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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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산림 완주군, 과수 생육 위협하는 돌발해충 차단 총력
- 완주군 , 과수 생육 위협하는 돌발해충 차단 총력 사전 약제 배부 … “ 초기 방제 중요 ” 완주군이 과수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복숭아 , 배 등 338 농가를 대상으로 돌발해충 사전 방제 약제를 배부한다고 밝혔다 . 돌발해충은 꽃매미 , 갈색날개매미충 , 미국선녀벌레 등 외래해충으로 복숭아 , 배 등 과수의 수액을 흡즙해 나무 생육을 약화하고 배설물로 과일의 상품성도 크게 떨어뜨린다 . 돌발해충은 5 월 중순부터 부화해 10 월까지 활동하며 특히 5 월 말 ~6 월 초의 약충기 , 7~8 월의 성충 유입기 두 차례에 걸쳐 집중 방제가 필요하다 . 또한 장소를 가리지 않고 한꺼번에 나타나는 특성으로 인해 과수원에서 방제를 잘해도 산림에서 자생하던 해충이 과수원으로 이동해 피해를 주는 경우가 많고 , 노령 유충으로 갈수록 약효가 떨어져 어린 유충기에 약제 처리가 중요하다 . 이에 군은 과수 돌발해충이 우려되는 과수원 (338 농가 , 244ha) 을 대상으로 지난 3 월 초부터 신청을 받아 2 회분의 방제 약제를 읍 · 면을 통해 무상으로 지원한다 . 과수 농가에서는 공급지원되는 약제를 적기에 방제해 돌발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고 , 농가의 약제 비용 부담도 줄일 수 있다 . 최장혁 완주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 돌발해충은 한 번 발생하면 짧은 기간 안에 큰 피해를 입힐 수 있어 초기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 며 “ 농가 여러분께서는 시기별로 적기에 약제를 살포해주고 , 공동 방제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주기 바란다 ” 고 부탁했다 . <담당부서 기술보급과 290-3332>
- 작성일 : 2025-04-30 17:4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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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산림 "믿고 먹는 농산물" 완주군 생산단계부터 철저
- " 믿고 먹는 농산물 " 완주군 생산단계부터 철저 본격 영농철 맞아 잔류농약 검사 강화 완주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됨에 따라 출하 전 생산단계 잔류농약 검사를 강화하고 있다 . 29 일 완주군은 농산물의 안전성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출하 전 생산단계부터 잔류농약 검사를 하고 있으며 ,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은 출하를 연기해 농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 최근 토양살충제의 부적합 비율이 증가하고 있어 농약 사용 기준 준수와 동일 성분 농약 사용에 주의가 필요하다 . 또한 , 농산물 재배 시 농약 안전사용기준을 준수하지 않으면 농산물의 잔류허용기준을 초과할 수 있다 . 현재 완주군은 농산물 잔류농약 , 유해 미생물 , 토양 , 가축분뇨 퇴 · 액비 검사 등을 통해 관내 농업인들에게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과학영농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유희태 완주군수는 “ 군은 생산단계부터 철저한 안전성 관리를 통해 군민과 소비자 모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농산물을 공급하고 있다 ” 며 “ 앞으로도 농업인 대상 교육과 지도 · 점검을 강화해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생산에 노력하겠다 ” 고 말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완주군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팀 (290-3312) 으로 문의하면 된다 . <담당부서 기술보급과 290-3312>
- 작성일 : 2025-04-29 15: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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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산림 완주군 삼례읍 주민과 함께 봄꽃 식재
- 완주군 삼례읍 주민과 함께 봄꽃 식재 황톳길 , 유휴지 화단에 메리골드 ‧ 백일홍 등 심어 완주군 삼례읍이 삼례읍 주민과 이장협의회 , 부녀연합회 , 주민자치위원회 ,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사회단체와 함께 청사 내 황톳길을 비롯한 관내 유휴지 화단 조성을 위해 꽃묘 식재행사를 진행했다 . 삼례읍 관내 경관개선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 삼례읍에서 구입하고 , 완주군 농업기술센터가 배양한 메리골드 , 백일홍 등 총 4 만주의 꽃묘를 제공했다 . 유원옥 삼례읍장은 “ 이번 봄꽃 식재를 통해 삼례읍민들이 산뜻한 새봄의 기운을 가득 받아가시길 바란다 ” 며 “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아름답고 깨끗한 삼례읍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 고 말했다 . <담당부서 삼례읍 290-3402>
