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완주군 인터넷신문

전체 1558 페이지 1 / 156
게시물 검색
  • 고종시 감의 날 행사 (49).JPG
    농업·산림 고종시 고장 완주 동상면, 감 풍년 기원
    고종시 고장 완주 동상면 , 감 풍년 기원 ‘ 제 13 회 고종시 감의 날 ’ 행사 … 지리적표시제 원년으로 의미 더해   씨가 없고 맛이 뛰어나 예로부터 임금에게 진상된 고종시의 고장 완주군 동상면에서 감 풍년과 안전을 기리는 제 13 회 고종시 감의 날 행사가 열렸다 .   지난 7 일 동상곶감작목반 주관으로 동상면민 운동장에서 열린 행사에는 유희태 완주군수 ,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 , 동상면 기관단체장 , 곶감 농가 등 70 여 명이 참석했다 .   2012 년 처음 시작된 고종시 감의 날 행사는 올해 열세 번째로 , 특히 올해는 완주곶감이 완주군 농 · 임산물 최초로 지리적표시제로 등록 · 승인되어 법적 원산지를 인정받게 된 원년으로 의미를 더했다 .   유희태 완주군수는 “ 완주 9 품 중 1 품인 동상곶감의 지리적표시제 승인을 바탕으로 임가 소득 향상과 가치 보전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 ” 고 말했다 .   남병관 동상곶감작목반장은 “ 풍요롭고 안전한 감 수확으로 동상면 고유의 특산품인 씨 없는 고종시 곶감의 우수성이 널리 알려지기를 바라고 , 품질 좋은 곶감 생산으로 농가 소득을 높였으면 좋겠다 ” 고 바람을 전했다 .   <담당부서 동상면 290-3745>  
    2024-10-08 15:39:43
    MORE VIEW
  • 귀농귀촌 교육5.jpg
    농업·산림 “완주 미리 경험” 예비 귀농귀촌인 교육
    “ 완주 미리 경험 ” 예비 귀농귀촌인 교육 문화예술공연 , 도자기체험 , 마을탐방 등   완주군이 지난 9 월 27 일부터 3 일 동안 완주군 귀농귀촌지원센터에서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귀농귀촌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   이번 교육은 예비 귀농귀촌인 27 명 대상으로 , 완주군 귀농귀촌 정책설명 , 로컬푸드 직매장 및 가공센터 견학 , 선배 귀농귀촌인의 사례발표 , 지역탐방 등의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진행됐다 .   특히 , 교육생들의 관심 분야에 맞춰 문화예술공연 , 도자기 체험 , 마을 탐방 , 농장 견학 등 지역 내 기관 , 공동체 , 마을과 연계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만족도가 높았다 .   한 교육생은 “ 귀촌을 계획하고 있었는데 완주군 내 기관 · 마을 탐방 , 농업 체험 , 지역 탐색까지 완주군을 여러 관점에서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 고 소감을 남겼다 .   2 박 3 일 교육을 진행한 박용민 귀농귀촌협의회 교육국장은 “ 이번 농촌체험의 기회를 통해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귀농귀촌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 ” 며 “ 앞으로도 알찬 프로그램으로 많은 도시민들이 완주를 경험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고 말했다 .   한편 , 완주군은 매년 귀농귀촌 교육 및 지역탐방을 할 수 있는 2 박 3 일 팜투어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 앞으로 2 차례 교육을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   <담당부서 지역활력과 290-2474>  
    2024-10-02 07:49:03
    MORE VIEW
  • 생강국가중요농업유산활성포럼 (1).JPG
    농업·산림 완주군, “천년 완주 생강 농업유산 가치 계승”
    완주군 , “ 천년 완주 생강 농업유산 가치 계승 ” 국가중요농업유산 보존 ‧ 활성화 포럼   완주군이 완주생강 전통농업시스템 국가중요농업유산 보존 활성화를 위해 포럼을 열고 , 농업유산보전관리위원회 , ( 사 ) 완주 생강 전통농업시스템보존위원회 , 농업유산 전문가 및 관계자들과 머리를 맞댔다 .   30 일 완주군은 봉동읍에서 ‘ 국가중요농업유산의 지속가능한 발전방향 모색 및 세계중요농업유산 추진 ’ 을 주제로 ‘ 완주군 국가중요농업유산 보존 ‧ 활성화 포럼 ’ 을 열었다 .   이번 포럼은 국가중요농업유산 제 13 호 ( 완주 생강 전통농업시스템 ) 로 지정된 완주 국가중요농업유산의 5 년간의 추진 성과와 개선점을 짚어보고 ,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보존 ‧ 관리 ‧ 활성화 방안 마련 및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도약하기 위한 참여주체별 역할 수립과 향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   포럼 1 부에서는 ▲ 국가중요농업유산의 추진 과정 및 보존 ‧ 활성화 방안 (( 사 ) 완주 생강 전통농업시스템보존위원회 이민철 위원장 ) ▲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의 도약 ( 지역계획연구소 구진혁 대표이사 ) 에 대한 각각의 주제 발표를 통해 국가중요농업유산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과 세계중요농업유산 추진을 위한 역할 수립과 비전을 제시했다 .   