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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 태풍 대비 차량 주차, 침수됐을 때 이 원칙만 기억하세요
  • 작성자 임**
  • 등록일 2026-08-04
  • 조회수 28

태풍 대비 차량 주차, 침수됐을 때 이 원칙만 기억하세요


차 문이 안 열려서 당황하며 계속 힘을 주고 계신가요? 수압 때문에 문이 안 열리는 상황이라면, 오히려 물이 어느 정도 찰 때까지 기다리는 게 탈출에 유리할 수 있어요.


출처: 국민안전24, 구미시청

요약 정보: 차량 문이 수압 때문에 열리지 않는다면, 차량 내·외부 수위 차이가 30cm 이하가 될 때까지 기다리는 게 원칙이에요. 이 수위 차이가 좁혀지면 문이 훨씬 쉽게 열려요. 유리창을 깰 수 있는 상황이라면 비상탈출 망치나 안전벨트 체결장치 같은 단단한 물체로 창문 모서리를 깨고 탈출할 수 있어요.




1. 왜 문을 억지로 열려 하면 안 될까

차량 밖에 물이 차오르면 차 문에는 바깥쪽에서 강한 수압이 작용해요. 이 수압이 커질수록 사람 힘만으로는 문을 열기가 거의 불가능해지기 때문에, 억지로 밀어 열려고 시간을 허비하기보다 원리를 이해하고 침착하게 대응하는 게 중요해요.


2. 유리창 탈출 vs 수위 대기 비교

상황에 따라 방법이 달라요.

상황 대응 방법
유리창을 깰 수 있는 상황 비상탈출 망치 등으로 창문 모서리 깨고 즉시 탈출
유리창을 못 깨는 상황 내외부 수위차 30cm 이하 될 때까지 대기 후 문으로 탈출

3. 급류에 고립됐다면 다르게 대응해야 한다

단순 침수가 아니라 급류에 차량이 고립됐다면, 급류가 밀려오는 반대쪽 문을 열고 탈출해야 해요. 문이 열리지 않으면 마찬가지로 창문을 깨고 탈출하는 게 원칙이에요. 침수된 지하차도나 급류가 흐르는 교량은 애초에 진입하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해요.



4. 비상탈출 망치는 미리 준비해두세요

비상탈출 망치가 따로 없다면, 목 받침대 지지봉이나 안전벨트 체결장치 같은 단단한 물체로도 창문 모서리를 깰 수 있어요. 다만 급박한 상황에서 찾느라 시간을 허비하지 않도록, 평소 손이 쉽게 닿는 위치에 비상탈출 망치를 비치해두는 게 안전해요.


5. 자주 묻는 질문(FAQ)

창문 중간이 아니라 모서리를 깨야 하는 이유가 있나요?

유리는 모서리 부분의 강도가 상대적으로 약해서, 같은 힘으로도 더 쉽게 깨질 수 있다고 알려져 있어요.


전동식 창문이 침수 중에도 작동하나요?

전기 계통에 물이 닿으면 작동이 멈출 수 있어요. 침수가 시작되면 최대한 빨리 수동으로 대응할 준비를 하는 게 안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