북콘서트… 도서관과 삶?책 이야기 풍성   완주군이 신영작가와 함께하는 Hello 완주 북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3일 완주군은 지난 2일 제54회 완주군민 주간을 맞아 중앙도서관 3층 강당에서 지역주민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Hello 완주 북콘서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현재 대통령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의 위원장이자 소설가로 돌아온 신영(본명 신기남) 작가와 이상복 한국도서관협회장이 도서관이 우리의 삶에 필요한 이유와 신 작가의 소설 <두브로브니크에서 만난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토크형식으로 진행했다.     행사에 참석한 주민은 “소설을 통해 아름다운 크로아티아에 아픈 역사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 도서관정책에 대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도서관은 우리사회 민주주의 문화발전의 척도라고 하는데, 강소도시 도서관 모델을 완주군에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 290-2655>  
    2019-05-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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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싸움축제.jpg
    문화·관광 완주소싸움대회 부녀회 손 맛으로 ‘활약’
    완주소싸움대회 부녀회 손 맛으로 ‘활약’ 새마을부녀회 음식판매 부스 운영 호응   완주소싸움대회에 화산면 새마을부녀회가 참여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일부터 6일까지 화산생활체육공원에서 제14회 전국완주소싸움대회가 열리는 가운데 화산면 새마을부녀회가 음식 판매 부스를 운영, 관람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부녀회는 행사 시작 전부터 정성으로 진하게 우려낸 소머리국밥을 준비하고 육회, 해물파전, 국수 등 다양하고 맛깔난 음식을 판매해 호응을 얻고 있다.   부녀회 관계자는 “화산면의 대표 행사 중 하나인 소싸움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모두가 발벗고 나서고 있다”며 “축제 마지막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화산면 290-3715>  
    2019-05-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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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양림어린이날사진.jpg
    문화·관광 “어린이날, 고산자연휴양림 무료로 이용하세요”
    “어린이날, 고산자연휴양림 무료로 이용하세요” 완주군 입장료 면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입장 가능   어린이날, 완주 고산자연휴양림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2일 완주군은 5일 어린이날 입장객에 대한 입장료를 면제한다고 밝혔다.   고산자연휴양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입장이 가능하며 에코어드벤처, 무궁화오토캠핑장, 만경강수생생물체험과학관, 무궁화테마식물원, 산림바이오매스 홍보관 등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가 가득하다.   만경강에 서식하는 물고기와 곤충, 수생식물을 직접 관찰 할 수 있는 만경강수생생물체험과학관은 어린이들이 흥미와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퀴즈 게임과 3D체험관, 4D상영관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   어린자녀와 부모님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체험시설인 에코어드벤처 손오공(어린이), 저팔계(청소년 및 성인) 코스를 운영하고 있고, 매년 많은 체험객들이 다녀가고 있다.   시설은 고산자연휴양림 홈페이지에서 사전 인터넷 예약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무궁화테마식물원에는 봄꽃이 만발해 평소에 볼 수 없었던 온대?아열대 식물이 있는 온실이 조성돼 있다.   이외에도 고산자연휴양림내 산림교육센터에서는 숲 체험 프로그램 등 산림교육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있어 산림교육도 받을 수 있고, 숲 해설가를 통해 숲에 대한 이야기도 들을 수도 있다.   최우식 산림녹지과장은 “어린이날 숲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산림녹지과 290-2732>  
    2019-05-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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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북아카테미강좌홍보자료(1).jpg
    문화·관광 완주 삼례책마을 7월까지 명사강연 이어진다
    완주 삼례책마을 7월까지 명사강연 이어진다 2019 삼례북아카데미… 오는 4일 정병규 출판디자이너 강연   완주 삼례책마을에서 명사들이 들려주는 책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2019 삼례 북아카데미’가 열린다.   2일 완주군은 대표관광지 육성사업 문화프로그램 일환으로 ‘2019 삼례 북아카데미’ 명사초청 강연을 삼례책마을에서 오는 7월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4일부터 시작해 7월까지 매달 첫째, 둘째, 셋째 토요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모두 아홉 번에 걸쳐 명사초청 강연이 열린다.   첫 순서로 4일에는 정병규 출판디자이너가 ‘책의 바다로 간다’, ‘그림책이란 무엇인가’, ‘책은 책이다’ 주제로 강연한다.   6월에는 이창식 세명대 한국어문학과 교수가 ‘삼례야 삼례야’, ‘책과 놀다’, ‘고서는 미래다’를 주제로, 7월에는 신복룡 전 건국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100년 전 서양인이 본 조선’, ‘100년 전 조선인이 본 서양’, ‘왜 호남은 恨이 깊은가?’를 주제로 강의한다.   2013년 개관한 완주 책박물관(관장 박대헌)은 개관 후 3년 동안 매달 고서대학 강좌를 개최해 삼례 지역에 고서문화의 뿌리를 내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여기에 힘입어 2016년 삼례책마을이 조성되고 완주가 전국 고서문화의 명소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특히, ‘삼례는 책이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유익하고 다양한 강좌, 전시 및 체험교육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궁금한 사항은 삼례책마을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063-291-7820)으로 문의하면 된다.   <담당부서 문화관광과 290-2614>  