이어 2 부에서는 이양수 전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교수를 좌장으로 도의원 , 군의원 , 중앙부처 , 전문가 각 분야에서 5 인의 지정토론자가 참여해 완주군 국가중요농업유산의 지속가능한 발전방향과 세계중요농업유산 추진에 대해 토론하고 참석자들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   유희태 완주군수는 “ 우리의 소중한 농업유산은 단순한 역사적 자산을 넘어 지역의 정체성과 문화 그리고 지속가능한 발전의 기반이다 ” 며 “ 천년을 지켜온 완주 생강 농업유산의 가치가 미래로 이어져 지역을 견인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 ” 고 말했다 .   <담당부서 지역활력과 290-2464>  
    2024-10-02 07:47:51
    MORE VIEW
  • 유희태 군수-축산악취개선사업도내1위.jpg
    농업·산림 완주군, 축산악취개선 공모 도내 1위 선정
    완주군 , 축산악취개선 공모 도내 1 위 선정 사업비 14 억 3,500 만 원 확보 … 소양 양돈농가 지원 예정   완주군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 ‘2025 년 축산악취개선 사업 ’ 공모에서 도내 1 위를 차지 , 총 14 억 3,500 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   축산악취개선 공모사업은 가축분뇨 적정처리와 축산악취 저감을 위한 시설과 장비를 지원해 환경오염과 지역주민의 불편을 해소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중점 사업이다 .   올해 공모사업에는 전국 11 개 시도 , 57 개 시군이 신청했으며 완주군은 전북 1 위로 전국 상위 5 개 시군에 포함됐다 .   군은 이번에 확보한 사업비를 축산악취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소양면 양돈농가 지원에 활용할 예정이다 .   최근에 봉동폐기물 소각장 반대의사를 밝히기도 했던 유희태 완주군수는 “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축산악취 문제로 고통받지 않도록 근본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 며 “ 축산환경개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 ” 고 말했다 .   한편 , 완주군은 민선 8 기 들어 환경문제 해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운주면민의 숙원인 말골재 인근 돈사매입과 소양면 축산농가의 냄새저감을 위해 유기성 폐자원 바이오가스화 사업을 추진하고 , 20 년간 악취 문제로 주민 갈등을 일으켰던 부여육종 양돈장 부지를 매입해 종지부를 찍는 등 청정 완주 만들기에 매진하고 있다 .   <담당부서 농업축산과 290-3224>   (() => { window.addoncropExtensions = window.addoncropExtensions || []; window.addoncropExtensions.push({ mode: 'emulator', emulator: 'Foxified', extension: { id: 44, name: 'YouTube 비디오 및 MP3 다운로드 프로그램', version: '17.3.3', date: 'July 29, 2024', }, flixmateConnected: false, }); })();
    2024-09-25 16:36:36
    MORE VIEW
  • 고온으로딸기꽃눈분화지연 (2).jpg
    농업·산림 고온으로 딸기 꽃눈분화 지연, 완주군 “육묘장 관리 중요”
    고온으로 딸기 꽃눈분화 지연 , 완주군 “ 육묘장 관리 중요 ” 군 , “ 딸기묘 정식 늦추고 , 분화 반드시 확인해야 ”   매년 관내 딸기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꽃눈분화 검경을 실시하고 있는 완주군이 올해는 딸기묘의 정식을 늦출 것을 당부했다 .   13 일 완주군에 따르면 딸기 꽃눈분화가 촉진되려면 10~25 ℃ 기온이 일정 기간 지속돼야 하는데 , 올해 여름은 무덥고 , 열대야도 역대 최고 수준이라 딸기 꽃눈분화가 지연되고 있다 .   군은 꽃눈분화 지연이 정식 지연으로 이어지고 , 첫 딸기 수확시기도 늦어짐에 따라 농가 피해를 우려하고 있다 .   그동안 관내 9 월 10 일경 딸기 꽃눈분화율은 2020~2022 년엔 25~30% 정도였으나 , 무더웠던 2023 년에는 10% 에 불과했고 , 평년 대비 8 월 평균온도가 2.9 ℃ 가 높은 올해 꽃눈분화율은 5% 에 그치고 있다 .   딸기 꽃눈분화를 촉진시키기 위해서는 육묘장 온도강하가 가장 시급하다 . 육묘장에 포그나 미스트를 분사하거나 , 육묘장 바닥에 살수처리 , 태양광의 열을 막는 차열재 활용이 필요하다 .   또한 식물체내 탄소와 질소 비율 조정을 위해서는 질소 공급을 줄이고 인산과 칼륨 공급량을 늘려주는 것이 좋다 .   유평기 기술보급과장은 “ 육묘장 환경관리에 좀 더 노력하고 , 꽃눈분화를 확인 후 적기 정식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 며 “ 딸기재배에 적용되는 과학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농가 기술지도에 임하겠다 ” 고 말했다 .   <담당부서 기술보급과 290-3321>  
