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
1 3
전체 13990건 페이지 1008 / 1399
-
- 문화·관광 완주군청에서 자동차 무료극장 열린다
- 완주군청에서 자동차 무료극장 열린다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주차장서 관람 완주군청에서 자동차 무료극장이 열린다. 1일 완주군은 자동차 극장 무료 상영이 오는 5일과 6일 양 이틀간 완주군청 주차장에서 펼쳐진다고 밝혔다. 완주군과 전라북도, 고용노동부, 완주군일자리지원센터가 완주군 내 입주 기업 근로자들을 위해 준비한 것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워진 문화생활을 가족과 함께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및 방역지침을 준수해 입구에서 차량 소독과 탑승자 QR코드 체크인 및 발열 증상을 확인 후 입장이 가능하다. 이번 자동차 극장에서는 전체관람가 <미니특공대 : 공룡왕 디노>, <닥터 두리틀>(더빙판)’, 12세 관람가인 <삼진그룹 영어 토익반> 각각 3편이 LED 스크린으로 선명하게 상영된다. 입장 차량별로 소정의 다과도 제공할 예정이다. 오인석 일자리경제과장은 “코로나로 어려워진 문화생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모처럼 가족과의 즐거운 여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영화 상영 신청은 선착순 모집 마감이며 네이버 폼( http://naver.me/5Rr3T3GI ) 으로 신청하거나 카카오톡 채널, 또는 완주군일자리지원센터 전화(063-261-1421, 063-262-1722)로 문의하면 된다. <담당부서 일자리경제과 290-3929>
- 작성일 : 2020-12-02 00:00:00
- MORE VIEW
-
- 보건·복지 완주군 드림사회서비스센터, 성금 500만원 전달
- 완주군 드림사회서비스센터, 성금 500만원 전달 완주군청 찾아 기탁… 장기 체납 저소득가정 도움 예정 완주군 장기요양서비스기관인 드림사회서비스센터(센터장 송미경)가 완주군에 5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1일 드림사회서비스센터는 완주군청을 방문해 저소득층을 위해 써달라며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코로나19로 건강보험료도 내지 못하는 등 어려움에 처한 장기 체납 저소득가정 25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드림사회서비스센터는 지난 2007년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소외된 장애인 및 어르신의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다양한 재가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달 24일에는 김장김치 400포기를 담아 관내 저소득 어르신 150세대에 전달했으며 2019년에도 의료보조기기 100대(500만원)를 배변활동이 힘든 어르신께 전달하는 등 지역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송미경 센터장은 “코로나19 재확산과 차가워진 날씨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취약계층이 힘을 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며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사회복지과 290-2172>
- 작성일 : 2020-12-02 00:00:00
- MORE VIEW
-
- 보건·복지 “어르신 따뜻하게” 주말도 반납한 재능기부
- “어르신 따뜻하게” 주말도 반납한 재능기부 호롱불 봉사회 완주군 봉동읍 독거노인 주거환경개선 호롱불 봉사회(회장 권순기)가 완주군 봉동읍에서 독거노인을 위해 주거환경개선 재능기부를 펼쳤다. 1일 봉동읍은 최근 호롱불 봉사회가 주말을 반납하고, 어르신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해줬다고 밝혔다. 호롱불 봉사회는 이른 아침부터 집안 규격에 맞춰 미리 제작한 방풍막을 설치하고, 재래식 부엌 이용에 불편을 겪는 어르신을 위해 가스렌즈를 마루에 설치해 주는 등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줬다. 손모 어르신은 “주거 환경이 열악해 집을 고칠 엄두도 내지 못했는데 이렇게 도와줘서 감사하다”며 “올 겨울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호롱불 봉사회는 평일에는 본업에 힘쓰고 주말을 이용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집수리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담당부서 봉동읍 290-3296>
- 작성일 : 2020-12-02 00:00:00
- MORE VIEW
-
