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산림
1 3
전체 1619건 페이지 11 / 162
-
- 농업·산림 완주군, 주민참여예산으로 농업경쟁력 강화
- 완주군 , 주민참여예산으로 농업경쟁력 강화 다용도 비닐하우스 ‧ 원예작물 품질향상 등 추진 완주군이 ‘2025 년도 주민참여예산 편성을 위한 농업경쟁력 강화분야 주민참여예산 심의회 ’ 를 열고 배분 방안을 논의했다 . 지난 3 일 완주군은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산학협동심의회 기술보급분과 위원 6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심의회를 열었다 . 농업경쟁력 강화분야 주민참여예산은 5 억 원 규모로 ▲ 다용도 비닐하우스 지원 ▲ 원예작물 품질향상 지원 ( 시설환경개선 기자재 · 장비 , 종묘생산 시설 · 장비 , 기자재 지원 , 농자재 지원 ) 두 부문에서 5 개 사업으로 나눠 추진한다 . 이날 심의회에서는 지난 4 월에서 5 월까지 접수된 43 건의 제안 사업에 대한 적정성 평가 등을 심의했다 . 유평기 기술보급과장은 “ 군에 필요한 사업들에 대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제안에 감사드린다 ” 며 “ 농업참여예산을 통한 농업정책의 사각지대 해소를 기대한다 ” 고 말했다 . <담당부서 기술보급과 290-3305>
- 작성일 : 2024-07-04 15:49:29
- MORE VIEW
-
- 농업·산림 완주군 소양면 농촌일손돕기 구슬땀
- 완주군 소양면 농촌일손돕기 구슬땀 직원 10 여 명 농가 찾아 잡초 제거 활동 완주군 소양면 직원들이 농촌의 부속한 일손을 보태고자 일손 돕기에 동참했다 . 2 일 소양면 직원 10 여 명은 최근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화심리 소재 농가를 방문해 잡초 제거 활동을 도왔다 . 해당 농가주는 “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 직원들의 도움으로 일손부족이 해소됐다 ” 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소양면은 매년 영농시기에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대상으로 일손 돕기에 동참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농가에 일손을 보탤 계획이다 . 임동완 소양면장은 “ 바쁜 영농철에 인력수급의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길 바란다 ” 며 “ 앞으로도 농가의 어려움을 살피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 고 말했다 . <담당부서 소양면 290-3571>
- 작성일 : 2024-07-02 16:23:20
- MORE VIEW
-
- 농업·산림 유희태 완주군수 “축산악취 잡는다” 역점사업 탄력
- 유희태 완주군수 “ 축산악취 잡는다 ” 역점사업 탄력 축산환경개선 저감 조례 개정안 의회 통과 … 근본 해결 기대 완주군 축산환경개선 지원 조례 일부개정안이 완주군의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민선 8 기 축산악취 개선을 위한 유희태 군수의 역점 사업들이 탄력을 받게 됐다 . 27 일 완주군에 따르면 완주군의회는 최근 제 284 회 제 1 차 정례회 본회의를 열고 완주군의 축산 냄새 , 사육량 증가 등 해결을 위한 방안이 담긴 ‘ 축산악취 저감을 위한 축산환경개선 지원 조례 일부 개정안 ’ 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 이번 조례 개정안은 지역주민의 생활환경에 피해가 우려돼 보호가 필요한 지역의 축산시설에 대해 이전 , 폐업 등의 지원을 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 군은 군민과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축산업 육성을 위해 주거지역내 악취 저감에 취약한 노후 축사에 대해서는 이전 , 폐업 지원 등을 통해 퇴로를 열어주고 감축한다는 방침이다 . 이와 함께 투트랙으로 핵심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성장 전략도 마련된다 . 먼저 한우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저능력 암소에 대한 도태 지원 사업이 도내 유일하게 추진된다 . 양돈은 축산 냄새 저감을 위한 농가별 맞춤형 컨설팅이 진행된다 . 또한 , 내년부터 시범적으로 축산 냄새 저감 능력이 취약한 주거밀집지역에 위치한 노후 소규모 한우 축사를 철거 및 폐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을 첫 시행할 계획이다 . 유희태 완주군수는 “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소 값 하락 , 사육량 증가 , 축산 냄새 갈등 등 축산업의 많은 어려움과 문제점들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며 “ 보다 실질적인 정책으로 완주군의 축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고 밝혔다 . <담당부서 농업축산과 290-3241>
