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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인터넷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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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업·산림 완주군 여성농업인 지원 확대
    완주군 여성농업인 지원 확대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연령확대 지원금 15만원으로 늘려   완주군이 여성농업인들의 지원을 확대했다.   22일 완주군은 복지 향상 및 문화 활동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2019년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신청을 3월 29일까지 받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완주군은 고령화 돼가는 농촌현실을 감안해 2019년 생생카드 연령을 75세까지 확대하고, 지원 금액도 12만원에서 15만원으로 늘렸다.   신청 대상자는 실제 영농에 종사하고 농어촌 지역에 거주하는 만 25세~만 75세 여성농업인, 만 20세~만 24세 기혼 여성농업인이다.   신청 희망자는 거주지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농협은행을 통해 카드를 발급받아 1인당 연간 자부담 2만원을 포함해 15만원 한도 내에서 스포츠용품, 레저용품, 수영장, 사우나, 미용실, 서점, 화원, 영화관, 화장품점 등 관내 1400여개 가맹점에서 연말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생생카드 지원이 여성농업인들의 복지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군의 더 많은 여성농업인들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농업농촌식품과 290-3216>  
    2019-01-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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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업인월급제-자료사진.JPG
    농업·산림 완주군, 농업인 월급제 7개 품목 확대 시행
    완주군, 농업인 월급제 7개 품목 확대 시행 친환경 벼?마을?양파?곶감 등 월 300만원까지 월급형태로 가능   완주군이 농업인들의 복지를 강화하기 위해 농업월급제에 내실화를 기하고 있다.   21일 완주군은 농가들의 농업 소득이 수확기 이후에 편중됨에 따라 생활안정과 계획 경영을 도모하고자 농업인 월급제 지원 사업을 7개 품목에 대해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업인월급제는 농협과 자체수매 출하 약정을 한 농업인이 읍·면사무소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심의를 거쳐 출하 약정 금액의 60% 범위 내에서 월 30만원에서 300만원까지 월급형태로 선 지급 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완주군에서는 삼례농협 등 7개 지역농협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대상품목으로는 벼(친환경벼), 마늘, 양파, 곶감, 블루베리, 한육우가 있다.특히 완주군은 지난해 대상 품목을 확대해 보다 많은 농업인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으며,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50농가에 15억5000만원의 월급을 농업인에게 지급했다.     올해는 마늘, 양파, 한육우 등 45농가가 6억의 월급을 신청한 상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참여농협 추가 및 대상품목 확대 등을 통해 농업인월급제를 확대 시행하고 있다”며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계획적인 영농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농업농촌식품과 290-3215>  
    2019-01-2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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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레농장.jpg
    농업·산림 완주군, 두레농장 경영실습농장으로 변경해 활력 꾀한다
    완주군, 두레농장 경영실습농장으로 변경해 활력 꾀한다 예비 농업인 선발해 시설?생산?가공?판매 등 지원   완주군이 소양 인덕두레농장을 경영실습농장으로 운영한다.     18일 완주군은 농촌의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자립운영이 어려워진 소양 인덕두레농장을 (예비)귀농인 경영실습농장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달부터 농촌정착 초기 영농기반 마련이 어려운 예비 농업인을 선발해 2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농업분야 시설하우스 경영을 희망하는 (예비)귀농인에게 실제 시설을 빌려주고 원하는 작목을 직접 생산, 가공, 공동판매까지 할 수 있도록 하는 지원한다.   또한, 현장경험이 부족한 대상자들을 위해 귀농귀촌지원센터와 연계해 지역민 실습 멘토링 및 영농교육 과정을 추가로 지원해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농장 일부는 취약계층(독거노인,장애인,저소득 및 한부모가족 등)을 대상으로 돌봄, 치유, 교육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농업 협업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완주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자립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두레농장이 자율적으로 귀농인 영농실습농장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유도해 두레농장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귀농자와 농업분야 창업자들이 재배기술과 농기계 활용 기술습득, 판로확보 등에 어려움을 겪다 실패를 반복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번에 추진하는 경영실습농장 사업으로 귀농정착 실패율을 줄이고 우리지역에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영실습농장 운영자 모집기간은 21일부터 25일까지이며, 접수방법은 완주군청 농업농촌식품과 방문 또는 이메일로도 가능하다.   <담당부서 농업농촌식품과 290-2742>  