- 작성일 : 2025-04-28 15: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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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산림 완주군, 5월까지 논타작물 생산장려금 신청∙접수
- 완주군 , 5 월까지 논타작물 생산장려금 신청 ∙ 접수 ha 당 최대 200 만 원 지원 완주군이 쌀 과잉생산 해소와 식량작물 자급률 제고를 위해 논타작물 생산장려금 신청 , 접수를 오는 5 월 31 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 신청대상은 완주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 ( 또는 법인 ) 으로 , 대상농지는 2025 년 논에 벼 대신 타작물을 재배하고 , 2018~2024 년 기간 중 논타작물 재배지원금을 수령한 농지 또는 2017~2024 년 중 최소 1 회 벼 재배사실 확인이 된 농지다 . 논타작물 지원 품목으로 일반작물 , 녹비작물 , 휴경은 ha 당 200 만 원을 옥수수 , 하계조사료 , 깨는 ha 당 100 만 원이 지원된다 . 신청 단위는 필지 단위이며 , 최소 신청면적은 농업인 당 1,000 ㎡ 이상이어야 한다 . 다만 , 지원제외 품목은 일반작물중 마늘 , 건고추 , 노지감자 , 가을무이며 전략작물 직불제 지원 품목인 하계두류 , 가루쌀도 제외된다 . 지원금 신청은 논 타작물을 재배하는 농지 소재지 읍 ‧ 면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 지원금은 신청자들의 타작물 재배 이행여부를 확인 후 연말에 지급할 계획이다 . 최장혁 완주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 쌀 과잉문제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쌀생산을 줄이고 식량 자급률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 ” 고 말했다 . 기타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290-3305) 또는 해당 읍 · 면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 <담당부서 기술보급과 290-3305>
- 작성일 : 2025-04-28 15: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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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산림 완주군 농번기 공동급식 시행 “농촌 공동체 강화”
- 완주군 농번기 공동급식 시행 “ 농촌 공동체 강화 ” 5 월부터 17 개소 시작 … 지원사업 설명회 열어 완주군이 농번기 마을 급식의 본격적인 운영을 앞두고 ‘2025 농번기 마을 공동급식 지원사업 설명회 ’ 를 열어 주민들의 이해를 높였다 . 23 일 완주군은 최근 사업 대상 마을 (17 개소 ) 의 이장 , 조리원 , 읍 · 면 담당자 등 40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운영 지침 및 주의 사항 , 식중독 예방 등을 교육했다고 밝혔다 . 농번기 공동급식 사업은 농업인들이 가정과 영농을 병행하는 부담을 줄이고 , 고령화로 인한 인력 부족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농촌마을에 식재료비와 조리원 인건비를 지원해 농업인들 간의 유대를 강화하는 사업이다 . 사업은 상 ‧ 하반기 나눠 진행되며 상반기는 5 월 19 일부터 6 월 17 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 군은 안전한 먹거리 지원을 위해 ( 재 ) 완주공공급식지원센터를 통해 식재료를 일괄 공급하며 , 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정산 절차를 간소화해 사업 효율화를 높이고 있다 . 유희태 완주군수는 “ 농번기 마을 공동급식은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 마을 공동체 회복에도 큰 의미가 있다 ” 며 “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위생과 안전 , 정산 지원에도 만전을 기하겠다 ” 고 밝혔다 . <담당부서 농업축산과 290-3216>
- 작성일 : 2025-04-23 17: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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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산림 완주군, 귀농귀촌 열기 ‘후끈’ 교육 정원 2배 몰려
