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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인터넷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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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업·산림 완주군 자체예산 투입, 산단 악취막는다
    완주군 자체예산 투입, 산단 악취막는다 악취방지시설 설치?개선사업 보조금 지원     완주군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자체예산을 투입, 완주산단의 악취방지 사업을 추진한다. 28일 완주군은 올해도 악취방지시설 설치 및 개선사업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산업단지내 중소?중견업체로 악취방지시설 설치 및 개선계획서를 다음달 19일까지 완주군청 환경과로 제출하면 7억원의 예산액 범위 내에서 소요금액의 50%이내로 지급한다.   민원유발정도와 방지시설의 효율성, 자부담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5월중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완주군은 지난 2014년부터 악취방지시설 설치 및 개선을 위해 23개 업체에 12억4000여만을 지원했고, 악취모니터링 결과 악취초과횟수도 점차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신영 환경과장은 “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지속적인 노력으로 산업단지의 악취문제가 더욱 개선 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환경과 290-2682>  
    2019-03-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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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례읍청소.jpg
    농업·산림 완주군 삼례읍, 주민?직원 손잡고 ‘깨끗한 삼례’
    완주군 삼례읍, 주민?직원 손잡고 ‘깨끗한 삼례’ ‘사랑해요 삼례, 클린 삼례’환경정화활동 활발     완주군 삼례읍 주민들과 직원들이 깨끗한 삼례를 위해 발 벗고 나서고 있다.   28일 삼례읍은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춘열)가 ‘사랑해요 삼례, 클린 삼례’ 캠페인 일환으로 지난 27일 위원 20여명과 삼례읍 직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용주차장 및 삼례시장 주변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월에는 삼례읍 완주내일(회장 윤현철) 단체가 정화활동을 2월에는 의용소방대(대장 정회원)가 나섰다.     ‘사랑해요 삼례, 클린 삼례 가꾸기’는 매달 삼례읍 관내 기관·단체 등과 삼례읍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삼례읍 주요 도로변 및 불법 쓰레기 사각지대를 대상으로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는 사업이다.   삼례읍은 이 사업과 별개로 4월 한 달 동안을 새봄맞이 일제 대청소 기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삼례읍 관내 마을에 방치된 쓰레기 및 하천, 주요 도로변에 버려진 쓰레기 등을 정화할 예정이다.   내달 11일, 17일에는 관내 주요단체 11개 단체(이장, 부녀연합회, 주민자치위원회, 의용소방대, 학교폭력선도위, 자율방범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삼례로타리클럽, 만경강 지킴이, 애향운동본부, 완주내일 등) 150여명이 참여해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용렬 삼례읍장은 “사랑해요 삼례, 클린 삼례 가꾸기 사업에 참여하는 각 단체와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환경 정화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내 고장을 아끼고 사랑하는 인식 전환의 계기를 마련, 청정 삼례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삼례읍 290-3408>  
    2019-03-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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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업·산림 완주군 원묘생산시설 설치로 딸기 메카 부상한다
    완주군 원묘생산시설 설치로 딸기 메카 부상한다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선정… 우량모 생산 보급체계 구축   완주군이 딸기 원묘생산시설 설치 공모사업에 선정돼 딸기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됐다.   28일 완주군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종자산업기반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돼 딸기 우량묘 생산 보급체계를 갖추게 됐다고 밝혔다.   딸기 무병 우량묘 생산 보급을 위한 첫 걸음으로 조직배양을 통해 생산된 우량묘는 딸기 육묘산업 안정화 및 생산액 증가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동안 딸기농가들은 도내 자체 딸기원묘공급 시스템이 없어  경남, 충남, 전남 등 외지에서 묘를 구입하여 사용해왔다.   그러나 농가들이 구입해서 심고 있는 대부분의 모종은 여러 해 동안 증식 사용돼 병리적·생리적으로 퇴화, 병해충 감염과 수량감소의 문제점을 가지고 있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완주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연간 5~6만주 정도의 묘를 농가에 공급해 왔으나 그 양이 한정돼 농가들이 필요한 양을 공급하지 못하는 등의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완주군은 6억원의 사업비로 2160㎡ 규모로 양액재배시설, 무인방제, 복합환경제어, 저온저장고 등을 설치해 안정적인 생산과 효율적인 분양을 꾀할 계획이다.     이 시설이 준공되면 농업기술원과의 사전 협의를 통해 원원묘를 공급받아 원묘를 증식하고, 대량 증식된 원묘는 완주군뿐만 아니라 전북 13개 시군 거점농가를 통해 확대 생산되게 된다.   또한, 원묘공급의 품질보증을 위해 매년 DNA분석을 통한 품종확인과 2차례의 포장검사를 실시하고 일부 딸기묘를 정식 이형주 등 확인과 현장컨설팅을 주기적으로 추진해 원묘 공급이후에도 안정적으로 확대생산 되도록 사후관리 할 계획이다.   이규진 완주군농업기술센터 팀장은 “종자는 농사의 성패를 가름하는 중요한 요소다”며 “딸기농사 역시 90%이상이 딸기묘가 좌우하므로 우량묘를 농가가 쉽게 구입해 안정적으로 농사를 짓도록 딸기원묘공급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기술보급과 290-3322>  
