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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인터넷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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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거리정책-사업장별매뉴얼표지.jpg
    농업·산림 문재인 정부, ‘완주군 먹거리정책’ 전국 확산시킨다
    문재인 정부, ‘완주군 먹거리정책’ 전국 확산시킨다 농식품부 완주 사례 토대로 종합안내서 발간… “교재로 활용”     정부 주도로 완주군의 먹거리정책을 전국 지자체들이 배운다.   13일 완주군은 최근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역단위 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 확산을 위해 제작한 종합안내서 책자에서 완주군의 사례가 선도 사례로 소개됐다고 밝혔다.   농식품부가 발간한 책자는 총 3종으로 수범사례집, 지원정책 매뉴얼, 사업장별 운영매뉴얼이다.   수범사례집은 먹거리 선순환체계를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4개 지역의 추진 배경과 성과를 소개하고 있고, 지원정책 매뉴얼은 정부에서 시행중인 사업이 정리됐다.   수범사례집에서 완주군은 가장 첫 장에 푸드플랜의 대표모델로 소개됐다. 중소농 소득증대와 지역 일자리 창출 효과와 공동체 복원 등을 소개하고 로컬푸드의 개념을 군민 삶 전 분야로 확대하는 소셜굿즈 2025 플랜까지 언급됐다.   특히, 사업장별 운영매뉴얼 책자는 완주군의 사례집으로 구성됐다.    완주군의 로컬푸드 관련 직매장, 레스토랑, 공공급식지원센터 등 각 사업장의 세부 운영지침을 담아 완주군의 운영사례를 통해 지자체가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농식품부는 “이 책자를 지자체와 관련기관, 민간단체에 제공하고 먹거리 선순환체게 구축관련 교육 교재로도 활용할 방침이다”고 설명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완주군의 먹거리 정책이 그 경쟁력을 인정받고, 이제 정부 주도로 전국적으로 확산된다”며 “정부와 협력해 먹거리정책의 선도적인 역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먹거리정책과 290-2463>  
    2019-02-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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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업·산림 완주군, 출산?사고 농가에 도우미 지원한다
    완주군, 출산?사고 농가에 도우미 지원한다 농가?영농 도우미 지원사업 활발   완주군이 출산과 사고로 영농활동이 힘든 농가를 위한 지원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12일 완주군은 출산여성 농업인의 영농 대행을 위한 ‘농가도우미’ 지원과, 사고·질병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위한 ‘영농도우미’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산여성 농가도우미는 출산 또는 출산예정인 여성농업인에게 영농 및 가사작업을 돕는 도우미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출산 전 30일부터 출산 후 150일 범위 내에 70일간 이용이 가능하며, 지원액은 자부담 7000원을 포함해 1일 7만원이다.   출산여성 농가도우미 희망자는 신청서와 출생 및 출생예정 증명서 등 서류를 갖춰 거주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영농도우미는 사고나 질병을 당한 농업인에게 영농활동을 대신할 도우미를 지원사는 사업으로, 지원액은 가구당 최대 10일간 1일 7만원 이내에서 진단·통원·입원일수에 따라 인건비를 지원한다.     희망자는 거주지 인근 지역농협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정재윤 농업축산과장은 “농가도우미 및 영농도우미 지원 사업이 농업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역량강화와 복지증진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농업축산과 290-3216>    
    2019-02-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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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컬푸드직매장.jpg
    농업·산림 우수 로컬푸드 직매장 평가, 완주군 최다
    우수 로컬푸드 직매장 평가, 완주군 최다 농식품부 우수 농산물 직거래사업장 7개소로 가장 많아   로컬푸드 1번지 완주군의 명성은 여전했다.   11일 완주군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평가 인증하는 ‘우수 농산물 직거래 사업장 평가’에서 전국 최다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선정한 우수 농산물 직거래 사업장은 2017년 12개소, 2018년 9개소로 총 21개소다. 이중 완주군 로컬푸드 직매장 7개소(2017년 5개소, 2018년 2개소)가 우수 사업장으로 선정돼 전국 최다를 기록하고 있다.   선정된 우수 로컬푸드 직매장은 2017년도에 완주로컬푸드직매장 모악점, 완주로컬푸드직매장 삼천점, 완주로컬푸드직매장 하가점, 완주로컬푸드직매장 효자점, 용진농협 로컬푸드직매장 1호점에 이어 2018년도에는 완주로컬푸드직매장 둔산점, 전북 삼락로컬마켓(혁신점)이 선정됐다.   ‘우수 농산물 직거래사업장’ 선정은 정부가 2017년부터 도입한 제도로 직거래 농산물 비중, 농산물 안전성, 소농·고령농 참여율 등의 지표가 우수한 매장을 선정하고 있다.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사고파는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난 2012년에 완주군 용진농협 로컬푸드직매장이 전국 최초로 개설된 이후 전국에 229곳의 직매장으로 확산됐다.   2012년 2개소였던 완주군 로컬푸드 직매장도 2018년까지 12개소로 늘어났으며, 작년 기준 연매출액이 513억원을 기록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로컬푸드 직매장은 신뢰를 바탕으로 한 약속이다”며 “먹거리 안전성의 최우선 원칙 아래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로컬푸드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먹거리정책과 290-2463>  
    2019-02-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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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업·산림 완주군 식품가공사업 지원 강화