- 완주군 , 귀농귀촌 열기 ‘ 후끈 ’ 교육 정원 2 배 몰려 2025 년 첫 귀농귀촌 교육 성황리 진행 완주군에 대한 귀농귀촌 관심이 뜨겁다 . 21 일 완주군은 귀농귀촌지원센터가 진행한 올해 첫 교육이 정원의 2 배가 넘는 신청자가 몰리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 25 명이 정원이지만 무려 55 명이 신청하면서 예정인원의 2 배가 넘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귀농귀촌 1 번지 완주군의 명성을 입증했다 . 이번 교육은 지난 18 일부터 3 일간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 귀농귀촌 정책 설명 ▲ 귀농귀촌 선도 농장 견학 ▲ 로컬푸드 직매장 및 가공센터 견학 ▲ 완주 문화탐방 ▲ 귀농귀촌 선배와의 간담회 등 다양한 귀농귀촌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 2 박 3 일 귀농귀촌 교육은 매년 4 회의 교육을 상 · 하반기로 나눠서 진행하고 있으며 귀농귀촌 교육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는 완주군 귀농귀촌지원센터 홈페이지 ( www.wanjuro.org)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자세한 사항은 전화 (063-261-3731) 로 문의하면 된다 . 유희태 완주군수는 “ 완주군은 정주 여건과 농업 기반이 잘 갖춰져 있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분들에게 최적의 선택지가 되고 있다 ” 며 “ 앞으로도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해 완주로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도시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고 말했다 . <담당부서 지역활력과 290-2474>
- 작성일 : 2025-04-21 14: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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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산림 완주군, 로컬푸드협동조합 새 임원진 소통간담회
- 완주군 , 로컬푸드협동조합 새 임원진 소통간담회 유희태 군수 , 권승환 이사장 등 참석 … 사업 공유 ‧ 발전 방안 논의 완주군이 18 일 군청 전략회의실에서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 새 임원진과 소통간담회를 가졌다 . 이날 간담회는 새로 선출된 로컬푸드협동조합 임원진과 처음 공식적으로 소통하는 자리로 유희태 군수와 권승환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 이사장을 비롯한 협동조합 임원 등 13 명이 참석했다 . 간담회는 ▲ 임원진에 대한 축하 및 환영 인사 ▲ 협동조합의 주요사업 공유 ▲ 지속가능한 로컬푸드의 발전 방안에 대한 논의로 진행됐다 . 완주군 로컬푸드 직매장은 총 13 곳으로 누적 매출액이 600 억여 원에 달하는 등 매년 꾸준히 매출액이 신장하고 있어 농가소득 증대의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 권승환 이사장은 “ 이번 간담회는 새롭게 구성된 임원진에게 큰 힘이 되는 자리였다 . 오늘 주신 격려와 제안들을 바탕으로 조합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 ” 고 밝혔다 . 유희태 완주군수는 “ 로컬푸드는 지역경제를 살리는 중요한 기반 ” 이라며 “ 앞으로도 협동조합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먹거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 ” 고 말했다 . <담당부서 지역활력과 290-2574>
- 작성일 : 2025-04-21 14: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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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산림 완주군, 텃밭 가꾸며 마음 돌본다
- 완주군 , 텃밭 가꾸며 마음 돌본다 봉동읍 농업 체험 프로그램 ‘ 우리동네 희망텃밭 가꾸기 ’ 추진 완주군 봉동읍이 관내 홀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마을농업 체험 프로그램인 ‘ 우리동네 희망텃밭 가꾸기 ’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했다 . 18 일 봉동읍에 따르면 ‘ 우리동네 희망텃밭 ’ 은 완주군이 2009 년부터 매년 운영해온 마을텃밭 사업으로 봉동읍 낙정마을에 위치해 있다 . 올해는 30 평 규모의 텃밭을 분양받아 , 우울증 등 정신 건강의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 홀몸가구 4 명을 대상으로 농업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대상자들은 모종을 심고 , 파종에서 수확까지 농사의 전 과정을 함께 경험하며 성취감과 활력을 찾을 수 있다 . 이를 위해 봉동읍 맞춤형복지팀에서 사업 진행에 필요한 주기적인 모니터링과 건강체크 및 정신건강우울검사 등을 통해 대상자들에게 적합한 보건 · 복지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 사업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 평소 집에만 있어 외롭고 우울했는데 , 밭에 나가 햇볕도 보고 상추도 심고 이웃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 며 “ 다음에는 고추와 방울토마토 심는 것이 기대된다 ” 고 말했다 . 윤당호 봉동읍장은 “ 이번 사업을 통해 건강 위기가구의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 맞춤형 상담과 사례 관리 서비스를 통해 대상자들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 며 “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겠다 ” 고 말했다 . <담당부서 봉동읍 290-3463>