    2019-01-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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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업·산림 “농촌소득사업 지원자금 융자 신청 하세요”
    “농촌소득사업 지원자금 융자 신청 하세요” 완주군, 이자율 1%로 연중 접수   완주군이 농업의 생산성 제고 및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자 농촌소득사업 지원 자금을 융자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18일 완주군에 따르면 융자대상은 관내에 1년 이상 거주한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며 융자 한도는 최대 농업인 1억원, 농업법인은 5억원이다.   융자 기간은 사업에 따라 단기 2년에서 장기 5년까지 가능하고, 농가에서 부담하는 이자는 1%로 나머지 이자 차액은 완주군에서 보전한다.   사업 분야는 농업경영에 필요한 자금으로 경제작목, 축산 등 생산소득사업이나 가공, 유통 및 산지수매사업 등이며 이 외에 시설 및 기자재의 개선을 위한 시설자금도 융자가 가능하다.    융자를 희망하는 농업인 및 농업법인은 전북은행 완주군청 출장소에서 신용도 및 담보 능력 등 대출상담 후 신용조사서를 발급받아 신청서 및 관련서류와 함께 거주지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 확정은 농촌소득사업 지원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대상자가 확정되며 이후 전북은행 완주군청 출장소에서 융자받을 수 있다.   농촌소득 융자 신청은 연중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거주지 읍면사무소 및 완주군청 농업농촌식품과(063-290-3216)에 문의하면 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농촌소득사업은 초기 투자 자금이 부족한 농민들에게 낮은 금리의 자금을 융자해 농민부담을 줄여주는 사업이다”며 “특히 금년부터는 유통 수매 등의 사업까지 대상 영역을 확대한 만큼 보다 많은 농업인들이 융자 사업을 활용해 농업경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농업농촌식품과 290-3216>  
    2019-01-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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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업·산림 완주군, 농작물 절도예방 CCTV 설치 지원
    완주군, 농작물 절도예방 CCTV 설치 지원 총 40대 설치계획 2월 1일까지 읍면사무소서 신청 가능     완주군이 농작물 절도예방 CCTV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17일 완주군은 CCTV 설치로 농작물 절도를 예방해 군민들이 농업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20개소에 2000만원을 지원해 총 40대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희망 농가는 2월 1일까지 거주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되며, 2월중 대상자를 선정해 6월 이내에 사업을 마무리 할 방침이다.   CCTV 설치는 마을로부터 멀리 떨어져있어 절도위험이 높은 지역 또는 축사, 농경지 규모가 크고 많은 지역이 우선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농작물 절도예방 CCTV 설치를 통해 농민들의 소중한 결실인 농작물의 절도를 예방해 안심하고 농정에 힘쓸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농업농촌식품과 290-3216>  
    2019-01-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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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랙터등화장치설치장면).jpg
    농업·산림 완주군, 농업기계 등화장치 200여대 무상지원
    완주군, 농업기계 등화장치 200여대 무상지원 농업용 트랙터, 경운기 등 부착… 각 읍면 접수 가능   완주군이 농업기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등화장치를 무상 지원한다.   15일 완주군은 교통사고 발생빈도가 높은 지역과 사고우려가 높은 지역 농경지를 경작하는 고령농가 등을 우선으로 선정해 200여 농가에 등화장치를 보급한다고 밝혔다.   등화장치는 낮에 빛을 흡수해 야간에 자동적으로 빛을 발하는 시스템으로 종전 전자식보다 한층 더 견고해 먼 거리에서도 확인이 가능한 제품이다.     완주군은 경운기, 트랙터 2종에 대해 2월1일까지 각 읍.면에서 신청을 받고 있다.     이용 농기계팀장은 “본격적인 영농기 이전까지 등화장치 부착지원 사업을 완료해 농업인들이 안전한 여건 속에서 농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최대한 신속하게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농촌지원과 290-3287>  
    2019-01-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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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업·산림 완주, 신규농업인 선도농가가 이끈다
    완주, 신규농업인 선도농가가 이끈다 신규농업인 연수생?멘토역할 선도농가 모집   완주군이 신규농업인(귀농) 현장실습 연수생과 현장실습장 제공과 멘토역할을 할 선도농가를 접수한다.   11일 완주군에 따르면 신규 농업인 연수생, 선도농가 모집 사업은 농촌지역에 이주한 귀농인 또는 신규농업인에게 영농기술 및 품질관리, 경영?마케팅, 창업 등에 필요한 실습교육 등을 통해, 이주 초기의 경험 미숙 등에 따른 위험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향후 소득기반을 마련하고, 안정적인 영농정착 유도할 수 있다.     신규농업인(귀농)은 완주군에 이주한 5년 이내의 귀농인 또는 만 40세미만의 청장년층이면 지원이 가능하다.   선도농가(멘토)의 신청자격은 농업기술원장 또는 농업기술센터소장이 추천한 관내 신지식농업인, 전문농 및 창업농업경영인, ICT(정보통신기술) 활용 농가·우수농업법인, 농식품부 지정 현장실습농장(WPL), 농업명인, 농업마이스터다.   연수생에게는 교육훈련비(월 80만원 한도, 3∼7개월)와 선도농가에게는 교수 수당 (연수생 1인당 월 40만원 한도, 3∼7개월)이 지급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12명(선도농가 6명, 귀농연수생 6명)이며, 현장실습은 약 4~7개월 동안 작목 및 연수계획 일정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모집기간은 오는 18일까지다.   접수는 완주군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에서 접수받으며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및 인력육성팀(290-3275)으로 문의하면 된다.   <담당부서 농촌지원과 290-3275>  