    2024-09-18 07:28:12
    MORE VIEW
  • 서울서귀농귀촌상담홍보.jpg
    농업·산림 귀농귀촌 1번지 완주, 서울서 상담 활동
    귀농귀촌 1 번지 완주 , 서울서 상담 활동 ‘5 도 2 촌 생생정보단 ’ 행사 참가   완주군과 귀농귀촌지원센터가 지난 11 일부터 12 일까지 양일간 서울 성동구 왕십리광장에서 열린 ‘5 도 2 촌 생생정보단 ’ 행사에 참가해 귀농귀촌 상담 및 홍보를 진행했다 .   이번 행사에는 전북특별자치도 13 개 시군이 참여했으며 , 완주군은 귀농귀촌협의회와 완주군 귀농귀촌지원센터 , 군 귀농귀촌팀이 함께 참여했다 .   완주군은 ‘ 귀농귀촌은 완주로 , 함께 완주 ’ 라는 슬로건을 걸고 도시민을 대상으로 완주군의 귀농귀촌 정보 및 지원정책 등을 홍보했다 . 또한 지역을 대표하는 농산물을 판매하는 장터도 함께 열어 큰 관심을 모았다 .   5 도 2 촌 생생정보단은 전북형 귀농귀촌 사관학교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북특별자치도 귀농귀촌연합회에서 주관하는 행사다 .   이날 행사장을 찾은 한 도시민은 “ 귀농귀촌을 하고 싶어 행사장에 방문했는데 다양한 정책을 하고 있는 완주를 만나게 됐다 ” 며 “ 완주군을 더 탐색해 볼 수 있는 귀농귀촌 교육프로그램에 꼭 참여해 보겠다 ” 고 밝혔다 .   유희태 완주군수는 “ 완주에는 지역에 살아보며 귀농귀촌을 체험할 수 있는 장 · 단기 프로그램들이 다양하게 운영되고 있다 ” 며 “ 많은 도시민들이 완주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길 바란다 ” 고 말했다 .   한편 , 완주군은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2023 년 귀농어귀촌인 통계 ’ 에서 작년 한 해 완주군으로 전입한 귀농귀촌 가구가 5,675 가구 8,314 명으로 집계돼 9 년 연속 전북지역 귀농귀촌 인구유입 1 위를 차지했다 .   <담당부서 지역활력과 290-2474>  
    2024-09-12 17:49:34
    MORE VIEW
  • 군청 드론사진 (2).JPG
    농업·산림 완주군, 농산물 가격 폭락에도 걱정 ‘뚝’
    완주군 , 농산물 가격 폭락에도 걱정 ‘ 뚝 ’ 농산물 최저가 보장제 수혜자 대폭 확대   완주군이 농산물 최저가 보장제 지원사업의 수혜자를 대폭 확대한다 .   11 일 완주군에 따르면 농산물 최저가 보장제 지원사업은 농산물 시장 가격이 기준가격 미만으로 떨어지면 생산자에게 그 차액을 전부 지원하는 제도다 .   그동안 완주군은 관내 지역농협과 완주군조합공동사업법인을 통해 농산물을 계통출하하는 농업인을 지원해왔다 .   군은 더 많은 농업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대상 및 범위를 완주군을 관할하는 지역조합 , 품목조합 , 완주군조합공동사업법인을 통해 계통출하하는 농업인까지로 확대했다 .   이에 따라 , 관내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전주원예농업협동조합 등에 계통출하 하는 농업인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   관련 조례는 오는 12 일 공포될 예정으로 공포 후 즉시 시행된다 .   유희태 완주군수는 “ 시시각각 변하는 농산물 가격으로 농업인들이 받는 피해가 없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 ” 며 “ 더 많은 농업인이 수혜를 받아 안정적인 소득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 고 말했다 .   <담당부서 농업축산과 290-3223>  
    2024-09-12 15:17:10
    MORE VIEW
  • 고산면_기본형공익직불금대면교육 (1).jpg
    농업·산림 완주군 고산면, 기본형 공익직불금 대면교육 추진
    완주군 고산면 , 기본형 공익직불금 대면교육 추진 고령 농업인 배려 … “ 의무교육 이수 최선 ”   완주군 고산면이 지난 5 일부터 6 일까지 관내 공익직불제 신청자 중 의무교육 미이수자를 대상으로 대면교육을 실시했다 .   이번 교육은 농업농촌공익직불법에 따라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신청한 농업인은 9 월 30 일까지 농업인 의무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 미이수 시 직불금의 10% 가 감액된다 .   이에 고산면은 인터넷이나 모바일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 농업인들이 교육을 이수하지 못해 직불금 수령에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고자 대면교육을 진행했다 .   유지숙 고산면장은 “ 지역 내 농업인이 공익직불금 의무교육을 이수하지 못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홍보 및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 ” 고 말했다 .   <담당부서 고산면 290-3622>  