- 작성일 : 2024-06-27 14:16:04
- MORE VIEW
-
- 농업·산림 완주군 공공형 계절근로자 농번기 일손지원 한몫
- 완주군 공공형 계절근로자 농번기 일손지원 한몫 고산 6 개면 446 농가서 양파 ‧ 마늘 ‧ 감자 수확 등 도와 완주군이 공공형 계절근로자 센터를 통해 농번기 일손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 . 27 일 완주군은 지난 3 월부터 고산농협 ( 조합장 손병철 ) 이 운영 중인 공공형 계절근로 센터를 통해 446 농가 1,369 명의 일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 현재 몽골 근로자들은 고산면 덕암 에너지자립마을을 숙소로 정하고 , 8 월 5 일까지 머물며 인력고용이 어려운 소규모 농가에서 양파 , 마늘 , 감자 등 수확을 지원하고 있다 . 이들은 5 개월 이상 고산 인근 6 개면의 농가를 지원해 숙련도를 높이고 , 농가와의 유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 공공형 계절근로는 농촌의 일손부족 문제 뿐만 아니라 최저 임금 기준 고용으로 급격한 인건비 상승 억제 효과 , 농협을 통한 간편한 근로자 확보 , 불법 고용의 위험을 방지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 특히 , 완주군과 고산농협은 근로자들이 한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농작업 안전교육 ( 완주군 농업기술센터 ), 범죄예방교육 ( 고산파출소 ), 한국어학당 ( 완주 가족센터 ) 등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해 왔다 . 강명완 농업축산과장은 “ 농촌의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일손이 부족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공형 계절근로 제도를 활성화하는 등 다양한 정책을 펼치겠다 ” 고 말했다 . 한편 , 일손돕기가 필요한 농가는 작업 1 주일 전까지 고산농협 교육지원과 (063-244-9006) 로 문의하면 된다 . <담당부서 농업축산과 290-3212>
- 작성일 : 2024-06-27 14:15:14
- MORE VIEW
-
- 농업·산림 완주군, 농작업 대행 지원으로 일손부족 해소
- 완주군 , 농작업 대행 지원으로 일손부족 해소 고산 , 이서 , 용진농협 등에 농기계 ‧ 대행 사업 지원 완주군이 지역농협에 농작업 대행과 장비 , 작업비 지원으로 농촌 일손부족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 25 일 완주군은 지난해 고산 , 이서농협에 돌 수집기 등 10 종 23 대의 농기계를 지원하고 , 퇴비살포 , 포트이앙 및 드론방제 등 453ha 농작업 대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올해는 용진농협에서도 농작업 대행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 이에 군은 1 억 3,000 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용진 , 이서농협에 트랙터 , 관리기 , 비료살포기 등 7 종 9 대의 농기계를 지원했다 . 또한 , 작업비 보전으로 농업인들이 저렴하게 농작업 대행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 최장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 지역농협과의 지속적인 협력으로 농작업 대행을 확대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고 말했다 . <담당부서 농촌지원과 290-329>
- 작성일 : 2024-06-25 15:23:18
- MORE VIEW
-
- 농업·산림 완주군, 로컬푸드 1번지 넘어 미래로 도약
- 완주군 , 로컬푸드 1 번지 넘어 미래로 도약 먹거리 종합계획 연구용역 최종 보고 … 돌봄 기능 강화한 로드맵 제시 로컬푸드 1 번지 완주군이 먹거리 돌봄체계를 강화해 또 한 번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 지난 24 일 완주군은 군청 전략회의실에서 유희태 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 등 10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먹거리 종합계획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 이번 용역은 2024 년부터 2028 년까지 5 년간의 완주군 먹거리 정책 중장기 발전 로드맵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지난 3 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부문별 전략사업을 발굴해 왔다 .