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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인터넷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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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놀토피아(1).JPG
    문화·관광 미세먼지 속 실내 놀이터 완주 ‘놀토피아’ 인기
    미세먼지 속 실내 놀이터 완주 ‘놀토피아’ 인기 단 두 달 만에 2만2200여명 다녀가   미세먼지의 공습에 실내 놀이시설인 완주군 ‘놀토피아’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7일 완주군에 따르면 놀토피아는 지난해 연말까지의 이용객 숫자인 5만7000명의 40%에 해당하는 2만2200명이 단 두 달 만에 다녀갔다.   주로 가족단위의 이용객들로 개장시간인 오전 9시부터 찾아와 오후 늦게까지 놀토피아에서 머물고 있다.   모험놀이시설 이용시간이 정해져 있지만, 도시락이나 간식을 먹을 수 있는 휴식공간이 별도로 마련돼 있어 이용객들은 그곳에서 잠시 쉬고 다시 놀이시설을 이용하는 등의 형태로 놀토피아를 만끽하고 있다.     특히, 완주 놀토피아는 처음 설치 때부터 공기 환경에 신경을 써 대형 공기청정기 4대가 가동 중이다. 최근 이용객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군은 추가로 4대를 더 확보할 계획을 세웠다.     이용 요금이 저렴한 것도 인기 요인이다. 어린이 이용자 기준 주말?휴일은 8000원으로, 평일은 6000원이다.   한 학부모는 “미세먼지가 심해 밖으로 나가기가 겁나는데 놀토피아는 요금도 저렴하고, 안심하고 즐길 수 있어 자주 찾는다”며 “특히, 아이들이 좋아한다”고 말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어린이들에게 좀 더 나은 놀이환경을 제공하고자 놀토피아를 만들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문화관광과 290-3832>  
    2019-03-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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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관광 “완주군을 알려주세요” 문화관광해설사 모집
    “완주군을 알려주세요” 문화관광해설사 모집 총 4명 모집 19일까지 접수     완주군이 완주 바로 알리기 홍보 대사 역할을 하고 있는 문화관광해설사를 모집한다.   7일 완주군은 관내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지역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는 문화관광해설사를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자격은 2월 28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가 완주군이나 전주시로 되어 있고, 역사·문화 등에 대한 기본적 소양과 자원봉사자로의 사명감을 갖춘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외국어 가능자, 체험지도사, 경험자는 우대한다.     총 4명을 모집하며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방문접수를 받는다. 최종합격자는 26일 해설시연 평가를 거친 후 발표된다.    선발된 해설사는 신규양성 교육과 현장실습을 거친 오는 8월 이후에 주요 관광지인 삼례문화예술촌, 술박물관, 화암사 등에 배치될 예정이다.   전영선 문화관광과장은 “완주를 찾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지역을 알리는데 해설사들의 역할이 매우 크다”며 “군의 관광자원 활성화와 전문적인 해설 서비스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에는 현재 6명의 해설사가 주요관광지 4개소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역량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자체 교육과 매월 ‘주제가 있는 월례회의’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해설가가 직접 만드는 ‘문화관광해설 가이드북’을 제작 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청 문화관광과 관광마케팅팀(290-2624)으로 하면 된다.   <담당부서 문화관광과 290-2624>    
    2019-03-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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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찾아가는영화관.jpg
    문화·관광 주민들이 준비한 ‘찾아가는 영화관’