- 작성일 : 2025-04-21 14: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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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산림 완주군 공설공원묘지 왕벚나무 100여 주 식재
- 완주군 공설공원묘지 왕벚나무 100 여 주 식재 식목일 맞아 나무 심기 행사 … “ 마음 위로하는 공간 되길 ” 완주군 시설관리공단이 제 80 회 식목일을 맞아 공설공원묘지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 10 일 진행된 행사에는 유희태 완주군수 , 이희수 완주군 시설관리공단 이사장과 함께 시설관리공단 직원 30 여 명이 참여해 1,500 ㎡ 면적에 왕벚나무 100 여 주를 식재했다 . 이번 나무심기 행사는 공설공원묘지 이용객을 위해 아름답고 쾌적한 공원시설 조성을 위한 노력은 물론 , 완주군 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이 함께 나무를 심으며 탄소중립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는 장을 마련하고 ,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 현재 시설관리공단은 완주군과 지난 1 월 주요 공공시설 위수탁 계약을 체결한 이후 보다 나은 친환경 서비스 제공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유희태 완주군수는 “ 앞으로도 다양한 친환경 사업을 통해 탄소중립을 실천해 나가겠다 ” 며 “ 군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친환경 도시 완주를 만들어가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 ” 고 말했다 . 이희수 이사장은 “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공설공원묘지가 유가족의 마음을 위로하고 , 누구나 편안히 쉴 수 있는 쾌적한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고 밝혔다 . <담당부서 행정지원과 270-9903>
- 작성일 : 2025-04-10 16: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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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산림 지리적표시제 ‘완주곶감’ 브랜드 경쟁력 강화 박차
- 지리적표시제 ‘ 완주곶감 ’ 브랜드 경쟁력 강화 박차 완주곶감연합회 임원진 감나무 전정 교육 이어 ‘ 진도홍주 ’ 벤치마킹 지난해 지리적표시제에 등록된 ‘ 완주곶감 ’ 이 완주곶감연합회 주관으로 활발한 활동과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 완주곶감연합회는 지난달에 회원 100 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감나무 전정 현장교육을 실시하고 , 최근에는 연합회 임원 20 여 명이 전남 ‘ 진도홍주 ’ 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진도군를 방문했다 . 진도홍주는 지역 특산물로 자리 잡으며 성공적인 브랜드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룬 사례로 , 이번 벤치마킹에서 완주곶감연합회는 진도홍주의 운영 방식과 성공 전략을 면밀하게 살펴보고 이를 완주곶감 활성화에 적용할 방안을 논의했다 . 방문을 마친 후에는 연합회 이사진이 단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지며 완주곶감의 발전 방향과 활성화 전략에 대해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눴다 . 현재 완주군도 완주곶감 활성화를 위해 완주곶감홍보사업 , 완주곶감축제와 직거래 장터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고 소비자들에게 고품질의 곶감을 제공하기 위해 완주곶감연합회와 협력하며 지원하고 있다 . 정택 완주곶감연합회 이사장은 “ 진도홍주의 성공사례와 같이 선진 사례 등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이를 완주곶감의 성장에 접목하겠다 ” 며 “ 지역 농가와 회원들의 소득 증대는 물론 , 완주곶감을 전국적으로 알리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 고 밝혔다 . 유희태 완주군수는 “ 완주곶감이 전국적인 명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 며 “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연합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 ” 고 밝혔다 . <담당부서 산림녹지과 290-2756>
- 작성일 : 2025-04-10 16: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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