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군민의 먹거리 기본권을 보장하고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 먹거리 기획생산 체계 구축 ▲ 관계형 시장확대 ▲ 먹거리 돌봄체계 강화 ▲ 먹거리 공감대 확산 ▲ 먹거리 탄소발자국 저감 ▲ 공적 추진체계 확립 등 6 대 전략 , 66 개 세부사업이 제시됐다 . 핵심과제로 먹거리 기획생산구축을 위해 농가조직화 강화와 지속적인 통합교육과 로컬푸드 참여농가의 소득양극화와 진입장벽 해소를 위한 참여농가의 종합적인 소득분석 실태조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제시됐다 . 또한 , 미래세대 건강먹거리 보장확대를 위해 먹거리통합돌봄사업 ( 허브 ) 을 구축해야 향후 취약계층 먹거리 돌봄 분야 정부 정책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건의됐다 . 유희태 완주군수는 “ 완주에서 시작된 로컬푸드가 이제 전국의 브랜드가 됐다 ” 며 “ 이번 용역을 통해서 전반적인 로컬푸드 사업을 재점검해 2 단계 도약을 위한 5 개년 계획이 되어야 한다 ” 고 강조했다 . 이어 “ 먹거리 돌봄은 취약계층과 학생뿐만 아니라 지역 근로자들까지 군민 누구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통해 건강권이 확보되어야 한다 ” 며 “ 앞으로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먹거리계획을 충실히 이행해 나가겠다 ” 고 밝혔다 . <담당부서 경제식품과 290-2574>
- 작성일 : 2024-06-25 15:19:28
- MORE VIEW
-
- 농업·산림 완주군, 치유농업 현장 교육 활발
- 완주군 , 치유농업 현장 교육 활발 치유농장 입문 교육생 추가 교육 실시 완주군이 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해 프로그램 교육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 24 일 완주군은 지난 3~5 월 진행된 치유농업 활성화 기초과정 교육에 참여했던 12 명의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추가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 치유농장에 입문하고자 하는 교육생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진행되는 추가교육은 지난 19 일 1 회차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 오는 26 일에 2 회차를 추진한다 . 이들은 관내 선진 치유농장을 방문해 각 농장의 운영 사례와 특색있는 자원을 활용하는 방법 등을 배우게 된다 . 1 회차 교육에서는 허브스팜 농장을 방문해 허브를 활용한 인지 건강 및 신체활동 증진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 이날 교육생들은 허브를 활용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치유농업의 효과를 직접 체험했다 . 2 회차 교육은 꿈드림 농장의 레몬나무를 활용해 감각자극과 기억력 향상을 도모하는 건강 증진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 완주군은 앞으로도 관내 치유농장의 활성화와 농장별 특색화를 위해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하고 다양한 역량강화 교육 지원 , 타 사회서비스 기관과의 유기적 연계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 최장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 치유농업은 단순한 농업 활동을 넘어 신체적 , 정신적 , 사회적 건강을 종합적으로 증진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 며 “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치유농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 고 말했다 . <담당부서 농촌지원과 290-3263>
- 작성일 : 2024-06-24 14:15:03
- MORE VIEW
-
- 농업·산림 완주군, 성큼 찾아온 무더위에 농업인 건강관리 총력
- 완주군 , 성큼 찾아온 무더위에 농업인 건강관리 총력 교육 ‧ 캠페인 전개 등 온열질환 예방관리 홍보 활동 완주군이 이른 폭염에 대비해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24 일 완주군은 올해 초부터 농업인 안전보건관리 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인 관리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 우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인 지난 5 월까지 농업인 209 명을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 6 월 초부터는 SNS 등을 활용해 온열질환 예방수칙 등을 홍보하고 , 지난 12 일에는 농촌지원과 직원들이 농가를 방문하여 온열질환 예방수칙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기도 했다 . 