    주민들이 준비한 ‘찾아가는 영화관’ 완주군 고산면 주민자치회 <택시운전사> 관람     완주군 고산면에서 주민들이 나서 영화를 상영하는 시간을 가졌다.   4일 고산면은 최근 고산면 주민자치회가 영화관의 접근성이 낮고, 바쁜 영농철에 시간 내기가 힘든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영화관’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고산면사무소에서 열린 찾아가는 영화관에는 주민 150여명이 참여해 영화 <택시운전사>를 함께 관람했다.   남권희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의 다양한 나눔 활동이 고산면 주민들의 문화생활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양질의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고산면 290-3628>  
    2019-03-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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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박물관(태극기).JPG
    문화·관광 완주책박물관서 100년 전 태극기 만난다
    완주책박물관서 100년 전 태극기 만난다 ‘3.1 운동 100년, 태극기 100년’전시회 단 하루만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완주책박물관(관장 박대헌)에서 ‘3.1운동 100년, 태극기 100년’ 전시회를 연다.   28일 완주군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3월 1일 오전 10시 삼례시장에서 열리는 ‘완주군 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준비된 것.   태극기 전시에는 100여년 전 태극기부터 해방 후 미군정에서 사용한 초대형 태극기, 한국전쟁 중 북진하는 국군을 향해 흔들던 태극기, 한국전쟁 참전 유엔군이 보관하던 태극기 등 20여점이 전시된다.   태극기 전시는 3월 1일 단 하루만 전시된다.   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는 500여명의 군민이 삼례책마을까지 약 1.2km를 행진하면서 독립만세운동을 재현하는 행사다.     삼례책마을은 삼례구역사 앞에 위치하여 일제 수탈과 독립항쟁의 역사를 상징하는 곳이다.   전영선 문화관광과장은 “이 유물들은 완주책박물관 소장품으로 이번 전시를 통해 3·1만세운동의 정신과 나라사랑의 마음을 다시 한 번 생각게 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문화관광과 290-2614>  
    2019-02-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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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림오케스트라1.jpg
    문화·관광 완주군 아동들이 들려주는 행복한 봄의 소리
    완주군 아동들이 들려주는 행복한 봄의 소리 드림국악오케스트라 제2회 정기연주회… 내달 2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서   완주군의 초·중등 아동들이 들려주는 국악 하모니가 울려 퍼진다.   27일 완주군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초록우산 드림국악오케스트라 공연이 오는 3월 2일 오후 3시, 한국소리문화전당 연지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제2회 정기연주회로 ‘꿈나무들이 들려주는 봄의 소리’를 주제로 개최한다.   초록우산 드림국악오케스트라는 LS의 이웃사랑 성금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지원하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국악을 중심으로 편성된 전국 유일한 오케스트라로 완주군에 거주하는 초·중등학교 어린이 48명이 가야금, 거문고, 아쟁, 해금, 대금, 피리, 타악, 판소리 등 8개 부문으로 구성하고 있다.   오디션을 통해 문화예술교육 역량을 갖춘 국악전공자를 중심으로 지도강사를 편성, 양질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초록우산 드림국악오케스트라 제2회 정기연주회는 강성오 지휘자를 중심으로 48명의 참여아동이 기악부, 창악부, 사물부로 편성됐다.   공연프로그램은 1악장 정악연주(영산화산 中 타령), 2악장 남도민요(성주풀이, 진도아리랑), 3악장 삼도설장구, 4악장 창과 관현악의 신사철가, 5악장 사물놀이협주로 구성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아이들이 만들어가는 하나의 소리는 듣는 이에게 큰 감동으로 다가올 것이다”며 “아이들을 위한 드림국악오케스트라이자 모두를 위한 오케스트라다”며 관심을 당부했다.   <담당부서 교육아동복지과 290-2775>  
    2019-02-2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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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축제콘텐츠대상사진1.jpg
    문화·관광 완주와일드푸드축제, 6년 연속 축제콘텐츠 대상
