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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인터넷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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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업·산림 완주, 신규농업인 선도농가가 이끈다
    완주, 신규농업인 선도농가가 이끈다 신규농업인 연수생?멘토역할 선도농가 모집   완주군이 신규농업인(귀농) 현장실습 연수생과 현장실습장 제공과 멘토역할을 할 선도농가를 접수한다.   11일 완주군에 따르면 신규 농업인 연수생, 선도농가 모집 사업은 농촌지역에 이주한 귀농인 또는 신규농업인에게 영농기술 및 품질관리, 경영?마케팅, 창업 등에 필요한 실습교육 등을 통해, 이주 초기의 경험 미숙 등에 따른 위험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향후 소득기반을 마련하고, 안정적인 영농정착 유도할 수 있다.     신규농업인(귀농)은 완주군에 이주한 5년 이내의 귀농인 또는 만 40세미만의 청장년층이면 지원이 가능하다.   선도농가(멘토)의 신청자격은 농업기술원장 또는 농업기술센터소장이 추천한 관내 신지식농업인, 전문농 및 창업농업경영인, ICT(정보통신기술) 활용 농가·우수농업법인, 농식품부 지정 현장실습농장(WPL), 농업명인, 농업마이스터다.   연수생에게는 교육훈련비(월 80만원 한도, 3∼7개월)와 선도농가에게는 교수 수당 (연수생 1인당 월 40만원 한도, 3∼7개월)이 지급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12명(선도농가 6명, 귀농연수생 6명)이며, 현장실습은 약 4~7개월 동안 작목 및 연수계획 일정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모집기간은 오는 18일까지다.   접수는 완주군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에서 접수받으며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및 인력육성팀(290-3275)으로 문의하면 된다.   <담당부서 농촌지원과 290-3275>  
    2019-01-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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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업·산림 완주군 농업 전수조사로 맞춤형 농정 추진
    완주군 농업 전수조사로 맞춤형 농정 추진 전국 유일… 경영체?품목별 문제점 진단, 생산예측 발표   완주군이 맞춤형 농정지원을 자체적으로 농업경영체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10일 완주군에 따르면 농업경영체 전수조사는 완주군에서만 실시되는 조사로 통계구축 및 맞춤형 농정지원을 위해, 매년 초 실시되고 있다. 올해로 4번째를 맞는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매년 실시하는 농업경영체 전수조사는 자체개발한 농정시스템에 입력해 농가별, 품목별, 지역별로 촘촘하게 분석하게 된다.   이를 통해 전체 농산물의 유통지도를 제작해 전체 농축산물의 유통흐름을 한눈에 알 수 있고, 경영체·품목별 문제점을 진단해 맞춤형 농정지원에 활용한다. 또한, 생산예측 발표로 농가에서는 품목선택의 참고자료로 활용하면서 도움을 주고 있다.   조사대상은 관내 모든 농업경영체로 1만1731호다. 전주조사는 내달 22일까지 진행된다.   조사내용은 농가의 기본현황, 시설현황, 생산 및 유통현황뿐만 아니라, 2019년 농산물의 생산예측 조사까지도 실시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농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세우기 위한 중요한 기초 조사다”며 “정확하고 원활한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농가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담당부서 농업농촌식품과 290-2826>  
    2019-01-1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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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북도귀농귀촌박람회(33).JPG
    농업·산림 귀농귀촌 1번지 완주군 최우수 재입증
    귀농귀촌 1번지 완주군 최우수 재입증 농림축산식품부 도시민 유치지원사업 종합평가서 전국 최우수 선정     완주군이 2018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실시한 도시민 유치지원사업 종합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   9일 완주군에 따르면 도시민 유치지원사업 종합평가는 사업을 추진 중인 전국 58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1차(서면), 2차(발표) 단계별 심층평가를 통해 이뤄졌다.   평가에서 완주군은 기존의 성공한 귀농인 선배들과 마을공동체 및 로컬푸드 관련기관을 연계해 도시민 유치에 적극 나서 것이 호평을 받았다.   또한, 귀농귀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실시한 가족안심정착지원과 청년이음, 동아리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개발한 것도 높은 점수를 얻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귀농귀촌 1번지에 맞게 2019년에는 연령별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특히 완주군을 찾는 청년과 여성에게 농촌에서 주민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귀농귀촌자 유치보다는 안정적인 정착에 초점을 두고 지역민과의 화합 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다각도로 시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는 앞서 공모사업으로 농촌지역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도시민 유치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추진했다.   <담당부서 농업농촌식품과 290-2473>  
    2019-01-0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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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업·산림 완주군 중소형 농업기계지원 접수받는다
