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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인터넷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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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신밟기2(화산면).jpg
    문화·관광 완주군 화산면 화산농악단 지신밟기 성황
    완주군 화산면 화산농악단 지신밟기 성황 주민 안녕과 한해의 풍년 기원   완주군 화산면 화산농악단이 대보름맞이 지신밟기를 진행했다.   21일 화산면은 지난 20일 화산농악단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면민의 안녕과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지신밟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여명으로 구성된 화산 좌도농악단을 중심으로 흥겨운 장단과 함께 관내 기관, 상가, 마을을 돌며 액운을 떨쳤다.   소병호 화산면장은 “화산면 가정마다 행운과 만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화산면 290-3715>  
    2019-02-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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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관원화전시-달토끼의선물.jpg
    문화·관광 “그림책 도서관에서 전시로 만나요”
    “그림책 도서관에서 전시로 만나요” 완주군 둔산영어?고산도서관 원화전시 운영   완주군 둔산영어도서관과 고산도서관에서 그림책 원화전시를 활발하게 운영, 독서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   21일 완주군은 둔산영어도서관과 고산도서관에서 그림책 원화전시를 이달부터 시작해 12월까지 다양하게 운영한다고 밝혔다.   원화전시는 그림책 작가들의 다채로운 일러스트작품을 전시하는 것으로 그림책 한 권을 부모님이나 친구들과 함께 감상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평소 책 읽기를 싫어하는 어린이나 그림책 읽을 기회가 많지 않은 성인에게도 좋은 독서문화체험의 기회가 되고 있다.     둔산영어도서관에서는 이달 아름다운 순우리말의 12가지 걸음 이야기가 담긴 <아이스크림 걸음>(박종진 글 송선옥 그림, 소원나무)을, 고산도서관에서는 진짜 선물은 물건이 아니라 상대를 생각하는 마음임을 깨닫게 해주는 동화 <달토끼의 선물>(문승연 저, 길벗어린이) 원화를 전시 운영하고 있다.   올해 원화전시는 길벗어린이, 북극곰, 고래뱃속, 노란 돼지 등 13개 출판사에서 후원한다.   서진순 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장은 “원화전시를 통해 친근하고 자연스러운 독서문화 환경을 조성하고, 매월 새로운 작품 전시로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시각적인 즐거움과 책에 대한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도서관평생학습 290-2647>  
    2019-02-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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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서면달집태우기.jpg
    문화·관광 “쥐불놀이하고, 지신밟고, 달집태우고”
    “쥐불놀이하고, 지신밟고, 달집태우고” 완주군 이서면 정월대보름 행사 성료   완주군 이서면 지사울공원에서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을의 안녕과 주민화합을 기원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20일 이서면은 지난 19일 지신밟기를 시작으로 쥐불놀이, 연날리기, 군고구마 체험, 달집태우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펼쳐졌다고 밝혔다.   달집태우기 행사에서는 주민들의 간절한 소망을 담은 소원성취문을 적어 달집에 매달아 가족의 건강과 안녕을 빌었다.   또한, 이서면 새마을부녀회에서는 행사에 참여한 모든 주민들에게 찰밥, 두부김치, 콩나물국 등을 제공해 훈훈한 정을 더했다.   행사를 주관한 콩쥐팥쥐 농악단(단장 성오일)은 “우리 민족의 세시풍속인 정월대보름행사를 올해도 무사히 개최하게 되어 다행이다”며 “정월대보름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이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이서면 290-3535>  
    2019-02-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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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사진-웅치전투추모식(62).JPG
    문화·관광 완주군 곳곳이 항일역사의 현장