    완주와일드푸드축제, 6년 연속 축제콘텐츠 대상 2019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서 주민참여형 축제 호평   완주와일드푸드축제가 ‘2019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에서 6년 연속 축제콘텐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2일 서울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에서 완주군은 주민참여형 축제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 6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은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전국 1000여개의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콘텐츠 ▲관광 ▲경제 ▲예술·전통 등 4개 부문을 시상하고 있다.     완주와일드푸드축제는 이번 축제콘텐츠 대상 수상뿐만 아니라 5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유망축제로 선정되는 등 전국적으로 그 우수성을 높이 인정받고 있다.   특히 외부상인 없이 지역주민들이 직접 생산·가공한 제품의 판매부터 로컬푸드와 사회적경제 주인공인 주민(마을)공동체 중심의 콘텐츠로 차별화와 경쟁력을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완주와일드푸드축제는 야생의 먹거리와 놀거리, 볼거리로 오감을 자극하는 축제다”며 “앞으로 대한민국 우수축제가 될 수 있도록 2019년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9회를 맞이하는 완주와일드푸드축제는 오는 9월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고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담당부서 문화관광과 290-2622>  
    2019-02-2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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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신밟기2(화산면).jpg
    문화·관광 완주군 화산면 화산농악단 지신밟기 성황
    완주군 화산면 화산농악단 지신밟기 성황 주민 안녕과 한해의 풍년 기원   완주군 화산면 화산농악단이 대보름맞이 지신밟기를 진행했다.   21일 화산면은 지난 20일 화산농악단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면민의 안녕과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지신밟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여명으로 구성된 화산 좌도농악단을 중심으로 흥겨운 장단과 함께 관내 기관, 상가, 마을을 돌며 액운을 떨쳤다.   소병호 화산면장은 “화산면 가정마다 행운과 만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화산면 290-3715>  
    2019-02-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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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관원화전시-달토끼의선물.jpg
    문화·관광 “그림책 도서관에서 전시로 만나요”
    “그림책 도서관에서 전시로 만나요” 완주군 둔산영어?고산도서관 원화전시 운영   완주군 둔산영어도서관과 고산도서관에서 그림책 원화전시를 활발하게 운영, 독서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   21일 완주군은 둔산영어도서관과 고산도서관에서 그림책 원화전시를 이달부터 시작해 12월까지 다양하게 운영한다고 밝혔다.   원화전시는 그림책 작가들의 다채로운 일러스트작품을 전시하는 것으로 그림책 한 권을 부모님이나 친구들과 함께 감상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평소 책 읽기를 싫어하는 어린이나 그림책 읽을 기회가 많지 않은 성인에게도 좋은 독서문화체험의 기회가 되고 있다.     둔산영어도서관에서는 이달 아름다운 순우리말의 12가지 걸음 이야기가 담긴 <아이스크림 걸음>(박종진 글 송선옥 그림, 소원나무)을, 고산도서관에서는 진짜 선물은 물건이 아니라 상대를 생각하는 마음임을 깨닫게 해주는 동화 <달토끼의 선물>(문승연 저, 길벗어린이) 원화를 전시 운영하고 있다.   올해 원화전시는 길벗어린이, 북극곰, 고래뱃속, 노란 돼지 등 13개 출판사에서 후원한다.   서진순 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장은 “원화전시를 통해 친근하고 자연스러운 독서문화 환경을 조성하고, 매월 새로운 작품 전시로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시각적인 즐거움과 책에 대한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도서관평생학습 290-2647>  
