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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인터넷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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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봄맞이대청소.JPG
    농업·산림 완주군, 새봄맞이 대청소 실시
    완주군, 새봄맞이 대청소 실시 이달 말까지 대청소 기간 운영… 영농폐기물?쓰레기 집중 수거   완주군이 새봄을 맞아 마을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 일제 수거에 나섰다.   22일 완주군은 지난 19일부터 이달 말까지를 봄맞이 대청소 기간으로 정하고 완주군 전역에서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청소 기간 중에는 하천, 농경지, 야산 등에 오랫동안 방치된 쓰레기 수거는 물론 폐비닐, 농약빈병 등 영농폐기물도 집중적으로 수거하고 있다.   또한, 만경강 둔치마을에 오랫동안 방치돼 있던 400여톤의 쓰레기도 처리한다.   군은 주민의 참여의식 확산을 위해 해병전우회 등 사회단체, 마을주민, 기업체, 자원봉사자 등의 참여도 유도하고 있다.   강신영 환경위생과장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정화활동을 전개해 쾌적한 환경조성에 앞장서겠다”며 “주민들도 내 집 앞 청소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완주군은 상습적인 쓰레기 투기 장소에 대해서는 불법 CCTV를 집중적으로 설치하는 등 예방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다.     <담당부서 환경과 290-2673>  
    2019-03-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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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론보도산불감시원교육.jpg
    농업·산림 완주군, 산불진화 훈련 현장 역량 강화
    완주군, 산불진화 훈련 현장 역량 강화 전문강사 초빙해 산불전문진화대 진화훈련 실시   완주군이 산불진화 훈련을 실시 현장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22일 완주군은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전문강사를 초청해 지난 20일과 21일 양일간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39명을 대상으로 산불에 대한 이론교육 및 산불진화장비를 활용한 진화훈련을 고산자연휴양림에서 실시했다.   교육은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들의 전문성과 현장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첫째 날에는 산불의 기본지식, 산불예방·진화와 대처방법 및 안전사고 예방 등 이론교육을 실시했다.   이어 둘째 날에는 진화에 필요한 각종 장비 활용법과 뒷불 정리 요령 등 실제 산불발생 시 효과적인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실제와 같은 실습교육을 진행했다.     최우식 산림녹지과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영농 준비철을 맞아 논·밭 태우기 등 산불발생 위험성이 증가하고 있다”며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의 현장대응능력 등 전문성을 높이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 및 홍보를 통해 산불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산림녹지과 290-2722>  
    2019-03-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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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저원믹스상자(겨울).png
    농업·산림 완주군 생강 브랜드 ‘진저원’ 활성 총력
    완주군 생강 브랜드 ‘진저원’ 활성 총력 기능성 효과 검증, 올해 중화권 수출 협약 계획   완주군이 생강 브랜드 ‘진저원’ 활성을 위해 기능성 효과 검증과 중화권 수출기반을 다지는 등 총력을 기하고 있다.     22일 완주군은 생강 유효성분 기능성 효과 검증을 위해 추진한 인체적용시험을 지난해 8월 완료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 개별인정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향후 기능성 검증의 연구 결과를 활용해 생강의 고부가가치 산업화, 개발 제품들의 활성화, 온·오프라인을 망라한 새로운 유통채널 확보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생강명품화사업을 통한 완주군 생강산업의 제2의 도약기를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완주군은 제품 다양화를 위해 진저YO 5종 시리즈(오리지널, 오미자 진저YO, 청귤 진저YO, 레드자몽 진저YO, 깔라만시 진저YO), 하루편강 3종(하루편강, 하루편강 믹스, 하루편강 프리미엄 넛츠) 시리즈를 비롯해 최신 트렌드인 가정편의식(전자레인지 3분 데움) 3종(진저원 간장제육 불고기, 진저원 고추장 제육볶음, 진저원 닭갈비)등을 개발하고 상품화했다.   개발제품들은 완주 로컬푸드직매장을 비롯해 전주 한옥마을, 김포 로컬푸드직매장과 11번가, G마켓 등 온·오프라인에서 지속적인 판매 및 유통이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지난해부터 진저YO제품과 하루편강 제품을 홍콩, 대만 등의 박람회에 선보이며 중화권 수출 기반을 마련했고 올해는 정식 수출을 위한 협약을 6월중 체결할 계획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완주군 생강의 기능성 검증 연구 결과를 홍보마케팅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더 좋은 제품 개발과 유통 판매가 이루어져 농업인 소득향상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완주군 생강산업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 향토건강식품명품화사업은 지난 2015년부터 전라북도에서 추진하는 농촌자원복합산업화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2017년 지역발전 특별회계 시도 자율편성사업에서는 우수모델로 선정되기도 했다.   <담당부서 먹거리정책과 290-2687>  
    2019-03-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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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민귀농귀촌상담.jpg
    농업·산림 완주군, 수도권서 귀농귀촌인 상담교육 ‘호응’