    완주군 곳곳이 항일역사의 현장 웅치?이치전투, 동학농민혁명, 독립운동추모공원 등 기념물 곳곳 산재     3.1운동 100주년을 맞는 올해 완주군이 항일역사의 독립정신을 되새기는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19일 완주군에 따르면 임진왜란 당시 이치 및 웅치전투의 현장을 포함해 동학농민혁명 기념지, 독립운동 추모공원 등 호국보훈을 상징하는 곳이 다수 산재해 있다.   완주 웅치?이치전적지는 임진왜란(1952년·선조 25년) 당시 호남으로 진출하려는 왜군과 맞서 싸워 전주성을 지키고 호남 곡창지대를 왜군의 수탈로부터 막아내는 전과를 거둔 역사적 장소로 현재 전적비가 세워져 있다.   당시 왜군은 주력부대를 둘로 나눠 장수·진안을 지나 웅치(熊峙·곰치재)를 넘어 전주성으로 진격하고자 했으나 상당한 전력의 피해를 입고 물러났다가 다시 금산을 통해 이치(梨峙·배티제)를 넘어 전주로 진격하려 하였다.   이에 호남을 지키기 위해 관군과 의병 1만2000여명이 결사항전으로 맞서 승리를 거둠으로써, 호남을 보전하고 임진왜란의 전세를 역전시키는데 결정적 발판을 마련했다.   현재 웅치?이치전적지에는 이를 추념하기 위한 전적비가 남아있는데, 매년 음력 7월 8일 소양면 웅치전적비에서는 당시 나라를 위해 순국한 선조들을 위한 추모식 거행되고 있다.   또한 완주군에는 봉건 정부의 수탈과 일본의 침략에 맞서 반봉건과 반외세를 목적으로 시작된 동학농민혁명 2차 봉기와 최후 항전지가 소재하고 있다.     동학농민혁명 2차 봉기는 항일투쟁의 성격을 띠는 역사적 사건으로, 완주군 삼례읍은 전봉준 장군이 일본군과 맞서 싸우고자 북상하기 위한 동학군의 근거지로 삼은 곳이다.   특히 2차 봉기 당시 수많은 농민군이 삼례에 재집결했었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현재 삼례읍에는 동학농민혁명 삼례봉기 역사광장과 기념탑이 조성되어 당시 그들의 호국정신을 후손들에게 전해주고 있다.   아울러 운주면에는 농민군 최후 항전지라는 역사적 가치가 높은 완주군 대둔산 전적지가 있다. 이곳은 동학 농민군이 우금치 전투 이후 거의 궤멸된 상황 속에서도 대둔산의 험한 산세를 활용해 일본군에 끝까지 항전했던 곳으로, 지금도 추정 돌담 등 당시 흔적이 잘 남아있다.   이외에도 경천면 용복리에는 완주독립운동 추모공원이 위치해 있다.   이곳은 완주 출신의 순국선열 및 애국지사 28위의 애국애족정신과 위업을 기리고, 군민의 민족정기 선양을 위한 산 교육장을 마련하기 위해 조성됐는데, 총 1만446㎡ 부지에 사당, 기념관, 관리사, 정각이 건립돼 있다.   공원 내에는 독립운동 기념탑과 6.25 참전 기념탑, 베트남 참전 기념탑 등이 건립돼 나라사랑과 민족정기를 드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지리적으로 주요한 곳으로 평가받는 완주군의 경우 역사적으로 나라를 지키기 위한 선조들의 정신과 피가 연연히 흐르는 곳이다”며 “3.1운동 100년을 맞아 완주에서 나라의 중요성을 재차 느껴보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내달 1일 3.1운동 100주년 기념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담당부서 문화관광과 290-2604>  
    2019-02-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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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이대보름행사(1).JPG
    문화·관광 완주군 구이면, 달집태우며 마을 결속 다지다
    완주군 구이면, 달집태우며 마을 결속 다지다 주민자치위원회 주관 정월대보름 행사 성황   완주군 구이면(면장 오인석)이 정월대보름을 하루 앞두고 달집태우기 행사를 열었다.     19일 구이면은 지난 18일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를 갖고, 마을의 안녕을 기원했다고 밝혔다.   달집태우기는 나무와 짚을 이용해 달집을 쌓아 올린 후 달이 떠오르면 불을 지펴 악귀를 쫒는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예부터 정월대보름은 설날과 함께 큰 명절로, 설날이 가족친지의 우애를 다지는 개인적인 성격이라면 정월대보름은 마을의 단결과 이웃을 배려하는 공동체적 성격이 강하다.   구이면은 이러한 조상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구이면 주민자치위원회 등 22개 사회단체들과 600여명의 면민이 참여해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식전공연으로 구이면 주민자치센터 풍물패 공연, 난타공연, 민요한마당, 에어로빅공연, 노래교실 공연 등이 펼쳐졌으며 부녀연합회, 생활개선회 등에서 준비한 찰밥, 부럼 등 대보름 음식이 제공돼 풍요로운 주민화합의 장이 됐다.   오인석 구이면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번 행사의 의미인 주민들의 단결과 소통이 더욱 빛났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소통강화를 위해 노력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구이면 290-3595>  
    2019-02-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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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천면정월대보름_2.jpg