    2019-02-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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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서면달집태우기.jpg
    문화·관광 “쥐불놀이하고, 지신밟고, 달집태우고”
    “쥐불놀이하고, 지신밟고, 달집태우고” 완주군 이서면 정월대보름 행사 성료   완주군 이서면 지사울공원에서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을의 안녕과 주민화합을 기원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20일 이서면은 지난 19일 지신밟기를 시작으로 쥐불놀이, 연날리기, 군고구마 체험, 달집태우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펼쳐졌다고 밝혔다.   달집태우기 행사에서는 주민들의 간절한 소망을 담은 소원성취문을 적어 달집에 매달아 가족의 건강과 안녕을 빌었다.   또한, 이서면 새마을부녀회에서는 행사에 참여한 모든 주민들에게 찰밥, 두부김치, 콩나물국 등을 제공해 훈훈한 정을 더했다.   행사를 주관한 콩쥐팥쥐 농악단(단장 성오일)은 “우리 민족의 세시풍속인 정월대보름행사를 올해도 무사히 개최하게 되어 다행이다”며 “정월대보름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이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이서면 290-3535>  
    2019-02-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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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사진-웅치전투추모식(62).JPG
    문화·관광 완주군 곳곳이 항일역사의 현장
    완주군 곳곳이 항일역사의 현장 웅치?이치전투, 동학농민혁명, 독립운동추모공원 등 기념물 곳곳 산재     3.1운동 100주년을 맞는 올해 완주군이 항일역사의 독립정신을 되새기는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19일 완주군에 따르면 임진왜란 당시 이치 및 웅치전투의 현장을 포함해 동학농민혁명 기념지, 독립운동 추모공원 등 호국보훈을 상징하는 곳이 다수 산재해 있다.   완주 웅치?이치전적지는 임진왜란(1952년·선조 25년) 당시 호남으로 진출하려는 왜군과 맞서 싸워 전주성을 지키고 호남 곡창지대를 왜군의 수탈로부터 막아내는 전과를 거둔 역사적 장소로 현재 전적비가 세워져 있다.   당시 왜군은 주력부대를 둘로 나눠 장수·진안을 지나 웅치(熊峙·곰치재)를 넘어 전주성으로 진격하고자 했으나 상당한 전력의 피해를 입고 물러났다가 다시 금산을 통해 이치(梨峙·배티제)를 넘어 전주로 진격하려 하였다.   이에 호남을 지키기 위해 관군과 의병 1만2000여명이 결사항전으로 맞서 승리를 거둠으로써, 호남을 보전하고 임진왜란의 전세를 역전시키는데 결정적 발판을 마련했다.   현재 웅치?이치전적지에는 이를 추념하기 위한 전적비가 남아있는데, 매년 음력 7월 8일 소양면 웅치전적비에서는 당시 나라를 위해 순국한 선조들을 위한 추모식 거행되고 있다.   또한 완주군에는 봉건 정부의 수탈과 일본의 침략에 맞서 반봉건과 반외세를 목적으로 시작된 동학농민혁명 2차 봉기와 최후 항전지가 소재하고 있다.     동학농민혁명 2차 봉기는 항일투쟁의 성격을 띠는 역사적 사건으로, 완주군 삼례읍은 전봉준 장군이 일본군과 맞서 싸우고자 북상하기 위한 동학군의 근거지로 삼은 곳이다.   특히 2차 봉기 당시 수많은 농민군이 삼례에 재집결했었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현재 삼례읍에는 동학농민혁명 삼례봉기 역사광장과 기념탑이 조성되어 당시 그들의 호국정신을 후손들에게 전해주고 있다.   아울러 운주면에는 농민군 최후 항전지라는 역사적 가치가 높은 완주군 대둔산 전적지가 있다. 이곳은 동학 농민군이 우금치 전투 이후 거의 궤멸된 상황 속에서도 대둔산의 험한 산세를 활용해 일본군에 끝까지 항전했던 곳으로, 지금도 추정 돌담 등 당시 흔적이 잘 남아있다.   이외에도 경천면 용복리에는 완주독립운동 추모공원이 위치해 있다.   이곳은 완주 출신의 순국선열 및 애국지사 28위의 애국애족정신과 위업을 기리고, 군민의 민족정기 선양을 위한 산 교육장을 마련하기 위해 조성됐는데, 총 1만446㎡ 부지에 사당, 기념관, 관리사, 정각이 건립돼 있다.   공원 내에는 독립운동 기념탑과 6.25 참전 기념탑, 베트남 참전 기념탑 등이 건립돼 나라사랑과 민족정기를 드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지리적으로 주요한 곳으로 평가받는 완주군의 경우 역사적으로 나라를 지키기 위한 선조들의 정신과 피가 연연히 흐르는 곳이다”며 “3.1운동 100년을 맞아 완주에서 나라의 중요성을 재차 느껴보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내달 1일 3.1운동 100주년 기념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담당부서 문화관광과 290-2604>  
    2019-02-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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