- 보건·복지 “백세인생” 완주군 한의약 건강증진 서비스
- “백세인생” 완주군 한의약 건강증진 서비스 60세 이상 어르신 대상 비대면 진행 완주군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한의약 건강증진 서비스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달 말까지 60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건강백세 기거유상(起居有常) 한걸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거유상(起居有常)이란 자연의 질서에 순응하며 항상 생활에 일정함이 있게 하라는 뜻으로 즉, 몸을 적절히 움직이고 올바른 기거(起居) 습관과 규칙적인 일상생활 활동으로 건강을 지키고 장수하기 위한 한의약 양생(養生) 방법의 일종이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유선으로 어르신을 대상으로 개인별 안부 묻기와 건강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건강백세 꾸러미 제공, 동의보감-안마도인 체조 포스터 게시, 한의약 양생법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완주군은 한의약 비대면 프로그램의 운영으로 코로나19로 위축된 노인의 여가활동과 건강관리에 박차를 가하고, 노년기의 다양한 건강문제를 한의약 뿐만 아니라 구강, 재활사업 등의 연계를 통해 통합적 노인건강관리를 진행한다. 라순정 완주군 보건소장은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 노력하면서 어르신의 건강 챙기기와 따뜻한 겨울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백세를 위한 작은 발판이 되었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보건소 290-3053>
- 작성일 : 2020-12-02 00:00:00
- MORE VIEW
-
- 보건·복지 완주군 고산면 다정다감협동조합, 김장김치 후원
- 완주군 고산면 다정다감협동조합, 김장김치 후원 “취약계층 도움되길” 100만원 상당 전달 완주군 고산면에 위치한 다정다감협동조합(대표 최은영)이 고산면사무소에 100만원 상당의 김장김치를 후원했다. 1일 고산면은 지난달 30일 다정다감협동조합이 면사무소를 방문해 취약계층에 도움이 되고 싶다는 뜻과 함께 김치를 전달해왔다고 밝혔다. 이번 김장김치 후원은 다정다감협동조합이 사회적농업 활성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했다. 최은영 다정다감협동조합 대표는 “저소득층 어르신과 장애인 분들에게는 코로나 19로 어느 때보다 힘든 겨울이 될 것 같다”며 “김장김치 지원을 통해 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희수 고산면장은 “다정다감협동조합은 장애인 일자리 제공과 자립을 위한 복지사업을 통해 사회공헌을 하고 있는데, 상반기 쌈장지원에 이어, 이번에 김장김치까지 후원해 줘서 고맙다”며 “홀몸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잘 전달해 겨울을 든든하게 보내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정다감 협동조합은 전라북도 사회적기업으로 성인장애인 자립지원교육과 고산에 ‘더 다락’ 카페, 용진에 ‘다정’ 레스토랑 운영을 병행하며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주민을 대상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담당부서 고산면 290-3645>
- 작성일 : 2020-12-02 00:00:00
- MORE VIEW
-
- 보건·복지 완주군, 이서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2주간 격상
- 완주군, 이서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2주간 격상 전주시와 생활권 공유해 12월 1일 0시부터 2주 동안 추진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전북 혁신도시 중 전주시와 생활권을 공유하는 이서면 지역에 한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종전의 1.5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하기로 했다. 라태일 완주군 부군수는 30일 오전 ‘이서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관련 기자 간담회’를 갖고 “군산시에 이어 전주시와 익산시가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하는 등 지역 방역망 강화에 나서고 있다”며 “전주시와 생활권을 공유하고 접촉이 빈번한 이서면에 한해 불가피하게 12월 1일 0시부터 2주 동안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라 부군수는 “이서면의 경우 전북 혁신도시의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전주시와 경계를 이루고 있다”며 “유흥시설과 음식점, 카페 등 중점관리시설이 밀집돼 있어 어느 때보다 감염 우려가 큰 실정이며, 거리두기 격상 여론도 비등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선제적 대응 배경을 설명했다. 