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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완주군 이서면 취약계층 장애인가정 물품지원
- 완주군 이서면 취약계층 장애인가정 물품지원 복지사각지대 발굴 통해 성인기저귀 전달 완주군 이서면이 복지사각지대 발굴사업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가구를 찾아 성인용 기저귀를 전달했다. 20일 이서면에 따르면 대상자 한 모씨는 어머니가 임신당시 크게 넘어져 태어났을 때부터 장애가 있어 와상상태로 40년을 생활하고 있다. 기저귀를 지속적으로 사용해야 하지만 함께 거주하고 있는 어머니 또한 생계비 이외에는 소득이 없는 어려운 가정이다. 이로 인해 매월 성인용 기저귀를 구입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경제적 지원이 절실한 상황에 놓여있었다. 이에 이서면은 사례대상자로 선정하고 물품을 지원하게 되었다. 신승기 이서면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욕구를 반영한 복지사업 추진을 통해 만족도를 높이고, 구석구석 잘 살피는 복지행정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이서면 290-3533>
- 작성일 : 2020-11-2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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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완주산 코로나 꾸러미 전국 독거노인 전해져
- 완주산 코로나 꾸러미 전국 독거노인 전해져 소셜굿즈센터, 봉동 공동체 협업해 마스크, 스트랩, 편강 꾸러미 전달 완주군 지역기업과 공동체가 만든 코로나 극복 ‘사랑의 꾸러미’가 전국 독거노인들에게 전달됐다. 20일 완주군은 KF마스크, 마스크 스트랩, 편강 등으로 구성된 사랑의 꾸러미 1036개(2000만원 상당)가 국민연금공단 사회적가치 사업과 연계해 전국 독거노인들에게 전해졌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코로나19를 건강하게 이겨내자는 마음을 담아 완주군과 완주소셜굿즈센터, 봉동 ‘꾸미다 꿈이다’ 공동체가 협업으로 추진해 지역에서 생산된 코로나19 생필품을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공급했다. 상품 구성과 디자인, 제작, 포장, 배송까지 주민과 공동체, 소셜굿즈센터가 참여해 ‘지역을 이롭게 하는 착한경제’를 실현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이승훈 국민연금공단 사회적가치실현단장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의 큰 흐름의 하나다”며 “이번 행사가 공공기관과 행정, 사회적경제 조직간 연대·협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지난 2017년 소셜굿즈 2025 플랜을 발표하고, 사회적경제 조직 육성을 통해 지역자립과 순환경제를 추진하고 있으며, 2021년 삼례중학교를 활용해 사회적경제 허브공간인 완주소셜굿즈 혁신파크를 조성할 예정이다. <담당부서 사회적경제과 290-2483>
- 작성일 : 2020-11-2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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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재난안전 완주군, 재난복구지원 역량 강화
- 완주군, 재난복구지원 역량 강화 재해구호 실무 교육 진행 완주군이 재난구호 교육으로 재난복구지원 역량을 강화했다. 20일 완주군은 초대형 자연 및 재난 사고 발생시 집단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2020년 완주군 재해구호 실무과정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재해구호 실무과정은 완주군에서 주최하고 우석대학교 평생교육원 주관으로 재해구호담장자와 지역자율방재단원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교육에서는 재해구호 기초이론, 위기관리 능력, 재난현장 간접 체험 위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우석대학교 소방방재학과 하태현 교수 등 전문강사들이 나서 재난 시 자율방재단원이 익혀야 하는 실습위주로 진행, 방역수칙을 지켜가며 안전하게 추진됐다. 지역자율방재단는 의무적으로 재해구호 실무과정을 이수하여야 하며, 교육을 통해 재난구호 이재민 발생시 현장 지원에 필요한 기본적인 재해구호 역량을 갖추게 되며, 지자체 단위로 매년 교육을 진행해야 한다. 완주군 관계자는 “지난 여름 발생한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 피해로 많은 수재민과 재산손실이 발생했지만, 현장에서 신속한 재난구호 활동으로 위기에 처한 주민에게 희망을 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재난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재난안전과 290-2153>
- 작성일 : 2020-11-2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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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완주군,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민관 합동점검
- 완주군,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민관 합동점검 민원 자주 발생하는 아파트 대상 완주군이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에 대한 불법행위 점검에 나선다. 20일 완주군은 23일부터 이달 27일까지 완주군장애인편의시설지원센터와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민관 합동점검은 장애인편의기술지원센터 뿐만 아니라 장애인 일자리를 연계한 주차계도요원들이 함께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아파트 등을 대상으로 점검한다.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에는 법률에 따라 주차 가능표지를 부착하고 보행 장애가 있는 사람이 탑승한 경우에만 주차할 수 있다. 주요 점검내용은 전용 주차구역 설치 적정성 여부, 불법주차(비장애인 차량의 주차, 보행 장애인 탑승 없는 보호자 차량의 주차), 장애인 자동차표지 부당사용 행위(위변조, 양도?대여 등), 주차방해 행위(장애인주차구역 내 물건적치) 단속 등이다.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내 불법주차 차량은 10만원, 물건 적치 등 주차방해 행위에는 50만원, 장애인 주차표지 부당사용은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군 관계자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에 대한 경각심과 인식제고를 위해 지속적인 계도활동과 단속을 통해 장애인들의 이동, 편의증진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담당부서 사회복지과 290-2195>