    완주군 식품가공사업 지원 강화 7개 사업 6억6000만원 지원… 상품개발연구?시설개선?포장재개선 등   완주군이 식품가공사업 지원을 강화한다.   11일 완주군은 식품가공사업 경쟁력을 도모하기 위한 식품가공 및 시설지원사업을 오는 19일까지 신청 받는다고 밝혔다.   앞서 완주군은 2018년 식품가공 및 시설지원 사업으로 6개 사업 13개소 5억7000만원을 지원했고, 올해는 그 규모를 늘려 7개 사업 6억600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대상사업은 ▲농식품 강소기업 육성사업 ▲소규모 HACCP시설개선 지원사업 ▲가공활동 지원사업 ▲로컬푸드 가공분야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사업 ▲지역 농업인 농특산물 전시판매 문화공간 조성 시범사업 ▲한국형 자연치즈 생산 부가가치향상 기술 시범사업 ▲효소처리 농식품 가공 소재화 시범사업이다.     이들은 상품개발연구, 시설개선, 노후장비 교체, 포장재개선 등으로 농식품업체에서 꼭 필요한 사업이다.   완주군은 이번 사업지원이 지역농식품가공업체 경쟁력 강화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하는 푸드플랜 정책의 추진 기반을 만들어 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농산물가공사업은 지역 농산물의 소비확대뿐 아니라 가공을 통한 일자리창출 효과도 있어 역점 추진하는 사업이다”며 “농업인 및 가공사업체, 마을단체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 및 가공사업체, 마을단체는 오는 19일까지 완주군청 먹거리정책과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식품가공사업은 서류검토와 현장심사와 농정심의를 통해 최종 사업대상자로 선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읍면사무소, 군 홈페이지를 이용하거나 군 먹거리정책과(290-2686~2688)에 문의하면 된다.   <담당부서 먹거리정책과 290-2463>  
    2019-02-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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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일자리사업발대식.jpg
    농업·산림 완주군, 2019 산림일자리 사업 시작
    완주군, 2019 산림일자리 사업 시작 산불진화대?병해충예찰방제단 등 9개 분야 100여명 참여   완주군이 산림일자리 사업을 시작했다.   8일 완주군은 중앙도서관 문화강좌실에서 지난 7일 관련 공무원과 산불진화대,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도시녹지관리단 등 9개 일자리분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산림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산림일자리사업은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을 산림사업에 고용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산림의 공익적 기능과 경제적 가치 증진을 목표로 하는 산림청 소관 주요 정책 사업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산림일자리 사업설명과 함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산림사업장 내 재해 사례 및 유형, 엔진톱 및 예초기 등 임업기계장비 사용 요령 및 안전사고안내, 응급조치 요령 및 실습 등 임업 안전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완주군은 겨울 가뭄으로 인해 산불발생이 우려가 높은 만큼 조기 발견 신고 및 진화 체계를 구축해 산불예방 활동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지난 2월1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방지 기간으로 정하고 읍?면 14개소에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설치 운영하는 등 산불발생에 만반의 대비를 갖추고 있다.   또한, 전주시 용복동 일원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신규 발생함에 따라 정읍국유림관리소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피해발생지 반경 10km 외곽 발생 우려지역을 합동예찰을 실시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12명을 투입해 구이면 일대에서 소나무재선충병 감염의심목 시료채취를 집중 실시하는 등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성일 군수는 “국민건강과 산림자원을 보호하는 막중한 임무다”며 “숲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산림사업에 임하고, 무엇보다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담당부서 산림녹지과 290-2721>  
    2019-02-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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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업·산림 완주군 산림소득지원사업 접수 시작
    완주군 산림소득지원사업 접수 시작 산림 생산단지?임산물 유통기반?상품화 등 지원   완주군이 농·임업인들의 소득증대를 위한 산림소득지원사업을 실시한다.   8일 완주군은  관내 거주하는 농·임업인을 대상으로 오는 15일까지 ‘2020년도 산림소득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받고 있다고 밝혔다.   대상사업은 산림작물 생산기반 조성을 위한 산림작물 생산단지 조성사업(종자·묘목대, 표고재배시설, 작업로 등 지원), 임산물 생산기반 조성사업(임산물 재배·생산 관련 기계·경비 지원), 임산물 유통기반 조성사업(임산물 저장·건조시설 및 가공장비 등 지원), 임산물 상품화 지원사업(포장재 지원),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목재펠릿보일러 지원 등이다.     신청희망자는 보조금 지원 신청서를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사업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청 산림녹지과 산림소득팀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최우식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은 임산물의 생산성과 품질향상 및 안정적인 경영기반 구축으로 농가의 소득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임·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산림녹지과 290-2724>  
    2019-02-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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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업·산림 완주군, 고품질 농산물 안정적 생산 박차가한다