    2019-05-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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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산味소한우숯불구이축제현수막시안.JPG
    문화·관광 고산味소한우 한우숯불구이축제 연다
    고산味소한우 한우숯불구이축제 연다 4일부터 6일까지… 할인행사, 경매이벤트, 각종 경품행사 ‘가득’   완주군에서 질 좋은 한우를 마음껏 만나볼 수 있는 ‘한우숯불구이축제’가 열린다.   완주한우협동조합(이사장 조영호)이 ‘즐거운 우리가족, 한우 먹으러 Let's go’라는 주제로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고산미소시장 광장에서 ‘고산味소한우 숯불구이축제’를 개최한다.   완주한우협동조합은 완주의 200여 한우생산농가들이 설립한 단체로 생산과 가공, 유통, 판매의 전 과정을 직접 운영함으로써 유통비용을 최소화하고 있다.   지난 201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하고 있는 고산味소한우 숯불구이축제는 매회 2만 명 이상이 찾는 등 지역의 유명 축제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올해 한우숯불구이축제는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한우쿠킹쇼, 시식회, 한우관련 이벤트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와 할인행사가 펼쳐진다.   조영호 완주한우협동조합 이사장은 “수입육의 시장점유율이 늘어남에 따라 한우 소비량이 줄어들고 있고, 한우가격의 상승으로 소비자가 부담을 느끼는 것이 사실이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소비자가 부담없이 한우를 접할 기회를 제공해 한우 소비를 활성화시키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관심을 당부했다.     <담당부서 농업축산과 290-3246>  
    2019-05-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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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갈동유적출토품(거푸집).jpg
    문화·관광 완주 갈동유적 출토 거푸집 국가 보물 지정 예고
    완주 갈동유적 출토 거푸집 국가 보물 지정 예고 완주군 출토 고고유물 중 국가문화재 지정예고 최초   ‘완주 갈동유적 세형동검 거푸집’이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 예고됐다.   1일 완주군은 문화재청으로부터 완주 갈동유적 세형동검 거푸집이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 예고됐다고 밝혔다.   완주 갈동유적에서 출토된 세형동검 거푸집은 초기철기시대 문화를 보여주는 세형동검의 제작 도구로 당시 청동기 제작기술 등 사회상을 짐작케 하는 고고학적 가치가 매우 큰 유물이다.   완주군에서 출토된 고고유물이 국가문화재로 지정예고 된 것은 처음이다.     문화재청은 30일간의 예고기간에 각계의 의견을 수렴·검토한 후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할 예정이다.   유물이 출토된 완주군 이서면 갈동유적은 지난 2002년 전주완주 우회도로 공사를 계기로 실시된 조사에서 초기철기시대 움무덤 4기와 완벽한 형태의 거푸집이 출토되면서 주목받았다.   2017년 12월 28일 완주군 향토문화재 1호로 지정돼 관리되고 있으며, 한반도 청동기 제작기술의 발전과 중국 등 대외교류 관계를 보여주는 학술적 의의가 매우 큰 유적지이다.   전영선 문화관광과장은 “유물 출토지인 완주군을 관리 지자체로 지정할 수 있도록 문화재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대내외 홍보 및 완주군 정체성 확립의 계기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은 국가지정 문화재 15개, 도지정 문화재 35개, 군 지정 문화재 5개 등 총 55개의 문화재를 보존?관리하고 있다.   <담당부서 문화관광과 290-2604>  
    2019-05-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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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둔산영어도서관.jpg
    문화·관광 완주 둔산영어도서관 인문학 공모 5년연속 선정
    완주 둔산영어도서관 인문학 공모 5년연속 선정 문화체육관광부 사업 국비 1천만원 지원… 22일부터 프로그램 시작   완주군립 둔산영어도서관이 길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됐다.   1일 완주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5년 연속 선정돼 1000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지역주민이 이용하는 도서관을 통해 생활 속에서 함께하는 인문학을 구현하고자 강연과 탐방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착한 집 인문학’이라는 주제로 10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22일부터 7월 10일까지 둔산영어도서관에서 진행되는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은 〈꽃처럼 산다는 것은>(다밋)의 저자인 송정섭 박사의 ‘재미있는 꽃과 정원이야기’, 〈흙집에 관한 거의 모든 것>(행성B)의 저자인 목포대 건축학과 황혜주 교수의 ‘좋은 집 좋은 도시’에 대한 강연이 열린다.   또한, 팔복예술공장 총괄 기획가로 활동하고 있는 황순우 건축가의 ‘감응의 건축’을 주제로 인간과 자연을 향하는 건축물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강연 사이사이에는 꽃을 이용한 토피어리 만들기, 정원과 건축물 탐방의 시간을 별도로 편성했다. 특히 가드너와 함께 도서관 정원을 설계하고 조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공모사업 선정으로 도서관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인문학과 좀 더 가까워질 수 있게 됐고, 도서관에서 삶의 풍요와 여유를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둔산영어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참여 신청이나 내용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전화 063-290-2243으로 문의하면 된다.   <담당부서 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 290-2243>  
    2019-05-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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