- 작성일 : 2020-11-2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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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젊은 노인위한 중로당, 완주군에 벌써 3번째
- 젊은 노인위한 중로당, 완주군에 벌써 3번째 민선7기 공약으로 전국 최초 시행… 운주면 월촌중로당 준공 전국 최초로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완주군 중로당이 운주면에 3번째로 들어섰다. 중로당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노년층에서도 초년 노인과 고령 노인이 나뉘면서 경로당 이용이 불편한 초년 노인들을 배려하기 위한 공간이다. 2018년 봉동읍, 2019년 고산면에 이어 20일 완주군 운주면에 중로당이 준공됐다. 준공식에는 박성일 완주군수, 군의원, 사회단체장,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운주 월촌중로당은 군비 총 2억1천만원을 들여 지난 7월 6일 착공해 준공됐다. 앞으로 중로당은 주민들의 소통과 공감의 복지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중로당이 소통과 공감의 공간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고,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사회복지과 290-2205>
- 작성일 : 2020-11-2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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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완주군, 호흡기 전담 클리닉 운영
- 완주군, 호흡기 전담 클리닉 운영 선제적 방역으로 코로나19 청정지역을 유지해온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또 한번 앞서간다. 전북 완주군이 23일부터 코로나19와 겨울철 독감 등이 동시에 확산하는 이른바 ‘트윈데믹(twindemic)’을 예방하기 위해 ‘호흡기 전담클리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완주군 삼례읍 삼봉로의 완주군보건소에 설치된 ‘호흡기 전담 클리닉’은 코로나19와 증상 구분이 어려운 감기와 독감 등 호흡기 환자들을 중점적으로 진료하는 국가지정 시설이다. 호흡기?발열 증상 등을 호소하는 환자 중 코로나19와 역학적 연관성이 없는 사람을 대상으로 진료를 하고, 코로나19가 의심될 경우 곧바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를 하게 된다. 호흡기 전담 클리닉은 호흡기 환자와 일반 환자의 이동 동선을 철저히 분리하고 음압시스템과 비대면 진료시설을 설치해 의료진이나 환자 모두 안심하고 진료할 수 있도록 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오후 4시부터 5시30분까지로, 환자 간 교차 감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예약제로 운영한다. 예약을 희망하는 사람은 063-290-3133이나 063-290-3024로 연락하면 된다. 라순정 완주군보건소장은 “호흡기 전담 클리닉은 코로나19와 증상이 유사한 호흡기 환자의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진료를 통해 지역감염 확산을 방지하고자 설치하게 됐다”며 “본격적으로 운영하면 호흡기?발열 환자의 초기 진료 시스템이 마련돼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 효율적인 의료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담당부서 보건소 290-3024>
- 작성일 : 2020-11-2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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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완주군 요양병원 방역점검 결과 ‘우수’
- 완주군 요양병원 방역점검 결과 ‘우수’ 코로나19 중수본 전수조사서 우수결과 받아… “방역관리 만전기할 것” 완주군 관내 요양병원들이 코로나19 방역관리 점검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20일 완주군은 국민건강보험공단 협조로 관내 6개 요양병원도 방역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받은 결과 거의 모든 항목에서 방역 준수사항을 충족하는 우수한 결과를 받았다고 밝혔다. 점검사항은 대외 협력체계, 의료기관, 종사자 및 간병인, 환경관리 등 47가지의 세세한 항목으로 이뤄졌다. 이 결과 관내 요양병원 모두가 거의 모든 항목에서 기준을 충족했으며, 미충족한 사항이 손에 꼽을 만큼 방역관리 태세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것을 확인됐다. 보건소 의약관리팀에서는 그동안 지역 내 요양병원의 집단 감염을 막기 위해 20지난 3월부터 1460여 회의 자체점검 일일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매주 1회의 현장점검을 시행했다. 또한 외부 감염방지를 위해 신규환자 입원 및 간병인 신규 채용 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의무화했다. 이번 점거에서 미충족한 사항이 있는 요양병원은 보완조치를 시행할 것을 지도했으며, 보완조치 시행 여부를 현장 조사해 코로나 19 대응 태세에 빈틈이 없도록 점검할 계획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관내 요양병원들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방역관리를 철저하게 해 준 것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종식까지 환자와 의료진, 지역사회를 위해 방역관리에 만전을 기해 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보건소 290-3045>
- 작성일 : 2020-11-2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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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완주군, 아토피·천식안심학교 비대면 프로그램 호응