    완주군, 수도권서 귀농귀촌인 상담교육 ‘호응’ 예비 귀농귀촌인 대상 군 우수정책 소개   완주군이 수도권에 거주하는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상담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22일 완주군은 지난 21일부터 이날까지 서울 방배동에 위치한 전라북도 귀농귀촌 지원센터에서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수도권 귀농귀촌 상담 및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로컬푸드를 기반으로 한 안전한 먹거리, 농토피아 완주’를 주제로 오전에는 1:1 귀농상담을 실시하고 오후에는 완주군 귀농귀촌 현황과 로컬푸드로 대표되는 농업농촌 정책, 교육?교통 등 완주군의 다양한 우수 정책을 소개했다.   또한 실제 완주군에 귀농한 선배들의 다양한 사례발표를 실시해 준비 단계부터 실제 정착까지의 다양한 경험담을 들려줘 호응을 받았다.   교육에 참석한 한 참가자는 “수도권에서 멀리 가지 않아도 귀농귀촌 교육을 받을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 살아갈 농부로서의 삶을 계획하는 데 큰 도움이 됐고, 완주군의 귀농도 깊이 있게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최근 몇 년 사이 수도권에서 완주군으로 귀농하는 인구가 늘어나고 있다”며, “완주군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유치하기 위해서 매년 수도권에서 상담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는 만큼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농업축산과 290-2473>    
    2019-03-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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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회세계물의날행사-자료사진.JPG
    농업·산림 완주군?새만금환경청,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 연다
    완주군?새만금환경청,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 연다 22일, 봉동읍 봉동교 둔치서 환경 체험부스?물 사진전 진행   완주군(군수 박성일)과 새만금지방환경청(청장 김상훈)이 ‘제27회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지역주민·유관단체가 함께하는 기념행사를 갖는다.   21일 완주군은 오는 22일 봉동읍 봉동교 아래 둔치에서 세계 물의 날 기념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물 사랑 실천다짐 결의문을 참가자 모두가 낭독하고 물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는 환경 체험부스와 물 사진전 등도 함께 열린다.   특히, 완주군은 전북지역 젖줄인 만경강의 발원지로 행사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강신영 완주군 환경과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사회가 물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소중한 공적 자산인 물을 깨끗하게 보전하기 위한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은 1992년 제47차 유엔총회에서 날로 심각해지는 물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수자원을 보전하기 지정한 날로 우리나라에서는 1995년부터 매년 정부기념식과 각종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담당부서 환경과 290-2692>  
    2019-03-2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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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융복합지구관련-로컬푸드직매장.jpg
    농업·산림 완주군, 로컬푸드 농촌융복합지구 추진한다
    완주군, 로컬푸드 농촌융복합지구 추진한다 농식품부 사업 선정 30억 확보… 생산?가공?유통?관광 집적화   농업수도 완주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조성사업에 선정돼 30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20일 완주군에 따르면 농촌융복합산업 지구단위 조성사업은 농산물 생산, 가공, 유통, 관광 등을 집적화하는 사업이다.   기존 1·2·3차 산업기반과 다양한 민간조직을 네트워킹해 지역특화산업 클러스터로 육성하는 것.   완주군은 로컬푸드 사업이 신규지구로 선정돼, 용진지구를 중심으로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가공·체험·관광이 중심이 되는 농촌융복합산업 사업계획을 수립해 오는 2022년까지 4년간 총 30억원을 투입한다.   세부사업으로 ▲네트워크 구축 ▲사업단 역량강화 ▲판로 및 판매확대 ▲공동마케팅 ▲융복합공동 인프라구축을 통해 로컬푸드를 한층 더 활성화하여 발전시키는 기틀을 만들 계획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사업선정으로 농·식품 가공분야와 체험관광 분야의 취·창업 활성화로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우리 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 탄력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로컬푸드의 고부가가치 창출과 체험관광과 연계한 농업의 자생적 발전역량 강화로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조성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농촌융복합산업에는 완주군을 비롯해 경남 거창(사과), 충남 청양(구기자), 경북 영천(포도)가 신규지구로 선정됐다.   <담당부서 먹거리정책과 290-2464>  
    2019-03-2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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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년강소농교육(1).jpg
    농업·산림 완주군, 강소농 역량 강화
    완주군, 강소농 역량 강화 30여명 대상 기본교육 실시… 심화?후속 등 단계별 진행 예정   완주군이 강소농 기본교육을 실시, 농업인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20일 완주군은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강소농 신청농가 30여명을 대상으로 ‘작지만 강한 농업’ 을 뜻하는 강소농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이날은 강소농의 농업경영 목표설정을 위해 ‘2019년 강소농 운영방향’과 ‘농업 경영의 주인으로 산다는 것’이란 주제로 강의가 진행했다.     이번 기본교육을 시작으로 심화·후속교육 등 단계별 교육을 7월까지 14회 75시간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강소농에 대한 이해부터 경영개선 실천노트 작성, 농업세무 등의 경영개선을 위한 내용, 상호 농가를 방문해 장단점을 분석해 win-win효과를 얻을 수 있는 크로스코칭, 브랜드 개발, 스마트폰을 활용한 농업마케팅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기본교육에 참여한 한 농가는 “강소농이란 개념정리부터 농업경영의 중요성을 이해했으며, 지속적이며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내 농장도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라고 말했다.   전영옥 농촌자원팀장은 “우수 농업경영체 발굴과 경영개선실천 우수농업인들의 능력 배양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컨설팅 등을 지원해 작지만 강한 농업인을 육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농촌지원과 290-3263>  