또한 5 시간의 ‘ 농업인 안전리더 양성교육 ’ 을 수료한 농업인을 ‘ 농업인 안전리더 ’ 로 위촉해 현장에서 안전실천 문화를 확산하도록 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 농작업 전 기상정보 확인하기 △ 모자 쓰기 , 썬크림 등 자외선 차단제 바르기 , 통풍이 되는 긴 옷 입기 △ 농작업 중 규칙적으로 물 마시기 △ 그늘막 설치 및 그늘에서 자주 쉬기 △ 2 인 1 조 작업하기 △ 폭염 시 농작업 자제 등을 지켜야 한다 . 완주군은 무더위가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상시적인 교육과 캠페인을 추진하고 , 농업 현장을 점검하는 등 꾸준한 예방관리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 유희태 완주군수는 “ 완주군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 며 “ 올해는 역대급 폭염이 예고된 만큼 물 , 그늘 , 휴식 등 예방수칙을 꼭 지켜주시길 바란다 ” 고 당부했다 . <담당부서 농촌지원과 290-3262>
- 작성일 : 2024-06-24 14:13:58
- MORE VIEW
-
- 농업·산림 완주군,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주택구입 지원 접수
- 완주군 ,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 주택구입 지원 접수 24 일부터 7 월 5 일까지 2 주간 모집 완주군이 오는 24 일부터 7 월 5 일까지 2 주간 2024 년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에 대한 접수를 시작한다 . 21 일 완주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귀농인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농업창업 최대 3 억 원 , 주택구입 최대 7,500 만 원을 한도로 연이율 1.5%, 5 년 거치 10 년원금균등 분할상환 조건으로 융자가 가능하다 . 신청대상은 65 세 이하 세대주로서 도시지역에 1 년 이상 거주하다 농촌지역으로 전입한지 5 년이 경과하지 않은 귀농인과 당해연도 관내 전입 예정인 귀농희망자다 . 농촌에 1 년 이상 거주한 재촌인들도 농업에 종사하지 않은 기간이 5 년 이내면 신청이 가능하다 . 신청은 완주군청 홈페이지 ( 고시 · 공고 ) 를 참고해 완주군 지역활력과 귀농귀촌팀에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7 월 말 사업 대상자를 최종 확정 통보할 계획이다 . 황은숙 지역활력과장은 “ 이번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을 통해 귀농인들이 완주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 ” 고 말했다 . <담당부서 지역활력과 290-2472>
- 작성일 : 2024-06-21 15:41:53
- MORE VIEW
-
- 농업·산림 ‘완주곶감’ 지리적표시제 등록결정 쾌거
- ‘ 완주곶감 ’ 지리적표시제 등록결정 쾌거 고유 브랜드로 거듭나 … 전통 자연건조 방식 맛 ‧ 품질 우수 평가 완주군의 9 품 중 제 1 품인 ‘ 완주곶감 ’ 이 산림청 지리적표시제 등록심의에서 최종 등록승인 결정됐다 . 지리적 표시제는 국가가 지역의 특산품을 인증해 주는 것으로 일종의 고유명사로 통용돼 큰 브랜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21 일 완주군은 등록공고를 위한 서류 보완제출을 완료했고 , 산림청에서 2 개월간의 등록공고를 거친 후 최종적으로 법적 원산지를 인정받게 된다고 밝혔다 . 완주군은 농 ‧ 임산물 최초로 지리적 표시제를 신청했으며 흑곶감 두레시와 , 씨없는곶감 고종시 2 개 품목을 함께 신청했다 . 두 품종 모두 건조작업시 전통 자연건조 방식의 유지와 생산지 지리적 특징이 명확하고 당도 , 식감 등 품질이 무척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 완주군 농 ‧ 임산물 중 1 호로 지리적표시 등록된 ‘ 완주곶감 ’ 홍보를 위해 군은 추가 자체예산을 투입해 포장박스 디자인 개선 , 생산 농가 역량강화 , 품질관리원 운영 , 포장재 지원사업 등 5 개 사업을 7 월부터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 유희태 완주군수는 “ 완주곶감 지리적표시제 등록승인은 완주 곶감산업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시작점으로 ( 사 ) 완주곶감연합회 ( 이사장 정택 ) 와 함께 완주곶감 브랜드 가치를 계속 높여 나가겠다 ” 며 “ 전통 자연건조 생산하는 완주곶감의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 ” 고 밝혔다 . <담당부서 산림녹지과 290-2756>
- 작성일 : 2024-06-21 15:37:37
- MORE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