    문화·관광 “달집 태우며 마을 태평 기원해요”
    “달집 태우며 마을 태평 기원해요” 완주군 경천면, 정월대보름 행사 다채   완주군 경천면 농악단(단장 김창준)이 정월대보름 행사를 개최 주민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   19일 경천면에 따르면 농악단은 지난 18일 경천면 체육광장 인근에서 기해년 정월대보름 행사를 열었다.   경천면행정복지센터 앞 둥구나무에서 올 한해도 주민들이 사건사고 없이 평온하게 지내게 해달라는 의미로 거리제를 지내고, 지난해의 묵은 액을 씻고 올 한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달집태우기를 진행했다.   주민들은 달집이 타는 동안 연초에 세웠던 계획을 다짐하고, 소원을 빌었다.   또한, 경천면을 대표하는 특산품인 대추를 넣은 오곡밥과 여러 음식들을 함께 나누며 소통과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창준 단장은 “예부터 정월대보름은 오곡밥, 부럼깨물기, 농악. 쥐불놀이, 달집태우기 등 음식과 놀이가 함께 있어 설날만큼이나 중요한 날이었다”며 “주민들이 하나 되는 시간이 된 것 같아 기쁘고, 보람차다”고 소감을 전했다.   황정순 면장은 “최근 몇 년간 산불과 구제역 등으로 정월대보름 행사가 많이 축소되고 취소돼 아쉬웠는데 올해는 주민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갖게돼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주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행정에서도 열심히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경천면 290-3772>  
    2019-02-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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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월의하늘.jpg
    문화·관광 과학자들이 들려주는 우주이야기
    과학자들이 들려주는 우주이야기 완주군립중앙도서관서 오는 23일 강연… ‘지구인으로 살아남기’주제   완주군립중앙도서관에 과학자들이 찾아와 우주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18일 완주군은 오는 23일 토요일 오후 2시 과학자들의 재능기부 강연으로 이뤄지는 ‘2월의 하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황정아 한국천문연구원 책임연구원이 ‘지구인으로 살아남기’ 주제로 한국천문연구원 소개와 우주과학자들이 하는 일, 우주날씨에 대한 이야기,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위성인 우리별부터 2020년 발사예정인 달탐사선과 우주방사선 등의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황 연구원은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천문우주캠퍼스 대표교수이자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 국가우주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주요저서로 <우주날씨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과학자를 울린 과학자>가 있다.     이 강연은 과학자와 공학자, 과학작가 등이 과학을 주제로 전국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2010년부터 매년 10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일제히 진행되는 과학 재능기부 강연이다.   행사명은 미국 탄광촌의 한 소년이 시련을 이기고 미항공우주국(NASA)의 우주 과학자가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옥토버 스카이>에서 따왔다.   2월의 하늘 강연은 ‘10월의 하늘’ 10주년 기념으로 지난 2018년 11월부터 2019년 9월까지 매월 한도시를 방문해 진행하는 특별프로그램이다.   강연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도서관 홈페이지( http://lib.wanju.go.kr )를 참고하거나 완주군립중앙도서관으로(290-2653) 문의하면 된다.   <담당부서 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 290-2653>  
    2019-02-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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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대와일드푸드축제추진위원회(2).jpg
    문화·관광 2019년 완주 와일드푸드축제 9월 27일 개최한다