    2019-03-2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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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업·산림 완주군 농식품 가공지원으로 경쟁력강화
    완주군 농식품 가공지원으로 경쟁력강화 가공창업 아카데미 모집… 매출 연간 12억   완주군이 농식품 가공 참가자를 모집,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한다.     18일 완주군은 새로운 가공참여자 확대 및 신제품개발을 위한 2019년도 농식품 가공창업 아카데미 12기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는 22일까지 모집하며, 교육은 구이 가공센터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신청대상은 구이면·이서면·소양면·상관면 거주 농업인으로 30명 내외이며, 교육과정은 △반찬가공반 △습식가공반 △건식가공반 3개 과정이다.   총 48회로 과정별로는 16회 교육이 진행되며, 교육기간은 4월부터 7월까지로 4개월간이다.   고산 6개면 지역은 올해 하반기에 고산가공센터에서 진행될 계획으로 교육수료 후에는 가공센터 가공장비를 활용해 가공품 생산이 가능하며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제품을 판매할 수 있다.   완주군은 지난 2012년도부터 가공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고자 2개소의 로컬푸드 가공센터(구이면, 고산면)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3개 가공공동체에 186명이 참여해 235개 제품이 로컬푸드 직매장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특히, 전년도 매출이 연간 12억원에 달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더욱 상승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생산 제품에 대한 안전성 교육도 병행 추진해 소비자 신뢰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며 “가공아카데미가 지속 가능한 완주군 푸드플랜 추진에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 홈페이지( www.wanju.go.kr , 고시공고)를 확인하거나 구이 로컬푸드 가공센터(290-3206)에 문의하면 된다.   <담당부서 먹거리정책과 290-3205>  
    2019-03-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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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업·산림 완주군 “영농 전 토양 상태 확인하세요”
    완주군 “영농 전 토양 상태 확인하세요” 경작지 토양 비료성분 파악… 적정량 시비로 오염 최소화   완주군이 영농철을 앞두고 경작지 토양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토양검정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8일 완주군에 따르면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영농 시작 전에 경작지 토양의 각종 비료성분을 수치로 정확히 알아 볼 수 있는 토양검정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토양검정은 질소, 인산, 가리 등 작물의 필수영양소와 pH(산도), EC(전기전도도) 등 논밭 토양상태를 측정하는 것으로 농사를 지을 때 비료살포량 등을 결정하는 중요한 자료로 사용된다.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토양종합검정실에서는 토양내의 질소, 인산, 가리와 산도, 염농도 등 농사에 필요한 중요 8개 성분과 식물체, 축분액비, 중금속을 분석할 수 있는 첨단장비가 구비돼 농업인의 과학 영농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토양, 식물체, 액비, 중금속 등 총 4000여건을 분석해 토양의 지속적인 농업생산력을 유지하고, 적정량 시비를 통한 토양 및 농업용수 오염을 최소화하는데 기여하기도 했다.   군은 농업인이 작물 정식 전에 토양분석을 의뢰하면 신속히 분석해 ‘토양시비처방서’를 발급하고 작물별?시기별로 퇴비나 비료 투입량까지 컨설팅하고 있다.   이를 통해 토양과 수질보호는 물론 자연스럽게 환경보전형 농업을 유도하며 경영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양혜순 토양검정 담당자는 “올해에도 친환경농업이나 로컬푸드인증을 원하는 농가 등의 농가의뢰분과 국가정책으로 시행하고 있는 쌀?밭직불제, 토양개량제사업, 대표필지중심 토양검정사업 등을 무료로 검정, 분석하고 시비처방서를 발급 지도해 토양 오염 예방 및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기술보급과 290-3312>  
    2019-03-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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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저수고작업사진(동상1).jpg
    농업·산림 완주군, 감나무 저수고 재배 지원사업 호응
    완주군, 감나무 저수고 재배 지원사업 호응 수령 20년 이상 높이 5미터 이상 감나무 인력?장비 지원   완주군이 산악지대에 위치해 관리환경이 열악한 감나무 재배지를 대상으로 재배지원 사업을 추진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4일 완주군은 지난 1월부터 수령 20년 이상 높이 5미터 이상인 감나무를 재배하는 농가에게 작업인력과 장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83농가의 감나무 2085본에 대한 작업을 완료했다.   저수고 재배는 감 생산량의 증가와 병해충 방제 및 효율적 관리에 용이하며, 다음해 생육 관리와 수형 조절 및 수확량이 증가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또한, 겨울철 나무의 수액이동이 정지된 시기에 저수고 작업을 해주면 고품질의 과수를 생산 할 수 있다.   최우식 산림녹지과장은 “앞으로 농가들의 임산물 소득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산림녹지과 290-2724>  
    2019-03-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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