    2019-01-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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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업·산림 완주군 농업 전수조사로 맞춤형 농정 추진
    완주군 농업 전수조사로 맞춤형 농정 추진 전국 유일… 경영체?품목별 문제점 진단, 생산예측 발표   완주군이 맞춤형 농정지원을 자체적으로 농업경영체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10일 완주군에 따르면 농업경영체 전수조사는 완주군에서만 실시되는 조사로 통계구축 및 맞춤형 농정지원을 위해, 매년 초 실시되고 있다. 올해로 4번째를 맞는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매년 실시하는 농업경영체 전수조사는 자체개발한 농정시스템에 입력해 농가별, 품목별, 지역별로 촘촘하게 분석하게 된다.   이를 통해 전체 농산물의 유통지도를 제작해 전체 농축산물의 유통흐름을 한눈에 알 수 있고, 경영체·품목별 문제점을 진단해 맞춤형 농정지원에 활용한다. 또한, 생산예측 발표로 농가에서는 품목선택의 참고자료로 활용하면서 도움을 주고 있다.   조사대상은 관내 모든 농업경영체로 1만1731호다. 전주조사는 내달 22일까지 진행된다.   조사내용은 농가의 기본현황, 시설현황, 생산 및 유통현황뿐만 아니라, 2019년 농산물의 생산예측 조사까지도 실시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농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세우기 위한 중요한 기초 조사다”며 “정확하고 원활한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농가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담당부서 농업농촌식품과 290-2826>  
    2019-01-1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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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북도귀농귀촌박람회(33).JPG
    농업·산림 귀농귀촌 1번지 완주군 최우수 재입증
    귀농귀촌 1번지 완주군 최우수 재입증 농림축산식품부 도시민 유치지원사업 종합평가서 전국 최우수 선정     완주군이 2018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실시한 도시민 유치지원사업 종합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   9일 완주군에 따르면 도시민 유치지원사업 종합평가는 사업을 추진 중인 전국 58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1차(서면), 2차(발표) 단계별 심층평가를 통해 이뤄졌다.   평가에서 완주군은 기존의 성공한 귀농인 선배들과 마을공동체 및 로컬푸드 관련기관을 연계해 도시민 유치에 적극 나서 것이 호평을 받았다.   또한, 귀농귀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실시한 가족안심정착지원과 청년이음, 동아리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개발한 것도 높은 점수를 얻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귀농귀촌 1번지에 맞게 2019년에는 연령별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특히 완주군을 찾는 청년과 여성에게 농촌에서 주민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귀농귀촌자 유치보다는 안정적인 정착에 초점을 두고 지역민과의 화합 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다각도로 시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는 앞서 공모사업으로 농촌지역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도시민 유치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추진했다.   <담당부서 농업농촌식품과 290-2473>  
    2019-01-0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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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업·산림 완주군 중소형 농업기계지원 접수받는다
    완주군 중소형 농업기계지원 접수받는다 밭작물 관리기?경운기?건조기 등 구입액 50% 지원   완주군이 고령화에 따른 일손부족을 덜기 위해 중소형농업기계 지원사업을 이달 중순까지 신청 받는다.   8일 완주군에 따르면 중소형농업기계 지원사업은 밭작물 관리기, 경운기, 건조기, 동력살분무기 등 5종에 한해 농업인이 1인당 100만원 이상 500만원 이하 농기계를 구입할 경우 구입액의 5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완주군은 매년 중소형농업기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도 전년과 같이 총 4억원을 투입해 농업인의 편의를 돕는다.   최근 3년 이내 500만원 이상 수혜를 받은 자와 완주군 세외수입 체납된 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 된다.     각 읍면에서는 자체 일정에 따라 이달 중순까지 신청을 받아 서류 및 현지심사, 읍면 자체 선정심의회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해 군에 통보하게 된다.     완주군은 지난해 12월 중소형 농업기계 지원사업을 위해 사전에 읍면 수요조사를 실시해 농업인들의 의견을 수렴한바 있다.   김중옥 완주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의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확보가 어려워지고 농산물 가격불안이 심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농업생산성 향상과 영농의욕 고취를 위해 중소형 농업기계 보급을 지속적으로 매년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담당부서 농촌지원과 290-3278>  
    2019-01-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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