    2019년 완주 와일드푸드축제 9월 27일 개최한다 제5대 완주와일드푸드축제 추진위원회 구성… 9월 27일~29일 확정   2019년 완주 와일드푸드축제가 9월 27일 개최된다.   29일 완주군은 제5대 완주 와일드푸드축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2019년 완주 와일드푸드축제’ 준비에 돌입했다.   추진위원회는 축제 발전을 위한 전문가 및 중간지원조직, 청년, 예술가 등 축제에  대해 남다른 애정을 가진 기업체 대표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5대 추진위원장으로는 이명기 위원장이 재선출됐다.   이날 추진위원회는 올해 와일드푸드축제일을 9월 27일에서 29일까지로 확정했다.   또한, 추진위원회는 와일드푸드축제가 5년연속 대한민국 문화관광 축제로 선정되는 등 타 축제와는 차별화된 와일드한 콘셉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만큼 올해도 그 특색을 잘 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다짐했다.   이명기 위원장은 “와일드푸드축제를 관광의 매력을 더하는 대한민국 Only One(유일한) 축제로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추진위원 뿐만 아니라 완주군민 전체가 적극적으로 협력해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문화관광과 290-2622>  
    2019-01-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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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회완주프러포즈축제(45).JPG
    문화·관광 완주군 ‘프러포즈축제’ 아이디어 공모한다
    완주군 ‘프러포즈축제’ 아이디어 공모한다 축제?관광 명소화 전반 25일까지 접수     완주군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완주프러포즈축제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17일 완주군에 따르면 공모주제는 완주군 프러포즈축제 및 프러포즈 관광 명소화를 위한 전반이며 오는 25일까지 접수받는다.   세부적으로 △프러포즈를 테마로 한 공연, 전시?체험 아이디어 △지역자원을 연계한 축제 사전홍보성 행사 △완주군 남부권 관광활성화를 위한 관광코스 상품 개발 △프러포즈 굿즈 및 관광기념품 개발 △프러포즈를 테마로 한 프리마켓 운영 방안 제안 등이다.      완주군은 접수된 아이디어를 창의성, 실현가능성, 대중성, 활용범위 등 항목별로 1 차 심의를 진행해 이후 선별된 제안서를 외부전문가의 2차 심의를 거쳐 채택할 계획이다.   제안 선정자는 1월말 완주군 홈페이지 및 프러포즈축제 공식 페이스북에 게시되며 완주군수상과 시상금(금상 50만원, 은상 30만원, 동상 20만원)을 수여한다. 단 응모 작품이 적정 수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 당선작을 결정하지 않을 수 있다.   응모방법은 완주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되며, 완주프러포즈축제 공식 페이스북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사항은 완주군 관광체육과(063-290-2622)로 문의하면 된다.   <담당부서 관광체육과 290-2622>  
    2019-01-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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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박물관-가족체험.jpg
    문화·관광 “설 명절 세시주, 완주에서 가족과 함께 빚어요”
    “설 명절 세시주, 완주에서 가족과 함께 빚어요” 대한민국 술테마박물관 술빚기 체험 15일부터 20일까지 진행   설 명절을 앞두고 완주에서 세시주(歲時酒)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14일 완주군은 대한민국 술테마박물관에서 세시주 빚는 체험을 15일부터 20일까지 정기체험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명절 세시주는 옛 풍습으로 새해 첫날 1년 내 무병하고 건강하게 지내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1년에 한번 술을 빚어 가족과 함께 마신다.   박물관 술빚기 체험은 평일 3회(오전 11시, 2시, 4시), 주말 1회(11시)로 모집하고 있으며, 가족별로 신청할 경우 5인 이상이면 언제든지 가능하다.   신청은 대한민국 술테마박물관 홈페이지( www.sulmuseum.kr ), 또는 전화(☏) 063-290 -3842~7로 체험 전날 오후 3시까지 신청하면 가능하다.   아울러 방학을 맞은 아이들을 위한 발효빵(단팥빵, 누룩피자, 고소미쿠키 등) 만들기 체험도 진행하고 있어, 함께 신청하면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다.   김재열 관광체육과장은 “우리 술은 슬로우푸드이자 발효음식으로 기다림이 필요한 정성이 들어간 음식이다”며 “이번 설에는 정성이 가득 담긴 술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관광체육과 290-3841>  
    2019-01-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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