    2019-03-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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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업·산림 완주군, 우수 후계농업경영인 지원
    완주군, 우수 후계농업경영인 지원 최대 2억원 한도 정책자금?경영교육으로 전문농업인 육성   완주군이 우수 후계농업경영인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   27일 완주군에 따르면 우수 후계농업경영인 지원 사업은 후계농으로 선정된 후 5년 이상 영농에 종사중인 자 중 우수자를 선발해 정책자금과 경영교육 등을 추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전문농업인 육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신청자격은 2014년까지 선정된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된 후 5년 이상 영농에 종사 중인 자 중 현재 완주군에 거주하고 있는 후계농업경영인이어야 한다.   지원내역은 최대 2억원 한도 내에서 연리 1%의 고정금리 융자사업으로 5년 거치 10년 분할상환으로 거치기간은 최대 5년 이내에서 선택이 가능하다.   희망자는 내달 17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사업대상자 선정은 완주군 후계농업경영인 심사위원회에서 자격요건 및 신청자의 결격사유 등 서류평가와 현지 확인 후 전문평가 기관인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의 검증을 거쳐 전라북도 선정심의회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250명 수준의 우수후계농을 선정해 별도의 시군별 배정 없이 전국단위로 선발 및 경쟁을 유도하며, 생산기술 및 경영 등에 관한 교육과 창업자금 등의 정부지원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담당부서 농촌지원과 290-3277>  
    2019-03-2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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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확기피해방지단.jpg
    농업·산림 완주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
    완주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 피해방지단 30명 편성, 4월 1일부터 운영 시작   완주군이 수확기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수확기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   26일 완주군은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가들의 안정적인 농업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2019년 수확기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피해방지단원은 읍?면에서 추천한 모범 수렵인 30명으로 6개반으로 편성됐다.   이들은 농가에 유해야생동물 피해발생 시 포획활동을 하게 된다. 유해야생동물로 부터 피해를 입은 농가는 농지 소재 읍?면 사무소나 완주군청으로 피해신고를 하면 된다.     완주군은 본격적인 피해방지단 운영에 앞서 선발된 피해방지단원을 대상으로 지난 25일 포획 시 준수사항을 설명하고 완주경찰서의 협조를 받아 총기 안전관리 교육을 진행하기도 했다.     강신영 환경과장은 “수확기 피해방지단 운영으로 유해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환경과 290-2664>  
    2019-03-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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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진읍정화활동(2).jpg
    농업·산림 완주군 용진읍, 봄맞이 대청소
    완주군 용진읍, 봄맞이 대청소 이장협의회?부녀연합회 등 참여 생활쓰레기 수거   완주군 용진읍(읍장 정재조)이 새봄을 맞아 대청소와 환경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26일 용진읍은 이장협의회, 부녀연합회 등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맞이 대청소 및 환경보호 캠페인을 펼쳤다.이날 새봄맞이 대청소는 겨우내 방치된 소양천 쓰레기와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소재지 주요도로 주변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용진읍은 대청소 운동을 이달 초부터 각 마을별로 청소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에 실시된 도로변과 소양천 대청소는 완주군 초입 구간으로 지역을 찾는 이들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보여주고자 더욱 힘을 모았다.   정재조 용진읍장은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 해주신 기관사회단체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환경 보호를 위해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용진읍 290-3482>  
    2019-03-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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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업·산림 완주군, 임도 개설로 산림경영 효율 높인다
    완주군, 임도 개설로 산림경영 효율 높인다 13억 투입 내달부터 착공… 병해충 방제?산불예방 등 효율 기대   완주군이 임도사업을 추진해 산림경영의 효율성을 높인다.   26일 완주군은 효율적 산림경영 기반을 구축하고 산림재해로부터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사업비 13억을 투입, 임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개설한 화산면 춘산리~승치리 간선임도의 잔여구간 0.56km와 상관면 의암리 소대판~신리 월암마을 2.44km 등 간선임도 2개 노선 3km를 개설하고, 구이 항가리 일원, 화산 화평리 등 2개 노선 2km의 작업임도를 개설한다.   이번 노선은 내달부터 착공에 들어가 10월까지 준공할 계획이며, 우기철을 대비해 임도 전 구간에 대해 전수조사 후 약 19.5km의 임도보수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임도관리인 3명을 장마철이 시작되는 5월부터 상시 배치해 고상목·지장목 제거, 측구·배수로와 노면 정비 등의 유지관리를 실시해 임도 활용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번 사업으로 완주군 임도는 51개 노선으로 156.66km로 늘어나게 되며, 각종 산림사업과 임산물 반출, 산림 병해충방제, 산불예방 등 산림경영사업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임도 개설로 산불진화 등 위기 상황에 재빨리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며 “기설 임도시설에 대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유지관리·보수를 통해 상시 활용체계를 구축하고, 잠재적 재해예방과 안전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산림녹지과 290-2722>  