- 완주군, 아토피·천식안심학교 비대면 프로그램 호응 실내공기정화식물 포함 예방관리 키트 제공 완주군이 아토피·천식안심학교 학생들의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키트 제공을 통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진행해 호응을 얻고 있다. 20일 완주군은 지난 16일부터 5일 동안 6개의 아토피·천식안심학교 학생들의 아토피성 질환의 지속관리 및 정보제공을 위해 ‘아토피예방관리 키트’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토피예방관리 키트는 아토피·천식안심학교 보건교사와의 간담회를 통해 구성하게 되었으며, 가정 내에서 숙지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알레르기질환예방관리지침서와 학생들의 흥미유발과 인식개선을 위한 알레르기하우스 저금통, 실내공기정화 식물로 꾸려졌다. 완주군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감염위험방지를 위해 아토피·천식안심학교 프로그램을 비대면으로 대체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구를 제작해 배포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아토피·천식안심학교에 알레르기질환 낱말찾기 가정통신문을 배부해 아토피·천식안심학교 홍보와 학부모대상의 알레르기질환 교육 병행, 참여 우수아동을 선발, 기념품을 증정하기도 했다. 이와 더불어 학생들의 알레르기질환 관련 인지도 향상을 위해 6개 기관에는 ‘아토피피부염 올바른 생활’이라는 배너를 제작·배포해 학생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전달 할 예정이다. 완주군 보건소 관계자는 “아토피·천식 및 알레르기비염은 만성적으로 재발하는 질환으로 조기진단과 꾸준한 지속관리가 필요하고, 올바른 지식습득과 생활 속에서 실천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궁금한 사항은 완주군보건소(290-3026)으로 문의하면 된다. <담당부서 보건소 290-3026>
- 작성일 : 2020-11-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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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행정 완주군, 포스트 코로나 대비 평생학습 방향 고민
- 완주군, 포스트 코로나 대비 평생학습 방향 고민 대면?비대면 양방향으로 평생학습 포럼 개최 완주군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평생학습의 방향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20일 완주군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평생교육 전문가 및 관계자와 함께 ‘평생학습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시대, 평생교육의 힘’을 주제로 기조연설, 주제발표, 지정토론 순으로 진행했다. 기조연설로 ‘With Corona시대, 평생교육의 뉴노멀’을 내용으로 이희수 중앙대교수가 발표했다. 이교수는 “우리가 해왔던 평생교육의 경쟁력이 어떠한지 현시점에서 재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위드 코로나시대에는 소소한 일상이 중요해지고 인지적 교육보다 정서적 교육의 중요성이 부각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첫 주제발표로 완주군 평생학습 중장기 발전계획 연구용역 연구원이기도 한 남부대학교 임영희 교수가 나서 코로나 19 위기를 기회로 재도약하기 위한 완주군 평생학습도시 조성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임 교수는 “늘어나는 노인, 다문화 인구에 대응해 맞춤형 교육이 필요하다”며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상호이해교육이 늘어나야 한다”고 언급했다. 두 번째 발제를 맡은 경북대학교 현영섭 교수는 사각지대 성인학습자들을 포용하고 사회적 통합으로 나아가야 하는 방안에 대하여 발표하며, 사각지대 계층을 포용할 수 있는 교육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마지막 주제 발표자인 대구대학교 양흥권 교수는 평생학습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해 완주군 과제에 대해 제안했다. 또한 지정 토론을 통하여 발표자, 토론자, 참여자들이 소통하면서 평생교육 추진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0 완주 평생학습 포럼은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하여 대면은 20명 이하로 최소화 하고 비대면으로 온라인 유튜브 채널(완주군 평생학습 검색) 스트리밍을 통해 생중계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포럼에서 제시된 코로나19시대 평생교육 위기 극복 방안을 잘 적용하고 군민이 주도하는 평생교육이 될 수 있도록 전문가들과 함께 머리를 모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도서관평생학습 290-2589>
- 작성일 : 2020-11-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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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 완주 둔산영어도서관, “책 읽어 주세요”
- 완주 둔산영어도서관, “책 읽어 주세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프로그램 진행 호응 완주군 둔산영어도서관이 ‘책 읽어주세요’ 프로그램을 통해 책의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20일 완주군 둔산영어도서관은 최근 어린이, 학부모,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책 읽어 주세요 독서문화 행사를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책 읽어 주세요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전국 40개 공공도서관을 직접 찾아가 운영하는 독서체험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는 둔산영어도서관이 책 읽어주세요 사업에서 해시태그챌린지 우수 도서관으로 선정되면서 지원받게 됐다. 북뮤지션의 동요 부르기 시작으로 〈공포의 새우눈〉 미우 작가의 1인 인형극 공연과 책에 등장하는 캐릭터 ‘시우’를 직접 인형으로 만들어 책에 좀 더 가까이 다가가고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행사에 참여했던 학부모는 “코로나19로 답답했던 아이들에게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활동으로 아이가 즐거워 할 수 있고 이것을 계기로 그림책과 사랑에 빠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둔산영어도서관은 오는 24일 김자연 작가의 ‘나는 안녕하십니까’, 26일 강원국 작가의 ‘말과 글로 행복한 삶’을 주제로 3층 수국홀에서 강의를 진행한다. 참여문의는 063-290-3866으로 하면 된다. <담당부서 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 290-2243>
- 작성일 : 2020-11-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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