라 부군수는 “거리두기를 격상한다 해도 군민과 사업주의 적극적인 방역 참여와 실천의지가 없으면 아무런 효과도 얻지 못한다”며 “코로나19로부터 우리 자신과 가족을 보호하고, 완주군을 보다 청정하고 안전하게 지켜낼 수 있도록 군민들과 사업주의 자발적인 방역 참여를 간곡히 호소한다”고 당부했다. 앞서 군산시는 지난 28일부터, 전주시와 익산시는 30일부터 각각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하는 등 지역 방역망을 강화하고 집단감염 발생 차단에 적극 나섰다. 완주군은 그동안 전 지역 1.5단계를 유지해왔으나 인접 시와 접촉이 많은 이서면의 경우 감염발생 우려가 크다고 보고 불가피하게 단계를 격상해 지역 확산세를 사전에 차단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완주군 이서면은 이날부로 클럽 등 유흥주점과 단란주점 등 유흥시설 5종에 대해 집합금지를, 노래연습장 등 이외의 시설에 대해선 저녁 9시 이후 운영 중단하는 등 조치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음식점은 저녁 9시 이후 포장·배달만 허용하고, 카페는 영업시간 전체에 대해 포장·배달만 허용된다. 또 일반관리시설은 이용 인원의 제한을 확대하고, 음식 섭취 등 위험도 높은 활동은 금지되며, 실내체육시설은 저녁 9시 이후 운영 중단을, 영화관과 공연장은 좌석 한 칸 띄우기를, 목욕장업과 학원 등은 음식섭취 금지 등을 실시하게 된다. 이밖에 사회복지 이용시설은 이용 정원의 50% 이하(최대 100명)로 운영하는 등 방역을 철저히 관리하며 운영해 나가기로 했다. 주민들의 일상과 사회·경제적 활동 역시 실내 전체와 실외 집회, 스포츠 경기장 등에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되며, 위반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된다. 100인 이상의 모임과 행사는 금지되며, 100인 미만으로 개최하는 경우에도 마스크 착용 등 핵심 방역수칙의 의무화가 추진된다. <담당부서 재난안전과 290-2905>
- 작성일 : 2020-12-02 00:00:00
- MORE VIEW
-
- 보건·복지 완주군 상관면 김장김치로 온기 전달
- 완주군 상관면 김장김치로 온기 전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35박스 준비해 취약계층 전달 완주군 상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규호, 이순덕)가 관내 저소득층 겨울나기를 위한 김장 김치 나눔 행사를 열었다. 30일 상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김장김치 35박스(200kg)를 준비해 경제적, 신체적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각 가정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상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추석맞이 저소득층 식품세트 지원, 폭염대비 취약계층 냉방용품 전달 등 관내 위기가구를 위한 지원사업을 꾸준히 펼쳐왔으며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적극 힘쓰고 있다. 정규호 위원장은 “몸이 불편하거나 형편이 어려워 김장을 직접 하지 못하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했다”며 “그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순덕 상관면장은 “상관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담당부서 상관면 290-3515>
- 작성일 : 2020-12-02 00:00:00
- MORE VIEW
-
- 지역경제 완주 청년키움식당 창업 매장에게 현판 전달