    2019-03-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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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업·산림 완주군, 무허가축사 적법화 이행 총력
    완주군, 무허가축사 적법화 이행 총력 3월~4월 이행기간 만료 대상 농가, 9월까지 기한 연장 완주군이 무허가 축사의 적법화 이행기간 종료를 앞두고, 전 축산농가가 적법화를 완료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5일 완주군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무허가축사 적법화 이행기간을 부여받은 대상 농가 중 72개 농가는 오는 27일, 11개 농가는 4월 27일까지 적법화를 완료해야 한다.   다만, 군은 해당 농가들의 적법화 이행률이 저조하자 농가들의 불이익을 최소화기 위해 이행기간 연장신청서를 제출한 64곳 농가에 대해 9월 27일까지 기한을 연장하고, 신청서를 제출하지 않은 11곳의 농가에 대해서는 개별 연락을 통해 이행기간 만료 전까지 신청서를 제출할 것을 독려하고 있다.    완주군 관계자는 “무허가 축사 적법화 이행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축산농가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이행노력이 필요하다”며, “군에서도 이행기간 안에 모든 축사들이 적법화를 완료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허가축사 적법화 이행기간 만료일까지 적법화를 완료하지 않을 경우 이행강제금 감면(50%)과 가축사육거리제한 유예 등의 혜택을 받지 못하며, 가축분뇨법에 의거 단계별로 사용중지, 축사폐쇄명령, 고발조치 등의 불이익을 받게 된다.     <담당부서 환경과 290-2682>  
    2019-03-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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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관면환경정화활동사진.jpg
    농업·산림 완주군 상관면 새봄맞이 환정정화활동
    완주군 상관면 새봄맞이 환정정화활동 이장?부녀회장?기관 등 주민 100여명 참여   완주군 상관면(면장 여기현)이 새봄맞이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25일 상관면은 지난 22일 이장·부녀회장,기관 및 사회단체와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대적인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환경정화활동에서는 겨우내 방치된 어두교, 신리교 하천변 쓰레기와 생활체육공원을 중심으로 신리 소재지 주요도로 주변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상관면은 이번 행사를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각 마을별로 새 봄맞이 대청소 운동을 3월말까지 집중 추진해 재활용품 분리배출 및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등을 홍보하고, 영농폐기물, 빈병 등 생활쓰레기 수거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여기현 상관면장은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참여해 준 각 단체와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쾌적하고 깨끗한 상관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상관면 290-3507>    
    2019-03-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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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업·산림 완주군 로컬푸드 가공품 안전 강화
    완주군 로컬푸드 가공품 안전 강화 가공분야 통합관리 사업 추진… 생산자 교육?품질관리 시행   완주군이 로컬푸드 가공품에 대한 품질관리를 강화한다.   25일 완주군은 직매장에 가공품을 납품하는 사업주 및 납품을 희망하는 예비 사업주들을 대상으로 오는 27일부터 2019년 로컬푸드 가공분야 통합관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통합관리 사업은 안전교육과 성분분석으로 진행된다.   우선 기존 납품사업주 및 예비 납품사업주를 대상으로 식품정책 및 안전관리 강화교육을 실시하고, 직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가공품의 품질관리를 위한 성분분석도 진행된다.   전북대학교 HACCP 교육원과 연계해 정부의 식품정책방향, 식품위생 및 안전관리, 식품표기사항 등을 숙지하게 된다.   또한, 2020년 HACCP 의무화를 대비해 준비 및 이행사항과 사업주들이 어려워하는 원료수불부·생산일지·판매일지 작성 등 실습교육이 병행 추진된다.   기존납품 사업주는 1회 3시간, 신규 납품예정자는 4회 12시간을 이수해야하며, 교육을 수료해야만 직매장에 납품할 수 있다.   품질관리는 직매장에 납품하고 있는 가공품에 대해서 식품위생법에 근거해 성분분석, 표기사항 모니터링, 포장 및 취급기준 등을 조사하고 식품위생법 위반사항이나 위험요소 등을 점검해 맞춤형 컨설팅이 진행된다.   현재 완주군이 운영 중인 로컬푸드 직매장에는 83개 업체가 770품목의 가공품을 납품하고 있으며 직매장 전체 매출의 약 25%를 차지하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직매장내 가공품은 빠져서는 안 될 중요한 품목으로 소비자는 더 다양하고 안전한 가공품을 구매할 권리가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더욱더 안전한 가공품을 생산·공급해 소비자 신뢰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교육문의 :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 1600-0125(혁신점 사무실)  ※ 교 육 명 : 2019년 완주군로컬푸드 가공생산자 정기교육   <담당부서 먹거리정책과 290-2688>  
    2019-03-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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