    완주군, 고품질 농산물 안정적 생산 박차가한다  11일부터 18일까지 블루베리?양파?복숭아 등 7개 과정 실용교육   완주군이 농업인 실용교육을 시발로 올해 고품질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8일 완주군 농업기술센터는 군의 3대 비전 중 하나인 ‘농토피아 완주’를 실현해 나가기 위해 농업인 실용교육이 중요하다고 보고 농업인 50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11일부터 18일까지 관련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과정은 총 7개로 블루베리, 양파, 복숭아, 콩, 농작업, 농업미생물, 수경재배다.   이를 통해 고품질 농산물 안정적인 생산을 돕고, 농작업 안전관리 기술 정보를 제공한다.   주요 분야별 교육내용으로 블루베리 재배기술, 고품질 양파 재배, 복숭아 재배기술, 콩 다수확 재배, 근골격계 질환 예방, 농기계 안전 사용, 농업미생물의 활용방안, 수경재배 기술 등으로 진행된다.     분야별 전문가 특강과 더불어 영농 현장에서 적용과 수행이 어려운 애로 기술 등 영농에 필수적인 농업 기술을 전달하고 달라진 농정 시책에 대한 맞춤형 교육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부터 모든 농산물에 적용되는 농약허용물질관리제도(PLS)가 본격 시행됨에 따라 PLS 제도에 대한 교육도 병행될 예정이다.   기순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국내외 농업여건 변화와 새로운 농업정책에 대해 살펴보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고 품목별 정보도 교환도 하면서 알찬 1년 농사 계획을 설계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농촌지원과 290-3726>    
    2019-02-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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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업·산림 완주군, 농식품부 푸드플랜 패키지 선정
    완주군, 농식품부 푸드플랜 패키지 선정 사업비 125억원 투입 계획… 먹거리 선순환 체계 탄력     완주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사업에 선정돼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 탄력을 받게 됐다.   1일 완주군에 따르면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에 지원하는 사업 중 지자체가 필요로 하는 사업들을 모아 신청하면, 이행 가능성이 높은 지자체를 선정하는 것이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약을 통해 단위사업 선정 시 우선권을 줘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는 정책으로 올해 처음 시행됐다.   전국에서 9개 자치단체가 선정된 가운데 완주군은 세부사업으로 ▲농산물유통시설 설치 지원사업 ▲직매장 교육홍보 지원사업 ▲농산물종합가공기술지원사업 ▲농산물안전분석실운영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지원사업 ▲향토산업육성사업을 신청했다.   2023년까지 총 125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푸드플랜 패키지 사업에 선정돼 우리 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 탄력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안전한 농산물을 군민에게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지역농산물 소비확대를 꾀하고,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먹거리정책과 290-2573>  
    2019-02-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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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업·산림 완주군 상관면, 산불예방 활동 돌입
    완주군 상관면, 산불예방 활동 돌입 산불감시원 발대식 및 교육 실시   완주군 상관면이 산불감시원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산불예방 활동에 돌입했다.   31일 상관면은 2019년 봄철 산불감시원 6명 및 산불담당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산불없는 상관면 만들기’ 결의를 다짐하는 발대식 및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발대식과 함께 산불예방 관련 주요임무, 산불진화 안전교육을 받았다.   산불감시원들은 담당구역의 봄철 산불예방을 위해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조심 기간 동안 산불취약지역의 관리강화, 산림연접지의 생활쓰레기 및 농산폐기물 소각, 논·밭두렁 소각행위를 집중 단속 및 계도하게 된다.   또한 산행인구 증가에 따라 입산자 실화 위험이 높다고 판단하고 산불예방 홍보를 위해 주요 도로변에 산불조심 깃발 게첩과 마을방송 및 차량 가두방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주민들에게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킬 계획이다.     여기현 상관면장은 “산불로부터 귀중한 인명과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최일선의 산불감시원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성실히 감시활동을 수행해 산불없는 상관면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담당부서 상관면 290-3504>    
    2019-01-3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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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업·산림 완주군, 설 연휴 산불방지 특별비상근무 돌입
    완주군, 설 연휴 산불방지 특별비상근무 돌입 24시간 비상연력체계 유지… 감시원?진화대원 집중 배치   완주군이 설 연휴 기간 동안 산불방지 특별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한다.   31일 완주군은 설 연휴기간 동안 성묘객이 많을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연휴가 시작되는 2월 1일부터 본청 및 읍?면에 산불방지 상황실 14개소(본청 1개소, 읍·면 13개소)를 설치 운영(09시~19시)예정으로, 산림 연접지역에 산불감시원 80명, 전문예방진화대원 40명을 배치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의 산불상황실 비상근무 및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연휴 동안 성묘객이 집중되는 공동묘지 등에 산불 감시원, 예방전문진화대원 등을 집중 배치한다.   이를 통해 순찰을 강화하고 묘지주변, 산림연접지역 등 소각행위 단속을 강화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눈이 내리긴 했지만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 성묘를 다녀오거나 산행 시 산불안전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며 “산불 없는 설 연휴를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더욱 강화해 신속한 상황전파 및 공조진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산림녹지과 290-2721>  
    2019-01-3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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