- 완주 청년키움식당 창업 매장에게 현판 전달 용진읍에 경양식 메뉴로‘다정’ 창업 성공 완주 청년키움식당 참여 경험을 통해 기반을 다지고 창업에 성공한 팀들이 늘어나고 있다. 30일 완주군 외식창업인큐베이팅추진단(단장 정재윤)은 완주군 용진읍에 외식창업을 한 ‘다정’(팀대표 김은아)을 방문해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다정’은 청년키움식당 2020년 2기 참가팀으로 지역 청년들과 장애인 직업교육을 운영하는 단체인 다정다감협동조합이 컨소시엄으로 함께 인큐베이팅 과정을 수료한 후 창업에 성공했다. 청년키움식당을 통해 선보인 로컬푸드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들을 기반으로 현재 창업 매장에서 완주 ‘오늘 우유’를 이용해 크림소스를 만들어 빠네, 까르보나라 파스타 등 모두가 좋아할만한 옛날 경양식 메뉴를 건강하고 맛있게 제공하고 있다. 또한 메뉴 중 함박스테이크와 한우 필라프는 고산미소에서 생산하는 한우를 이용해 요리를 조리하고 있다. ‘다정’은 청년키움식당에서 메뉴 개발뿐 아니라 창업하고자 하는 콘셉트에 대한 컨설팅을 받고 실현해봄으로 실제 창업하여 함께 일할 청년들과 매장관리에 대한 준비된 창업으로 이어갈 수 있었다. 완주군 이외 지역에도 충남 서천에 한산의 특산품인 소곡주 지게미를 활용한 돈가스 메뉴로 창업한 ‘마로스키친’과 전주의 배달형 공유주방에 입점해 창업한 ‘청년반찬’도 외식업에 발을 내딛었다. 정재윤 외식창업인큐베이팅 단장은 “창업에 있어서 특색 있는 식재료를 발굴하고 적극 활용하도록 격려해 지역과 함께 상생하고 돋보이는 외식창업 매장을 이끌어가는 청년들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먹거리정책과 290-2829>
- 작성일 : 2020-12-02 00:00:00
- MORE VIEW
-
- 농업·산림 완주군 영양사?교사 온라인 워크숍 개최
- 완주군 영양사?교사 온라인 워크숍 개최 ‘완주푸드플랜’ 공감대 형성 완주군이 관내 학교 영양(교)사 35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워크숍을 개최했다. 30일 열린 온라인 워크숍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및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격상에 따라 비대면으로 대체 진행했다. 워크숍은 관내 초·중·고등학생들의 건강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영양(교)사를 대상으로 완주 푸드플랜을 이해증진 시키고,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개최했다. ‘완주 푸드플랜’을 주제로 먹거리 통합관리체계 구축사업단 정천섭 대표의 강의 후, 지역 농산물 공급확대 방안과 급식 식재료의 중요성 등 학교급식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정재윤 먹거리정책과장은 “코로나19 시기에 학교급식에 힘써주시는 영양(교)사분들께 감사드리며, 모든 군민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2015년 3월 완주교육지원청과 ‘학교급식 업무 협약’ 후, 공공급식지원센터를 통해 관내 1만여명의 학생들에게 지역산 식재료를 공급하고 있다. <담당부서 먹거리정책과 290-2573>
- 작성일 : 2020-12-02 00:00:00
- MORE VIEW
-
- 농업·산림 완주군, 지속가능 먹거리체계 구축한다
- 완주군, 지속가능 먹거리체계 구축한다 완주먹거리위원회 구성 온라인 위촉 전국적으로 로컬푸드를 선도하고 있는 완주군이 완주먹거리위원회를 구성하고 온라인 위촉식을 개최했다. 30일 완주군은 군민의 먹거리 기본권을 보장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의 보편적 가치실현을 위한 민관협의체로 완주먹거리위원회를 구성하고 온라인 위촉식을 열었다. 이날 위촉식은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및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격상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온라인 위촉식은 완주군 유튜브 채널에 위원 38명이 동시 접속해 실시간 방송되는 위촉식을 시청하며 댓글로 소통하는 방식으로 이루어 졌다. 완주군 먹거리 위원회는 완주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완주교육지원청, 학부모, 소비자, 시민단체, 농민, 전문가 등 38명으로 구성됐다. 위원의 임기는 앞으로 2년간이며 완주군 푸드플랜 전반에 대한 자문과 성과평가 등을 통해 군민 누구나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완주군은 2018년 완주푸드플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2021년 푸드통합지원센터를 건립해 통합적 기획생산체계, 통합물류, 먹거리 안전성확보, 지역 내 취약계층 복지급식 확대 등을 위한 먹거리 관련 모든 사업을 집적화시켜 나갈 예정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먹거리 위원회는 완주 푸드플랜 추진 공감대 형성으로 지속 가능한 먹거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효율적 네트워킹을 바탕으로 정보 공유 및 교류, 협업사업발굴과 실행을 통해 완주푸드플랜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먹거리정책과 290-2462>
- 작성일 : 2020-12-02 00:00:00
- MORE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