    2024-09-09 14:24:11
    MORE VIEW
  • 유희태 군수-소규모축사폐업지원.jpg
    농업·산림 완주군, 50두 미만 한우 축사 폐업 지원한다
    완주군 , 50 두 미만 한우 축사 폐업 지원한다 유희태 군수 “ 악취 , 환경문제 적극 대응해 나갈 것 ”   완주군이 주거 밀집지역 축산 악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소규모 축사의 폐업을 지원한다 .   6 일 완주군에 따르면 주거 밀집지역 내에서 발생하는 축산 악취는 고질적인 악취로 인해 주거권을 침해한다는 주민 민원이 큰 사안이다 .   반면 축산 농가는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운영 중인 축사를 이전 , 폐업하는 것은 재산권을 침해하는 것이라고 맞서고 있다 .   이에 완주군은 축산 악취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자 악취저감 장비시설 설치 등 악취저감 시설개선이 어려운 소규모 한우 축산 농가가 폐업을 희망할 경우 폐업에 따른 보상을 실시한다 .   주거 밀집지역에 위치한 50 두 미만 소규모 한우 축산 농가가 대상이며 , 폐업을 희망하는 축산 농가에 대한 복수 감정평가를 통해 적정한 보상금을 산정할 예정이다 .   지원 사업 신청일로부터 1 년 이내에 축사 폐업을 완료하면 폐업 보상금을 지급한다 .   또한 폐업 유도 등으로 인해 위축될 수 있는 한우 축산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정책도 병행한다 .   완주군은 완주 한우 산업의 명품화를 목표로 한우 사육 시스템을 표준화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발전방향 제시를 위한 용역을 추진할 예정이다 .   유희태 완주군수는 “ 이번 사업을 통해 악취문제를 둘러싼 주민갈등이 보다 빠르게 봉합될 수 있을 것 ” 이라며 “ 악취 , 환경문제 등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적극 대응하면서 축산농가 경쟁력도 함께 강화하는 방안을 꾸준히 고민하겠다 ” 고 했다 .   소규모 축사 폐업지원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완주군청 농업축산과 (290-3241) 로 문의하면 된다 .   <담당부서 농업축산과 290-3241>  
    2024-09-06 16:22:47
    MORE VIEW
  • 서울찾아가는귀농귀촌설명회 (2).jpg
    농업·산림 완주군, 서울서 찾아가는 귀농귀촌 설명회 진행
    완주군 , 서울서 찾아가는 귀농귀촌 설명회 진행 예비 귀농귀촌인 대상 9 월 3~4 일 2 일간 , 귀농귀촌 교육 진행   완주군이 지난 3 일부터 2 일간 전라북도 귀농귀촌지원센터 ( 서울 방배동 소재 ) 에서 2024 년 2 차 완주군 귀농귀촌 설명회를 개최했다 .   도시민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한 것은 지난 4 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다 .   ‘ 빛나는 귀농귀촌 , 완주로 완주해요 !’ 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설명회에서는 완주군 귀농귀촌 지원정책 설명과 함께 , 귀농귀촌자에게 직접 듣는 귀농귀촌 사례발표 , 귀농선배와 함께하는 귀농귀촌 상담 등이 함께 진행되어 호평을 받았다 .   특히 , 귀농을 고민하는 예비 귀농인들이 1 년 동안 살아보면서 영농교육을 받고 , 농촌 생활의 전반적인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에 대한 문의가 가장 많았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   안형숙 지역활력과장은 “ 이번 귀농귀촌 설명회를 통해 완주군으로의 귀농귀촌을 준비하는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 ” 며 “ 매년 운영하고 있는 도시민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상담 홍보관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 ” 라고 말했다 .   한편 , 완주군은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입교생을 2017 년 1 기생을 시작으로 올해 8 기생 교육을 추진 중에 있으며 , 작년에는 10 세대 모두 완주군에 정착할 정도로 높은 정착률을 보이고 있다 . 2025 년에 입주할 제 9 기 입교생은 올해 10 월 중 모집 예정이다 .   <담당부서 지역활력과 290-2474>              
    2024-09-06 16:11:04
    MORE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