    완주군 중소형 농업기계지원 접수받는다 밭작물 관리기?경운기?건조기 등 구입액 50% 지원   완주군이 고령화에 따른 일손부족을 덜기 위해 중소형농업기계 지원사업을 이달 중순까지 신청 받는다.   8일 완주군에 따르면 중소형농업기계 지원사업은 밭작물 관리기, 경운기, 건조기, 동력살분무기 등 5종에 한해 농업인이 1인당 100만원 이상 500만원 이하 농기계를 구입할 경우 구입액의 5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완주군은 매년 중소형농업기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도 전년과 같이 총 4억원을 투입해 농업인의 편의를 돕는다.   최근 3년 이내 500만원 이상 수혜를 받은 자와 완주군 세외수입 체납된 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 된다.     각 읍면에서는 자체 일정에 따라 이달 중순까지 신청을 받아 서류 및 현지심사, 읍면 자체 선정심의회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해 군에 통보하게 된다.     완주군은 지난해 12월 중소형 농업기계 지원사업을 위해 사전에 읍면 수요조사를 실시해 농업인들의 의견을 수렴한바 있다.   김중옥 완주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의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확보가 어려워지고 농산물 가격불안이 심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농업생산성 향상과 영농의욕 고취를 위해 중소형 농업기계 보급을 지속적으로 매년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농촌지원과 290-3278>  
    2019-01-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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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기센터지원사업공고사진.jpg
    농업·산림 완주군, 2019년 농촌진흥사업 공고, 본격 가동
    완주군, 2019년 농촌진흥사업 공고, 본격 가동 읍면사무소?완주군농업기술센터서 19일까지 접수   완주군이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자부담을 포함, 82억3300만원을 투입한다.     4일 완주군에 따르면 올해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는 농촌진흥사업 중 주목할 만한 신규사업으로는 감자생산 전 과정 기계화기술시범, 톤백저울지원사업, 시설과수 재배농가 스마트팜 기술시범, 농촌체험관광 품질향상 지원사업, 농업용드론 전문자격증반 육성사업 등이다.     이외에도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인 후계인력양성 및 영농창업 활성화에 발맞춰 추진하는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과, 신기술접목 차세대 영농인 육성사업,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지원사업 등은 조기영농 정착을 희망하는 청년농업인과 귀농인이라면 눈여겨볼만한 사업이다.   사업신청 자격은 완주군내에 주소와 농경지를 갖고 각 사업별 신청자격에 부합되는 새로운 농업기술 수용에 적극적인 농업인이며 사업신청 기간은 1월 19일까지다.   희망자는 사업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작성에 읍면사무소나 완주군농업기술센터 사업담당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는 2019년 완주군농업기술센터 지원사업 안내 책자를 제작해 지난 12월 20일을 전후로 읍면이장 등을 통해 배부 완료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권택 농촌지원과장은 “각 사업별로 기본계획이 읍면에 시달되었으니, 읍면사무소나 완주군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여 정확한 사업정보를 확인한 후 신청길 바란다”며 “특히 사업신청 접수기간이 19일까지 임을 감안해 희망 농업인이 접수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주의바란다”고 당부했다.   <담당부서 농촌지원과 290-3251>  
    2019-01-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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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본-2018농업인대학입학식(선서).jpg
    농업·산림 완주군, 농업인대학 신입생 80명 모집
    완주군, 농업인대학 신입생 80명 모집 소셜마케팅, 시설딸기, 농촌치유체험 3개 과정 운영   완주군이 완주농업인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     4일 완주군은 오는 2월 12일까지 제13기 2019년 완주농업인대학 신입생 8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제13기 완주농업인대학은 소셜마케팅, 시설딸기, 농촌치유체험 등 3개 학과가 운영된다.   교육은 3월부터 10월까지 각 과정별로 27~29회, 110~120시간에 걸쳐 체계적인 이론과 실습, 현장견학, 농가포장실습, 평가 등의 교육이 진행된다. 총 출석일수의 70% 이상 출석해야 수료 가능하다.    학과는 지난해 8월부터 10월까지 실시한 교육 수요조사 결과와 완주 지역농업특성이 반영됐다.지원자격은 완주군에 실제 거주하는 농업인으로 지원학과 품목을 재배하거나 사업장을 운영하는 농업인과 희망자다.   일정기준 평가 통과 시 과정별로 체험지도사와 마케팅지도자 자격증 취득 기회도 주어진다.   입학원서는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읍·면사무소에서 교부받아 농업기술센터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최종합격자는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2월 22일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게재할 예정이다.   입학전형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063-290-3275)에 문의하면 된다. 김중옥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완주농업인대학에서는 완주농업을 이끌어갈 유능한 농업인을 발굴, 집중교육을 통해 기술력과 경영능력을 갖춘 전문농업경영인을 양성하고 있다”며 “관심있는 농업인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농촌지원과 290-3275>    
    2019-01-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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